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겠다.
그때 그집에서 하는구나?
생각난다...ㅎㅎㅎ
아토마...그화분 잘 살아인나 좀 확인해바.
밥묵고 술마사고...끈나믄 강알리 해수욕장 노래방으로...
눈앞에 삼삼하구나...
--------------------- [원본 메세지] ---------------------
에~..또.
흠..흠..
아이고 이거 얼마만에 마이코 잡고 방송 할려니..목청이 아직 안열려서리..
들리쟈?~~..(옆에서 불포화 지방산 생선탕 먹고있는 고양이 한테)
거시기..아이고 이거 뭔말이 왜 이리 안나오냐..
추석은 잘쇴지라?..
유식한 말로다가..절사는 잘 지냈지라이? ..
다름아니오라..
시절이 너무나 좋고..황금곡식이 나불대는 가을이 도래했슴댜..
(이그..뭔말이야..본론이나 꺼내라.아톰이 닥달)
광안대교도 완공되어 곧,차들도 싱싱 달릴것이며..(뭐하노?? 은먀가 째려봄)
알았다 안카나? 팍..(향기가 마이크 뺏을 기세라 얼른 말을 바꿈)
시월 정모라 이깁니다.
그동안.
짱이라고 아무리 일러주고 옆구리 찌르고 눈치를 줘도 모른척..멀뚱거렸던
꼬들..(특히..수꼬들.)
전화 한통화해서 태풍에 닭장이 날라가지 않았느냐..
추석쇤다고 몇푼 못집어줘서 미안하다..(십분이해)
고 안부전화한 몇몇의 꼬를 제외한 꼬들을 필히 엎드려 얼차식을
(아이고..그런짓 못혀..나는..자꾸 솔향기가 시키서리..히..)
할 예정이니..
꼭..참석해 주시고.
워낙 저가 공사가 다반 (잉??망이라꼬?) 한 저인지라..
일일이 전화를 못하더래도..(실은 전화비가 없슴) 양해하시와.
기쁜마음.
반가운 해우(꽁..잉?? "후"라꼬??)를 가져보도록 합시다.(해총 겨우 한숨 돌림.)
일시.금욜..27일 저녁 6시 30분.
장소..금련산 역 1 번 출구..광안맨션 입구 (가마솥 한정식)
회비..이파리 두장.
셀러..011-864-3284
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Re:아코~~ 나 고담날 선보는 날인디...
삐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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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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