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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22분
들쑥날쑥 환율 기준 지디피, 구매력 지수 기준 GDP. 특히 행복, 환경 등과 무관하고 오히려 환경 등 파괴, 그 복구, 회복을 위한 투자도 지디피 포함되어 신뢰성이 그리 높다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딱히 지디피를 대신할 지표가 없으니.
지구, 아니 인류의 시공만 고려해도 수십 년 후 최하 세계 다섯 송가락 안에 들어가야 할 경제, 국방 등 하드파워 강국 개한민국도, 세계 최고의 일 인당 지디피의 소한민국 국민도 하찮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주어진 환경에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기에 더 하찮아도 위 약속대로 부동산 정책, 전망 등 계속 이어나간다. 우리 궁민들 플로우인 소득, 스톡인 자산이 많이 늘어날수록 국가, 가계 채무 등 각종 빚 위험까지 나쁠 게 없으니까.
나랏빚 미국의 예를 들어 중단기 경제성장과 그 그림자로서 주식 대세 상승과 부동산 조기 회복과 대세 상승.
무능 무지한 정부, 정치, 기업인들의 현실은 별론, 正의 부효과를 포함한 대내외 경제 안정적 성장과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후배들이 주장하는 중장기 우리 경제 성장 목표, 방향, 의지는 더 긍정적이고 더욱 옳다.
그중 국민경제의 안전에 대해서만 좀 더 상술하면, 나랏빚 이자만으로 총예산의 10% 나가는 미국. 장차 50%로 향하려 하는 일본. 그런 미, 일의 궁민은 자산, 소득도 많아 주머니 돈 쌈짓돈으로 제 국민 털어 갚을 능력이나 있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은 답도 없고 언젠가 나라도 국민도 개고생 하게 되어있다.
현재 그 중간인 우리나라는 국민경제 안정, 지속 성장에 힘겨움, 고생문 훤한 상기 예시한 국가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가빚은 당연 가계, 기업 등 사경제 빚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다.
우리 궁민들 자산, 소득 많이 불리기 과제를 수행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국가채무 위험에 국민연금 등 공기업, 공공기관의 빚 위험이 포함되어야 한다.
무디스 토지주택공사 신용평가에서 등급 유지 까닭은?
최종적으로 나라, 세금으로 해결될 것이기에 공공단체, 공기업 포함 나라빚 전체는 국가, 지자체는 물론 공기업까지 포괄적으로 안정적 관리가 필수다.
[12/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22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아무리 총알이 많이 부족 타 하나, 리먼 사태 후 급격한 세계경제 회복에 막강한 힘 발휘했듯,
국가, 정부, 특히 기축통화국 미국이 가진 유동성, 금리 결정력 등 금융, 통화 정책의 경제 지배력, 영향력은 막강.
막강 유동성 공급과 장기 초저금리는 금융, 제조업 막론 기업, 금융, 실물 자산사들에 있어서 타짜질, 양털 깎기까지 떼돈 벌기는 땅 짚고 헤엄치기다.
즉 미국은 리먼 사태 후 본원통화 5% 언저리에서 놀던 것을 12%까지 급상 시켰고, 작년 9월까지 완만히 줄이다가 올 초까지 급격하게 줄여 올 3월 2,3%대까지 급격 급락시켰다.
계속될 장기 초저금리에서 지금 제이피 모건, 모건 스탠리 등 국제 투기꾼들과 골 빈 국내외 연구소, 전문가 타짜들의 호들갑, 죽는다 쇼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미국은 타짜, 페인트 모션 와중에 어떤 수단을 사용하던 자국의 장기 경제 성장시키랴는 강한 의지를 공공연히 하고 있다. 실질 성장이든, 기축통화국 이기에 무진장 돈 찍어 돈가치 급락을 통한 명목 성장이든.
경제성장의 그림자로서 미국 다우년은 10년, 20년간 5만, 10만 포인트로 달려 나가려 할 가능성이 높다.
낙관론 너그들의 예상인 잘해야 5천, 1만이 아닌. 그런데 500을 주장하는 폭락이 해충 새끼들은 우째야 할까?
마지막으로 사소하지만, 무현, 대중 정권 부동산 버블기에 장기 소외 도었던 대구 아파트 등 낙후된 전국 지방 아파트 중장기 전망이다. 오늘도 본 글 댓글들에서 비관론 일색이다.
