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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제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thinkfast 추천 0 조회 407 14.07.31 02: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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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1 03:21

    첫댓글 제가 또 답글을 달게 되네요. 생활의 변화에서 오는 신체적 증상은 스스로 정보검색을 통하여 운동을 하시던지, 산책을 하시던지 하여 최대한 배제하셔야 됩니다. 또한 신체적 피해를 느끼신다면 그 증상을 검색창에 넣어 빠르게 파악하시고 해결하셔야 됩니다. 저의 경우는 "신경증"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운동과 명상이 좋다 하여 바로 나가서 운동을 시작하였더니 다음날 서부터 좋아져 몇일 뒤 없어졌습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스스로 극복하시어 빼셔야만이 순수 가해자들의 가해만 남습니다. 직장에 대한 thinkfast 님의 의견은 조직(집단)스토킹의 "직장 내 악소문 퍼트려 퇴출시키기"에 해당되는 듯 합니다.

  • 14.07.31 03:52

    확실히 평범히 살아오던 과거와 비교했을 때 현재 자신에게 처해진 현실, 상황은 무관심 했던 과거와 달리 상당히 신경쓰이게 할 듯 싶습니다. 한번쯤 들어보셨을 내용이지만 "사람이 알수 없는것에 대해 공포 또는 두려움을 느낀다" 라는 말 처럼 그냥 가만히 계시면 피해에 대한 생각만 늘어날 뿐입니다. thinkfast 님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입니다. 그러니 잘못도 없으며 두려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thinkfast 님은 이미 평범하지 않은 삶 또는 상황 속에 계심을 인지하시고 단서라도 잡기 위한 최소한의 "대응"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거만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드리는 조언입니다.

  • 작성자 14.07.31 04:25

    가해자들은 제 핸드폰 내역 및 이메일을 보면서 제 약점을 잡았어요..ㅜㅜ 친구와 주고받은 무수한 초 사적인 문자들.. 그리고 저의 나체 사진들...
    그리고 제 인터넷검색 기록을 볼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저의 정치적 성향 및 여러가지를 알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어쩌면 일베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너무나 위축돼고 무섭습니다...... 현재는 노이로제와 대인공포증 때문에 두문분출이라 단서 잡기가 더더욱 힘이 드네요...
    핸드폰도 꺼놓았고 외출도 자제중이예요.... 아무튼... 정인님의 조언이 너무나 힘이 됩니다..ㅜㅜ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14.07.31 10:12

    @thinkfast 제 경험상으로 볼때 이제 서서히 고립시킬려고 그러는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더한 악소문과 상황조작을 당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한 정신력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4.07.31 10:01

    @thinkfast 약점을 잡혔다 하시는데요, 그렇게 판단할만한 구체적 일이 발생한적이 있나요? 예를 들면, 자신만 알고 있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건지,, 그 정보를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건지,,누군가 그 정보를 가지고 압박을 해오거나,협박을 하거나 조롱을 한다던지...? 그런것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시고, 왠지 그런 느낌인데, 불안해서 힘들다고 하시면, 무슨 말이든 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스토킹이나 마컨등의 정보를 보고 의심과 불안을 더 키우기 보단 자신의 상황부터 냉정하게 진단하세요.

  • 14.07.31 11:07

    @오리온 thinkfast 님이 겪으신 일 중에서 자세한 부분 몇가지만 예로 말씀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앞서 기술유출 방식을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thinkfast님이 집이든 밖이든 직장이든 귀로 들은 것이 있는데 그 내용이 상식적으로 감시나 도청을 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형태로 겪은 일 중 몇가지를 몇 줄 정도 분량의 내용으로 말씀하시면 되리라 판단합니다.

  • 작성자 14.07.31 14:23

    @오리온 까페글을 먼저 보고 의심과 불안을 키운 것이 아니라 스토킹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상황(예를 들면 제 문자 내용이나 주고 받은 메일 내용등을 주위사람들이 똑같이 얘기하는 식,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나와 내 친구 둘만 알고 핸드폰으로 주고받은 문자에만 있는 이야기들을 제 3자들이 구체적으로 비아냥거리며 들먹거림)들이 있었기에 글을 남긴 것이구요.. 차라리 이 모든것이 제 망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4.07.31 15:50

