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회기 서광주노회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었다
절망가운데 아파하고 어둡고 소외된 미자립교회위해 헌신하였던 노회장 김종인목사 와 임역원들은
지난 한해 동안 사회를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모습으로 낮은곳을 찿아가 희망의 불씨를 뿌렸다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아 진정으로 섬기는 모습은 오늘 어려움을 격고있는 이땅의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이 씨앗이 될것이다
재임기간에 15개 미자립교회를 찿아 섬기는 참된 그리스도의 섬김은 우리한국교회의 희망이 되길 기대해본다
GOOD TV 조영호기자
첫댓글 한회기동안(116)노회장으로수고와헌신이
서광주노회를더욱아름답게섬기시며
1년동안수고하셨습니다.
117회서광주 노회도계속해서어렵고힘든교회를돌아보는일들이계속이어져나가기를기도합니다
조영호기자님
너무나 과분하게 칭찬 하셨네요.
그 동안 지켜 보아 주시고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