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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글쓴이/봉민근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며 전능자의 가슴과 기도하는 내 가슴이 맞 닿는 것이다. 내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들으시는 은혜와 우리에게 반응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깨닫는 자가 기도 하게 되어 있다. 두려운 날에 하나님께 의뢰 하라. 내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을 믿기에 우리는 기도 하는 것이다. 기도는 기도의 묘미를 깨달은자 만이 기도할수 있다. 하나님은 미천한 자를 향하신 사랑 때문에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외면 하지 않으시고 소중히 여기신다. 그러므로 도울자가 없을 때에 기도하라. 내가 연약할 때에 기도하라.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주께 기도하라. 깊은 수렁 속에서 구원의 주께 기도를 하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멜지라도 하나님은 거게에 계셔서 기도를 들으신다. 기도하면 우리가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신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때에 낙망하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 없이 산다는 것은 불행한 것이다. 기도의 결과는 응답 하심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 하게 만든다. 30분 기도 하기 보다 열정을 가지고 3분을 기도하는 것이 더 낫다. 그러므로 중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 하신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댓글은 섬김입니다. 댓글은 성도의 교제 입니다, 댓글은 주안에서의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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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악보] 나맡은본분은 [C. Wesley 작사, J. Chetham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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