[12/72]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8월30일 05시22분
어제, 오늘 주로 많이 언급된, 대구 수성구 수성보성타운, 황금동 롯데캐슬골드, 만촌동 만촌우방타운, 시지 천마타운 달서구 용산캐슬그랜드, 보성은하, 북구 침산푸르지오 등등, 그리고 신삥인 대구 수성구동일하이빌레이크시티, 달서구 월성푸르지오, 상인화성파크드림, 감삼 우방드림시티, 동구 태왕메트로시티, 서구 중리롯데캐슬 등등까지..
오늘은 댓글 폭탄까지 온통 '대구, 대전, 부산 등 촌지방 집값은 절대 오를 수 없다' '탈출은 지능순' 등 온통 비관론 일색이로구나. 흐미~~ 징그러운 새끼들 다시 한번 더 반복, 재강조하게 만드네.
그 새끼들 말 믿고 서푼 집 한 채 덜컥 팔았다간 5년, 10년 후 쪽박 차고 가족에게 죄인 된다는 것만 알아라.
이하 한 달 내내 언급된, 대전시 서구 둔산수정타운, 둔산 목련, 가람, 샘머리, 탄방 한가람, 월평 누리, 은뜰마을, 월성 황실타운, 갈마 큰마을, 만년 초원, 유성구 어은한빛, 관평대덕테크노밸리, 도안센트럴시티, 열매현대, 중구 오류 삼성, 태평버드내마을, 목동목양마을 등등,
그리고 남구 봉선동 포스코더샵, 봉선동 금호타운, 봉선동 라인하이츠, 광산구 수완지구중흥에스클래스, 운남동 삼성, 운남주공, 북구 동림동 삼익, 서구 풍암동 우미광장, 광천e편한게상, 지평동 중흥, 쌍촌동 광명하이츠타운 등등.
울산시 남구 야음롯데캐슬골드, 신정현대홈타운, 심산동 세양청구마을, 무거동 옥현으뜸마을주공 야음동 동부 중구 우정동 선경, 동구 서부성원쌍떼빌, 서부현대패밀리, 북구 평창리비에르 등등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신월주공, 용호동 용지무학, 일동, 롯데맨션, 팔용동 벽산블루밍, 극동, 대동중앙 등등,
그리고 전주시 인후동 두산위브, 인후꿈마을부영, 인후한신휴플러스, 진북동 우성, 호성동 호성주공, 송천동 송천주공, 송천현대, 청주시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영조아름다운나날, 복대대원, 복대금호어울림, 봉명동 아이파크, 봉명주공, 가걍동 가경주공, 가경푸르지오 신봉동 신봉주공, 천안시 신방동 초원그린타운, 청당동 청당벽산블루밍, 청수한양수자인, 용곡동 한라비발디, 원주시 태장동 금광포란재, 반곡동 아이파크, 무신동 무실뜨란채, 무실주공 등등도 팔면 쪽박인 건 마찬가지다.
앞으로 국토 균형 발전, 국민경제 위험 감소, 자산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서도 강남 3구 등 버블세븐과 낙후된 전국 지방 아파트들 집값 격차는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따라서 버블세븐 포함,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 후 꼭 쥐고 있기만 해도 너그들의 실물 자산은 2~3배 늘어나게 돼 있다.
2021년 8월 31일과 9월 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01. 09. 01 부동산 단신.
서울 회귀하는 매수세… 서울 종로구 평동 경희궁 자이 3단지 전용면적 84㎡는 8월 초 거래에서 19억9500만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다. 올해 초 10억원 안팎이던 성북구 길음뉴타운4단지 84㎡도 8월 14일 16억1000만원에 손바뀌되는 등 최근 상승세가 도드라진다. 같은 기간 과천 푸르지오써밋은 21억9000만원에 거래됐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마을2단지 국민평형(국평, 84㎡)은 8월 23일 21억원에, 고양시 일산동구 킨텍스원시티 84㎡는 16억6000만원(3블록)에 팔렸다.
