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아라리걷기5 (어울림마당-송어회 잔치)

[빛과 사랑]

송어회잔치는 주민과 외부단체를 초대해 송어회와 막걸리, 감자 등을 나누며 함께하는 흥겨운 마당 찬치가 되었다. 송어가 우리나라에 첫 보급된 시기가 1965년인데 송어알을 첫 수입해서 보급한 곳이 여기라고 하니 다시금 놀라게 됐답니다. 장터특선 송어회 체험코너를 마련해 걷기 참가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우들에게는 무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은 저렴한 가격에 송어를 맛보도록 자리를 마련했으며 떡메치는 체험도 할 수 있었고 이 지역 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Paper Roses

[그린 티]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즐거워지는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빛과 사랑]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헬멧]

발도행님들이 식사후 데이블 지저분 한것 말끔히 치우시는 모습 참아름답네요

[빛과 사랑]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죠.
뒷정리는 깨끗이 하는걸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헬멧님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쌜리]

시골 장터에서의 정을나누는 잔치분위기를 첨 만끽해보는 자리였습니다.... ㅎ 엄청 신이 났던 쌜립니다.... 덕분에 다시 즐감합니다~~ ^^*

[빛과 사랑]

쎌리님의 멋진 노래솜씨 기억합니다.
공연시에는 '멋진인생' 돌아오며 차에선 '초혼'을.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노을]

먹는 즐거움에 도취되어 즐거웠던 시간이 다시~~~~~~감사합니다

[빛과 사랑]

ㅎㅎ 먹는것도 빼놓을 수는 없죠~~~.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환타]

너무 풍성한 먹거리 때문에 몸무게가 늘어서 왔어요. 메밀전 과 찰떡이 일품이었지요.
자세하게 사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과 사랑]

우와~~. 그사이 몸무게가 늘다니.. ㅎㅎ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풀순]

아~휴~ 배불러! ㅎㅎ 먹거리에 입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자도 맛나구여 ~

[빛과 사랑]

돌아 올때까지 입이 쉬질 않았네요~~~.
생각해 보니 오며 가며 먹은 종류도도 많았구요.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구경]

발도행님들의 양보 배려 미덕 흥까지 보여준 어울 한마당 이었습니다

[빛과 사랑]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수니꺼]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 완벽하게 함께하신 멋쟁이 발도행가족 여러분이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답니다
말끔하게 뒷정리하신 여러분 수고 하셨어요 짝짝짝!!!!!^*^

[빛과 사랑]

수니꺼님의 멋진 음악 '장녹수' 잘들었습니다.
수준급이세요~~~.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빛과 사랑]

저는 떡메를 몇번 쳤는데 아무도 제 모습을
앵글에 담지 않았나 봅니다~~~.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두루두루]

저 떡메 잘 치는데 손이 아파서 갑시다만 쳤네요.
아쉽네요~~~
이번 사진은 축제에 장 입니다.

[빛과 사랑]

팔목이 안좋으시다 했는데
조심해야지요.
갑시다님이 대신 쳐줬으니 됐네요~~~. ㅎㅎ
여러 발도행님들을 만난것 또한 나에겐 커다란 행복.
덕분에 저 또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길에서 뵈어요~~~.

[들꽃1]

어메! 토로님 떡메도 치셨네요!
그날 송어회 한접시 뚝딱! 고게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면 배를 좀 남겨 둘껄껄껄~~~
메민전, 떡, 막걸리 한 잔, 감자까정~~~
완전 과식했어요. 평창 토속 음식이라고 하나씩 맛보다 보니 헉~~ 숨이 찼어요.
토로님의 귀연 애교모습도 잘 포착하셨네요.
발도행 길님들이 함께 하셔서 그 길 위에 흐르는 햇살이 더 고운 날이었습니다.
빛과 사랑님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

맑고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며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숲길을 걷고 계곡에 발도 담그고 이지역 특산물 곤드레나물도시락 하나를
후딱 해치우고, 수박으로 디저트를 하고, 용천수 냉골체험도하고,
마을장터에 가서 신명나는 음악을 들으며 송어회에
막걸리 메밀전 감자를 먹고 신나게 몸을 흔들며 하루를 마쳤네요.
지금 생각만 해도 너무 거운 하루였지요.
들1님까지 뵙게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다시또 좋은길에서 뵐 날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