    @thinkfast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그걸 내세워 자신들이 우위에 서있는듯 심리상태에서 피해자를 비꼰다는 것은, 그들이 스스로 개병신이다~라고 자인하는것입니다. 님은 피해자입니다. 죄인이 아닙니다.그들의 농간에 빠져들어 자신을 더 힘들게 하지마시고 맘을 강하게 하시고 당당히 맞서세요. 일상생활도 유지하려 노력하시고 당당한 마음을 유지하시면, 그들이 계획된 상태에서 그런짓을 하는것이면 액션이 커질것입니다. 노출되는 부분들을 잘 기억하고 기록하시다보면 기회가 올것입니다. 녹음도 자주하시고 수상한사람이라 생각되면 사진도 찍어두시고, 기록도하세요. 뉴스검색으로 스토킹 해결 사건들도 참고하시구요. 왠만하면 경찰에

  • 14.07.31 15:56

    @오리온 신고하시는것도 스토커들에게 심리적으로 큰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님의 글만 봐서는 누군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어서 힘들고 하루 하루 죽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셨는데 그런 자세부터 탈피하셔야합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해야할것을 생각하고 하나씩 해나가야 벗어날수 있다는겁니다.

  • 작성자 14.08.02 00:31

    @오리온 큰 힘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전에 부모님에게 용기내어 말했지만 별것 아닌일로 치부해버리거나 정신병 혹은 전부 내 잘못이라는 식으로 몰아갔었네요.. 저도 제 잘못이구나라고 생각하고 큰 죄책감을 느꼈구요..왜 그런 사적인 얘기를 문자로 했을까, 왜 그런 사진을 찍었을까하는....내 은밀한 사생활을 엿본 그사람들을 탓한적이 없었어요.
    오리온님 조언대로 지금 막 경찰에 전화했고 앞으로의 대처방안등을 상담하러 지구대로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법이 가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심리적타격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4.07.31 17:44

    @thinkfast 정말 잘 선택하셨습니다. 누구나 비밀이 있고, 일탈의 모습이 있습니다. 절대 부끄러워 하실 필요없어요. 경찰앞에서도 기죽지마시고 당당하게 피해 사실을 말하십시요. 결과가 좋지않다해도 낙심하지 마시고 "난 떳떳하고 할일을 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친절한 경찰을 만나 피해 상황이 해결되기 바랍니다.

  • 14.07.31 22:22

    @thinkfast 님 그래도 외출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외출을 안한지가 오래됐는데 안하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저는 갱스토킹당할때 마컨피해라는걸 알았더라면 움츠려들지 않았을겁니다. 밖으로 나가셔야 되요.

  • 작성자 14.08.01 02:51

    @bible1873 제가 마컨피해자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란 말씀이시지요..

  • 14.08.25 21:36

    @thinkfast 네.오렌만에 까페들려서 이제야 글을 보네요.많이 힘들겁니다.제가 그 심정압니다.외출하면 별의별일 다 겪을겁니다.예를 들어 "가게에 들려 계산을 할때 손님이 없어도 계산을 한참동안 안해주거나 아예 상대를 안해주기도 합니다.그렇다고 외출을 안하면 안됩니다.제가 그때 이런까페를 알았더라면 살던곳을 그리 어이없게 떠나지 않았을겁니다.살던곳 떠난다고 피해가 멈추진 않아요.님이 여기 까페를 알게된건 다행이라봅니다여기에 어떻게 그동안 겪은걸 다 표현하겠습니까. 본인이 당한걸 주위에 말하면 정신과까지 가게됩니다. 그럼 나중에 무슨일이 생겨도 마컨 피해가아닌 개인의 탓으로 돌립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약은 해결이 안됩니다

  • 14.07.31 04:11

    물론 정상적인 생활, 소득 생활도 중요하다는 것은 아실테지만 대응책은 마치 부업처럼 옵션처럼 생각하셔야 되며 그것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 댓글의 내용은 참고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하며 경험상 장기전으로 갈수록 금전적, 생계적 문제가 심각히 다가옵니다. 이 부분은 많은 피해자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thinkfast 님이 앞으로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실진 모르겠지만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7.31 04:24

    멘탈이 강하지 못한 저는 현재도 감당이 안되네요.... 너무나 큰 사실을 마주하니 차라리 미치는 편이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조언 꼭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31 04:35

    저도 신체적 (피로, 뻐근함, 근육통) 적인 문제들 인터넷으로 찾아본뒤 제 생활 습관을 쭉 확인해보니... 수면 부족이 1순위 네요... 그래서 청소든 뭐든 미리 해놓고... 최대한 잘려고 노력 합니다... 샤워전에 운동도 하고 땀흘린 상태로 샤워 후 잘 준비를 하죠... (집안에서 운동 하면...후에 조직스토커들이 길거리에서 따라하긴 하지만.... ) ,, "정인"님 말 처럼... 장기적일수록 금전적, 생계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저 또 한 일하는곳에서도 사장이나 다른 알바생들의 가해행동이 있지만... 조용히 지켜보며 행동 하나하나 기록해두며(그 사장도 저 출퇴근 기록 하고 있음) ..제 할일만 하고 지내고 있네요...