文정부서 강남구 3.3㎡당 아파트 평균전셋값, 2500만원→40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 84㎡)는 2017년 5월엔 5억2000만원(11층)에서 올해 8월 24일에는 10억5000만원(10층)에 전세 계약이 이루어졌다.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아파트(59㎡)는 2017년 5월 15일 8억4000만원(26층)에서 올해 8월 21일에는 15억5000만원(23층)에 거래됐다.서울 송파구 잠실동 엘스(85㎡)는 2017년 5월 19일 8억3000만원(14층)에서 2021년 8월 23일에는 14억4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삐걱대는 시프트…‘공급난망’ ‘부자혜택’ ‘SH 만년적자’... 마곡지구 마곡엠밸리 단지에서 공가 9가구가 발생해 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하고 이외에 예비입주자 100명을 추가로 뽑는다.청약자격. 3인가구(태아 포함) 기준으로 월 소득 624만520원 이하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84㎡) 아파트로 시프트 임대료가 10억100만원,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전용 59㎡)는 8억3785만원, 강남구 개나라에스케이뷰(전용 84㎡)는 8억6125만원이다
의왕·군포·안산·화성 부동산... 의왕시 삼동 부곡이안아파트 전용 84㎡는이달 23일 6억4천25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화성시 진안동 다람마을엘지태안자이 전용 84㎡는 발표 이후 6억원까지 올랐고 화성시 봉담읍 상리 e편한세상신봉담 59㎡는 정부의 공급계획 발표 당일 신고가로 거래됐다.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건건e-편한세상 전용 70㎡는 택지지구 발표 전날 5억7천만원(15층)에 신고가 거래됐다.
의왕에선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고 있다. 의왕파크푸르지오(전용면적 84㎡)는 지난 21일 9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한다. 지난 1월9일 7억1000만원보다 2억원 이상 뛰었다. 또 포일자이2단지(전용면적 137㎡)는 지난 5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거래된 12억9000만원보다 1억5000만원 상승했다.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센트럴자이 1단지 84㎡ 호가는 14억, 내손동 래미안에버하임 84㎡ 호가도 13억 원이다.
군포 도마교동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74㎡ 호가는 8억을 넘었고 화성 진안 월드메르디앙1차 84㎡는 6억 2천만, 군포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59㎡는 10억에 거래됐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개나리 주공13단지 58.14㎡는 지난 7월 5억4500만원에, 한양백두아파트 전용 96.36㎡도 지난달 11일 7억5000만원에, 율곡주공 3단지 전용 58.46㎡ 9층은 지난달 7일 5억6900만원 거래됐다. 한편, 절세효과가 큰 공동명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270여 가구 가운데 공동명의가 절반이 넘는 150가구 정도다.
[주목! 경매]...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1500번지 금호삼성래미안 아파트 102동 303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8억15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15번지 휘경동동양 아파트 102동 909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7억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02번지 한솔마을 아파트 415동 25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6억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라온건설은 청담동 영동 한양빌라(청담동 34 외 3필지)를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 인허가를 받았다. 강원도 춘천 온의동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프리미엄몰'과 5bay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홍보관을 개관했다. 5bay 경기 화성 ‘봉담자이 라피네’는 청약경쟁률 22.09대 1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드레브 372(단지명) 전용 99㎡는 5베이를 넘어 6베이 구조로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검단지구 AA13-1블록과 AA13-2블록은 5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건설업계, 리모델링 수주 '적과의 동침'도 불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최근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5월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등과 손을 잡고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140번지 가락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 경기 군포시 백두한양과 무궁화주공1단지는 최근 조합설립 주민동의서를 접수를 시작하면서 리모델링 조합설립 추진에 착수했다.
아파트 누르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평균 82.9대 1, 서울시 라이프 오피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도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82.4대 1), 전남 여수시 생활숙박시설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271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서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국민‧영구임대주택단지인 다산 진건 A1블록이 입주를 시작한다 민간임대아파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 엘', 고양시 '고양 화정 루미니', 안성시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경북 안동시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경남 진주시 초전동 '더샵 진주피에르테'를 공급한다. 진주시 초전동 '힐스테이트 초전'의 전용면적 84㎡ 타입은 8월 4억7,200만원에 거래됐다.
2021년 8월 31일 부동산 단신 5.
