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마지막 달력 한장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한장 남은 달력과 더불어 연말분위기가 더욱 실감이 납니다.
저희 바우길 사무국에도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로 찾아오시는 분들을 맞이해주고 있지요.
1년의 마지막 한 달인 12월은 어쩐지 로맨틱하고 따뜻한 기분이 몽글몽글 드는것만 같아요.
12월엔 주말다함께 걷기가 600회를 맞이하는 감격스러운 날도 있으니
많은 분들과 새로운 뉴페이스도 많이 뵙길 바랍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첫댓글 밀가님의 글을 보니,,
12월이 기다려집니다~로맨틱,몽글몽글~^^
공지~감사해요~^^
감사합니다
12월도 열심히 걸으며 한 해를 정리 하렵니다~^^
밀가님 감사해요^^ 와우 12월엔 뜻깊은 걷기가 기다리고 있네요? 동참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