  • 14.07.31 04:40

    일자리 이리저리 옮겨 가봐야...조직스토커들 뜻대로 행동하게 되는거며... 여기서 가해행동 및 불이익 당했다고.. 다른데 가서도 좋진 않습니다 .. 똑같거나 더하면 더 했죠... 덜하진 않습니다...여지껏 일하는데서 가해알바들의 피해를 당해왔지만...어딜 가든 똑같습니다... 돈 아껴쓰고 모아두는게 최선이죠..

  • 작성자 14.07.31 14:24

    제가 둔해서 눈치채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도 그런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 뭔가를 사러 들어가면 갑자기 손님이 많아지면서 저를 살피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장거리 운전할때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어색한 상황설정을 하며 다가오고 집까지 미행당한 적도 있었구요...

  • 작성자 14.07.31 14:22

    @검은깃발 어딜 가든 똑같다는 말...구구절절 이해가 갑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 14.07.31 22:31

    @thinkfast 저도 옛날부터 누가 계속 쳐다본다든지 가게에들어서면 갑자기 손님이 많아지던지 했습니다. 저는 알던 사람들이 갑자기 모른척하거나 앞에 있어도 투명인간취급도 당해봤습니다.

  • 14.08.01 09:03

    @bible1873 저도 그런경우 허다합니다.
    지금은 무시하고 살고 있어요.

  • 14.08.25 21:15

    @희망을 찾아서 오렌만에 까페에 들려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그동안 저를 알던 사람들이 모른척하거나 알아도 바로 앞에 있는데도 인사를 안해서 이상했는데도 이것이 마컨의 피해라는걸 인지못하고 살아왔더란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하면 되려 이상한 사람취급당하고요."왕따"도 마컨피해에 속합니다. 이것까지 안당하도록 하세요

  • 14.07.31 04:36

    마컨 피해의 목적은 인간의 생각,,마음을 읽는 목적이 아닙니다..,,,정신 마음 행동 통제를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하는 것이 목적 입니다..그러고 그것이 ,,마컨 피해를 다 무시하고 사후 세계 귀신을 건드려 먹었다 ,,라고 생각 하는 가치관의 세계입니다...

  • 작성자 14.07.31 14:33

    영혼까지 파괴한다는 말씀이시지요,,

  • 14.07.31 12:00

    네...님께서 말씀하신 증상들 저도 똑같이 당하고 있어요...

    전파무기로 그런 증싱들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극심한 가려움증이나,벌레 기어다니는 느낌 등등 여러가지 증상들을 만들어낼 수 있고요...

  • 작성자 14.07.31 14:27

    마컨피해자분들은 공격으로인해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능하실 정도로 고통을 받고 계신 것 같은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에요.. 물론 가능성은 열어두려구요...
    stop it!!님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31 14:56

  • 14.07.31 21:35

    마컨 초기 피해자 같은데 통신사에서 일하는 조직원으로부터 님의 전화번호만 알면 문자내용을 쉽게 입수할 수 있습니다.
    그정도는 신체공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무서워하지 마시고 무시해버리는게 좋습니다.
    가해조직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거나 격렬히 저항하여 조직에 위협이되는 피해자는 극심한 통증의 신체공격을 당하게 되는데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 작성자 14.08.01 02:48

    문자내용만 알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것도 이미 유출되었다고 봐야하나요....도청이 아니라 통신사 조직원으로부터의 정보유출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차라리 그런것이라면 집안에서만이라도 편하게 있고 싶네요...

  • 14.08.01 01:34

    전파무기가 아니라 전극 칩 송수신기 몰래 박혀서 괴롭힘 당하는겁니다 전파무기 운운자체가 증거 못찾게하려는 개새끼들 방해질입니다 010 3536 0872 오후 5시~9시 사이 전화 주세요 자료 원하시면 택배로 부처드리구여 댓글 다는것 자체가 개새끼들만 거의 다니 믿지마세요 악질 넘어 살인자 새끼들이니 조심하세요

  • 14.08.01 01:39

    머리 목 척추(척수) 에 극소송수신기 칩 전극 몰래 박아 지랄하는거예요 스토킹이 아니라 님 미친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정신병원 넣으려 스토리만드는 상황극이에요 인신매매, 마루타범죄여요

  • 작성자 14.08.01 02:57

    제가 피해자가 된 이유라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자료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 14.08.01 09:07

    @thinkfast 연락하지 마세요..."박가님" 이랑 거북이 님이랑 같이 여기 카페에서 물 흐리는 분들입니다...훼방꾼들이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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