“나라에 돈 내느니 아파트에 투자하자”… 재건축 단지 고급화 ‘바람’... 서울 서초구 반포 센트레빌(구 반포 현대아파트)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에 따라 부담금을 내야 하는 예상 부담금은 108억5500만원이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시행 첫 사례가 나오자 반포 1단지 3주구, 방배 삼익아파트, 과천 주공 4단지 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 이촌동의 래미안 첼리투스처럼 1:1 재건축을 하면 일반 분양이 없는 만큼 재건축 조합과 조합원이 누리는 이익이 없어서 부담금도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 고급화로 서초그랑자이의 경우 수영장이 4레인이다. 아파트 옥상에 수영장을 설치하는 ‘스카이 인피니티풀’ 논의가 한창 이어지고 있다. 개포 프레지던스자이(개포4단지)가 대표적이다. 서초구 방배그랑자이가 신축되면서 매봉재산 조망권을 갖춘 스카이라운지를 설치한다. 반포 원베일리, 개포 프레지던스자이, 개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등 일부 단지에서는 조식과 키즈카페, 영화관, 콘서트홀, 단지내 캠핑장 등도 논의 중이다.
공시가 1억원 미만 아파트 외지인들, 아파트 사겠다고 줄 섰다...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세경 3차' 아파트는 하반기(7~8월) 들어 총 129건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세경3차 인근 장미아파트(194가구) 전용 59㎡는 지난 24일 1억2600만원에, 단계삼익 전용 84㎡도 지난달 1억75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썼다.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의 강릉유천유승한내들퍼스트 분양권 플리미엄언 2억 원대고 재건축을 추진 중인 제주시 이도2동 주공1단지 전용면적 59.3㎡는 2억 오른 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GTX 의왕역, 토지허가구역서 빠졌다... 의왕시 의왕파크푸르지오 전용 84㎡, 반월동 e편한세상반월나노시티역 전용 84㎡, 군포시 금강펜테리움 전용 74㎡의 매물호가가 1~2억 뛰었다. 의왕시 “부곡동 부곡휴먼시아3단지 전용85㎡ 시세는 5억원에서 최근 실거래가가 7억원대로 올랐고 반월역 역세권에 위치한 건건동e편한세상아파트 24평은 5억원, 33평은 6억5000만원이다. 진안동 다람마을LG태안자이 전용 84㎡는 직전 실거래가보다 최소 4000만원 이상 높게 형성돼 있다.
장기임대전세도 ‘10억 시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공급가격은 10억100만원으로, 작년 말 입주자를 모집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 공급가격(7억3500만원)과 비교하면, 8개월 만에 전셋값이 2억7000만원 오름 셈이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의 공급가격은 8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6억1250만원에 공급된 것보다 보증금이 2억원 넘게 상승했다.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전용 59㎡는 보증금 6억6950만원에 공급된다.
강동구 강일동 강동리버스트6단지 전용 59㎡의 올해 공급가격은 3억4450만원, 양천구 목동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의 공급가격은 6억5000만원이다. 한편, 역대급 경매 광풍… 감정가 3억2400만원인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성원’ 아파트 134㎡ 낙찰가율은 161.73%, 시흥시 정왕동 영남 아파트 60㎡는 182%, 의정부시 신곡동 풍림아이원 85㎡는 160%, 인천 남동구 서창동 청광플러스원 85㎡도 160%, 연수구 동춘동 한양2차 아파트 85㎡는 150%나 됐다.
시가 15억 아파트 1주택자 종부세 27만원→0원... 올해 공시지가 10억4690만원인 과천 래미안슈르아파트 전용 면적 84㎡는 이전 기준대로라면 종부세 26만7290원을 내야하지만 새 기준에 따라 올해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시지가 15억4560만원짜리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112㎡ 종부세는 179만8110원에서 170만원으로 줄어든다.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의 경우 공시가격이 23억4000만원으로, 종부세는 830만8800원, 종전 기준 931만원에서 100만원가량 세부담이 줄어든다.
이사철 코 앞인데 입주물량 4000가구 줄어... 서울 입주예정 단지는 노원구 공릉동 태릉헤링턴플레이스(1308가구)가 가장 규모가 크다.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자이(959가구), 동대문구 용두동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823가구), 은평구 수색동 DMC SK뷰(753가구), 경기, 인천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2099), 인천 계양구 효성동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1646가구), 경기 남양주 다산동 다산신도시자연&푸르지오(1614가구) 등이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더샵스타파크 전용 84㎡는 작년 2월보다 5억 오른 지난 6월 15일 15억9000만원에 거래됐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도 지난 6월 1년 전보다 4억 넘게 오른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원 망포지구 A1, A2 블록에 1589가구의 '푸르지오', 수원 광교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용인시 기흥구 '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 엘'을 공급 중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루카 831’,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대구시 북구 ‘대구역자이 더 스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 엘프라우드’, 광명시 광명1동 ‘베르몬트로 광명’, 파주시 운정신도시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충남 아산 ‘브라운스톤 갤럭시’, 전남 구례군 ‘월드메르디앙 구례’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경북 경주시 KTX신경주역세권에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고, 반도건설은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이후 4년 만에 서울 양천구 신정동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 현대아파트가 리모델링사업’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서남권 최대어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이 불발됐다. 신림2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상태다.
13개월 전인 2020년 8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가재울뉴타운 34년차 아파트, 등록 매물 '0건'…왜?
DMC한양은 일대 가재울뉴타운에서 노후도가 가장 심한 아파트 단지 중 하나다. 가재울뉴타운 사업을 통해 인근으로 신축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섰다.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1·2·3·4단지' 3293가구와 남가좌동 일대 DMC센트레빌 473가구, DMC파크뷰자이 4300가구, DMC센트럴아이파크 1061가구 등이다.
상대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탓에 작년까지 시세는 주변 신축의 절반 수준 밖에 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DMC래미안e편한세상' 전용 84㎡가 9억2000만원(33층)에 실거래 됐고 비슷한 시기 이 단지 동일면적은 5억5500만원(7층)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DMC한양' 전용 84㎡ 실거래가는 작년 11월 5억9700만원(6층), 지난 2월 6억5200만원(5층), 4월 7억4000만원(12층)에 손바뀜 했다.
수원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등 16개 단지 다음주 분양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 경기 용인시 영덕동 ‘기흥푸르지오포레피스’ 등이 다음 주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19개 사업장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경기 평택시 용이동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 대구 동구 신천동 ‘더샵디어엘로’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963번지 일원에 구마을 재건축을 통해 ‘대치푸르지오써밋’을 다음 달 공급한다.
강동구 천호·성내3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아파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용적률 인센티브?…강남권 재건축 단지들 반응은?
대치 은마, 압구정 신현대, 반포 주공, 반포 미도 1차, 잠원 신반포 2차, 신천 장미, 신천 진주, 잠실 주공, 잠실 우성 등, 서울시 대표적 재건축 단지들은 “공공성·공급확대보단 고급화” 높이 짓는 인센티브 받더라도 재건축 부담금 환수액만 커지기 때문 시큰둥.
현재 원베일리 등 강남권 재건축 추진 단지들은 일반 분양이 늘어날수록 손해를 보게 되자, 상가 조합원에게 아파트 분양을 하는 방식으로 일반 분양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실상 규제가 시장에 공급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종전처럼 분양가 통제마저 유지된다면, 아예 재건축 사업이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강남권 재건축 사업 단지들은 조합설립은 6·17 규제에서 정한 실거주 2년 조건을 피하기 위해 속도를 내는 한편, 시공과 입주는 장기전으로 가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9월까지 조합 설립을 계획 중인 서초구 신반포2차 조합추진설립위원회도 이주 시점은 2024년께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달 총회에서 계획됐던 입주 시점은 10년 후인 2030년이었다.
'2년 의무거주'로 "집 빼" 차단?···시장선 전세 씨말라간다
집주인의 ‘실거주’를 계약갱신 거절 사유로 인정하되 이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지책도 마련된다. 집주인이 본인 거주를 목적으로 계약갱신을 거부하고 세입자를 내보내면 최소 2년은 의무거주해야 하는 것이 그 중 하나다. 또 집주인이 허위로 계약갱신청구권을 거부한 사실이 드러난 경우 세입자에게 배상하도록 하는 ‘법정손해배상청구권제’가 검토되고 있다. 발의된 법안들을 보면 손해액은 세입자가 2년간 추가 지출할 임대료 차액분의 2~3배 등이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84.9㎡(전용면적)는 지난 21일 보증금 7억9,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5월16일 보증금 6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두 달 사이 1억9,000만원이 뛴 것이다. 마포구 용강동 ‘래미안마포리버웰’ 84.9㎡의 경우도 21일 보증금 8억9,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돼 7일 8억원에 거래된 지 2주일 만에 9,000만원이 올랐다. 이뿐만이 아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DMC래미안e편한세상’ 84.95㎡는 7월15일 8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이 면적은 5월까지 4억9,000만원에도 거래됐다. 두 달 새 3억1,000만원이 뛴 것이다.
매물마저 귀해지면서 집주인들은 전세 호가를 계속 올리고 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에 전세 매물을 내놨던 한 집주인은 최근 보증금을 기존보다 5,000만원 올렸다.
대책 이후 더 치솟는 가점
최근 당첨자를 발표한 서울 성북구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의 평균 당첨 가점은 64.2점이었다. 커트라인 또한 59점에 달했다. 앞서 1순위 청약을 받은 과천시 ‘푸르지오벨라르테’ 또한 83점짜리 통장이 접수됐다. 당첨자 최저 가점 또한 55점이었다. 3인 가족 기준 만 39세 세대주가 얻을 수 있는 점수는 52점에 불과하다.
'여름인데 전세가 미쳤어요'···멈추지 않는 수도권 전셋값 질주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전용 84㎡의 경우 지난 16일 16억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이달 1일 11억2,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보름 만에 5억원가량 오른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강남 일대 30평형(전용 84㎡)에서 전세가 16억원 단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의 전용 84㎡ 전셋값은 16일 16억5,000만원에 계약 체결됐다. 7·10대책 이전만 하더라도 같은 면적의 전셋값은 14억3,000만~14억7,000만원이었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전세가가 2억원 올랐다. 잠원동 ‘신반포자이’ 전용 97㎡ 전세가는 16억원을 넘었다. 11일 16억5,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
입지가 좋은 강북권 신축 대단지에서는 중형 아파트인 84㎡ 전세 가격이 ‘10억원’을 찍은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마포구 용강동 래미안마포리버웰 84㎡ 전세 매물 호가는 10억원이다. 지난 7일 같은 면적 전세가 8억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약 2주 만에 2억원이나 급등한 가격이다. 성동구 금호동 서울숲2차푸르지오 84㎡ 역시 10일 8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나 현재 호가는 모두 1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생에 인서울은 글렀다" 수억씩 오르는 집값에 절망감.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오히려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당정이 임대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임대차 3법 통과를 추진하자 서울을 중심으로 전셋값 폭등 및 전세 품귀 현상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29일 KB국민은행이 작성한 월간 KB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서울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 138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은행이 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6년 1월 이후 가장 비싼 것이다. 소형 아파트는 전용면적 40㎡ 미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저가의 소형 아파트는 주로 서울 외곽 지역에 몰려 있다.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기에는 교통이 불편하고 낡고 비좁은 아파트가 대부분이지만 이마저도 가격이 껑충 뛴 것이다.
일례로 1987년 준공한 노원구 상계동 상계 주공 5차 31.9㎡는 11일 6억 6000만원(2층)에 실거래 신고가 이뤄져 지난달 10일 5억 5000만원(2층)에 거래된 뒤 한 달여 만에 1억 원 넘게 가격이 뛰었다.
서울에서는 집값뿐만 아니라 전셋값도 무섭게 오르고 있다. 집주인들이 임대차 3법 시행 전에 전세 보증금을 미리 올려 받거나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돌리면서 전셋값이 크게 뛰고 있는 것이다.
28일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정보에 따르면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84.9㎡(이하 전용면적)는 지난 21일 보증금 7억9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두 달 전인 5월 16일 6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억9000만원이나 가격이 올랐다.
강북 30평대도 호가 20억 시대… "규제지역부터 올랐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북의 상승세를 주도했던 곳 중 하나인 마포구에서는 이제 전용 84㎡의 호가가 20억원을 넘나들고 있다.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의 전용 84㎡는 지난 20일 17억8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호가는 신고가보다도 훌쩍 높은 최대 23억원까지 나오고 있다.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에서도 같은 면적이 지난달 18억4500만원에 신고가를 갱신한 후 호가가 20억원까지 높아졌다. 다음달에야 입주가 시작되는 공덕역 ‘공덕 SK리더스뷰’ 전용 84㎡ 호가도 20억원을 넘었다.
강남은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호가가 높아지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경우, 토지거래허가제 도입 결정 이후 18억원까지 하락했던 전용 76㎡의 호가가 이달 초 20억원대를 회복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22억원까지 상승했다. 지난주에 비해 무려 1억원이 높아진 수치로 12·16대책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도 지난달 18억원까지 떨어졌던 전용 76㎡ 호가가 최고 23억원까지 올랐다.
중·저가 단지들이 밀집한 노원구와 구로구 등에서도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전역이 들썩이는 셈이다.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 31.98㎡은 지난 11일 6억5000만원에, 구로구 신도림 e편한세상 전용 84㎡은 지난 15일 10억4300만원에 각각 전고가를 뛰어넘었다.
들썩이는 광명 부동산시장 "10억은 기본…6개월 새 3억 올라"
광명역 인근은 대단지 규모의 고층 아파트 조성이 한창인데, 인근에는 이케아(IKEA), 롯데몰, 롯데시네마 광명아울렛, 코스트코, 이마트 노브랜드 등 굵직굵직한 생활 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한 오는 2021년에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광명디자인클러스터GIDC가 문을 열며, 올해 말에는 광명지식산업센터도 조성된다. 주변에 새빛공원, 안양새물공원, 안양천 등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광명역을 중심으로 좌우 블록에는 대형사들의 브랜드 단지들이 조성 중이거나, 이미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대표적으로 광명역 푸르지오, 광명역써밋플레이스, 광명역U플래닛데시앙 오피스텔·아파트, 광명역 파크자이, 광명역파크자이 오피스텔, 광명역 센트럴자이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광명역 파크자이(2017년 8월 입주)' 전용 84.96㎡는 지난달 11억6천500만 원(17층), 11억2천500만 원(13층)에 2건의 매물이 거래됐다. 1년 전인 지난해 6월에는 동일면적대 매물이 9억2천만 원(31층)에 매매가 완료됐다. 경기도 광명은 투기과열지구(2018년), 조정대상지역(2017년)으로 지정돼 있어 각종 대출 규제 등을 받고 있지만, 1년 새 실거래가가 2억 원이 넘게 올랐다.
광명역을 사이에 두고 광명역 파크자이 맞은편에 있는 '광명역 써밋플레이스(2018년 12월 입주)'의 분위기도 비슷하다. 전용 84.96㎡는 이달 11억 원(18층), 지난달 11억4천만 원(5층)에 매매가 완료됐다. 지난 2018년 5월 동일면적대 매물이 7억1천500만 원(34층)에 거래됐다. 2년 새 약 4억 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광명역 써밋플레이스와 같은 블록에 위치한 '유-플래닛 태영데시앙(2020년 1월 입주)'의 경우 단기간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단지의 전용 84㎡는 지난달 12억2천만 원(23층)에 거래됐으나, 지난 1월 동일 면적대 매물이 9억4천만 원(18층)에 매매가 완료됐다. 단지의 전용 102㎡는 올해 1월 11억4천800만 원(43층)에 실거래됐으나, 이달 같은 면적대 매물이 14억2천만 원(46층)에 팔렸다. 두 면적대 매물 모두 5~6개월 사이에 3억 원 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7~8월 분양예정단지.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부산시 연제구 거제2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레이카운티(조감도)’를 분양한다. 레이카운티 단지명은 포르투갈어로 ‘제왕, 군주’를 뜻하는 레이(Rei)와 행정구역 표현인 카운티(County)의 합성어다. 대규모 고급 주거단지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평택시 용이동 일대에서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조감도)’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경기 광주시 삼동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삼동역(조감도)’을 8월 분양한다. 경강선 삼동역 역세권으로 판교, 강남 등 주요 도심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포스코건설이 대구에서 ‘더샵 디어엘로(조감도)’를 분양한다. 더샵 디어엘로는 대구 동구 신천4동 동신천연합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단지다.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다음 달 경기도 성남에서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성남 수정구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 지구에 4,77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조감도)’을 8월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