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구는 스스로 자라나는 성질을 갖고 있는 물질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블랙 구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겠지만 우리 대부분은 블랙 구를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 있죠.
블랙 구는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만들어낸 나노봇입니다. 최종 목표는 생명을 디지털화 하는 것이죠. 이거 만든다고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다죠.
블랙 구는 정보처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 능력으로 어디든 들어가서 자신을 복제해 나가면서 결국 숙주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버리죠. 독백신에 들어있다는 산화 그래핀의 진짜 명칭이 바로 블랙 구입니다.
블랙 구는 초기에는 다른 유기체와 공존하다 서서히 자신의 세력을 늘려가고 결국 공간을 장악해 버립니다. 그것이 어느 곳이든... 사람의 혈관에서도... 심지어 자동차 내연기관 안에서도...
블랙 구는 1986년 부터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자가복제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것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장악해나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명체라면 그 생명체 목숨이 다 할 때까지 끊임없이 잠식해 나가며 무생물체라면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결국은 블랙 구로 대체됩니다.
록펠러 재단은 여러 구 씨리즈들을 만들었습니다. 카키 구(군사용 구), 레드 구(가장 파괴적인 구), 골든 구(바닷물에서 금을 걸러내는 구), 블루 구(블랙 구로 부터 생명체를 보호하는 구) 등이 있죠.
블랙 구 하나가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간다면?
장시간 동안(12년 정도 걸림) 잠식당하다 결국 죽게 됩니다.
역설적으로 구 시리즈는 인간의 업그레이드와 영생을 위한 트랜스휴머니즘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독백신 맞은 사람들 몸속에 다랑의 블랙 구(산화그래핀)가 몸속에 투입되었습니다.
블랙 구 기술은 스마트 더스트 기술과 연결됩니다. 먼지 처럼 작은 마이크로 칩이 신체 내부로 흡수되면 블랙 구와 연동하여 강력한 신호를 발산하여 인간을 해킹 가능한 개체로 변모시킵니다.
1990년대 개발 초기에는 구 라는 이름 대신 프로그래머블 매터라고 불렸습니다. 자신을 재구성하여 모양을 바꿀 수 있고 심지어 물리적 특성을 변경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들어낸 것이죠.
재미있는 것은 공상과학 드라마 X파일에서 블랙 구의 위험성에 대해 다뤘다는 것입니다. 그레이 구 라는 이름의 게임도 출시됐었죠. 늘 세력은 어떤 형태로든 인류가 앞으로 직면할 문제를 미디어를 통해서 미리 알려줍니다.
미국 인디안 라군에 블랙 구 더미가 발견된적이 있었죠. 모든 동네에 블랙 구가 스멀스멀 움직이고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죠. 차에 붙은 블랙 구를 닦으려고 했지만 그 어떤 물질보다 떼어내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동네 주민들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비행기에서 살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런 말을 했었죠. 모든 건물, 모든 컴퓨터, 모든 자동차에는 조만간 강력한 네트워크가 심어질 것이라고.
그것이 블랙 구(산화그래핀)를 의미한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요즘 블랙 구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받고 있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화학 약품에도 블랙 구가 들어가 있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리 작은 블랙 구가 침투되더라도 언젠가는 블랙 구에 의해 장악됩니다. 인간의 경우 블랙 구 하나가 침투하면 12년만에 장악된다죠. 독백신 맞은 경우에는 그보다 훨씬 더 빠를 것입니다.
독백신 맞고 2-3년 정도 지나면 블랙 구에 의해 DNA 변형이 가속화 된다고 합니다.
자외선차단제와 화학약품을 피했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바로 켐트레일에서 블랙 구가 뿌려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죠.
요즘 모겔론이라 불리는 피부병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그 주범이 블랙 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주류 의료계는 음모론자들의 망상에 불과한 헛소리라며 일축하고 있죠. 그들은 산화 그래핀(블랙 구)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반응입니다.
요즘 들어 주류 의료계는 산업화로 인한 공해 때문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옹색한 변명을 하고 있죠. 그냥 곰팡이일 뿐이라는 것이죠.
몸에서 전에 발견된 적 없는 이상한 곤충들이 나와도 음모론일 뿐이라는 얘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맥도날드와 코카콜라에서도 블랙 구가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곤충 속에 들어있는 블랙 구를 빼내는 모습니다.
블랙 구는 밖에 나와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자가증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 인류가 블랙 구에 장악당하게 된다면 록펠러나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같은 자들도 죽는 거 아니냐?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영화 브이포벤테타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죠.
"나쁜 놈들이 인류에게 치명적인 물질을 만들어 퍼뜨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무사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은 치명적인 물질을 무력화할 수 있는물질을 미리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첫댓글
모겔론. 이건 제가 현미경으로 직접 찾은적이 있네요. 켐트레일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나 봅니다. 이건 일정 온도가 되면 꼼지락거리죠. 그래핀... 이걸로 만든 로봇들이 있는데 이건 외부에서 쏴주는 주파수에 의해 조정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스스로 번식하나 봅니다. 이것과 대항할수 있는 물질이 하나 떠오르긴 한데... 요즘 제가 열심히 먹으면서 변화를 살피고 있죠. 때가되면 알려지겠죠.
창조주 가 준 천부 인권 이라는게 있는데
인간은 태어나서 백신 줄줄이 사탕으로 맞고
원하지 않는 노동에 시달리고 , 원치 않는 전쟁터
자유의지 라는게 과연 인간에게 어떤 의미 인지
생각 해 보는 그런 시기 입니다
왜 지구에 다들 태어나서 이 고생들 하고 사는 건지.
뭔가 뿌리는 애들에 대항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을 끼리 치고 박고 서로 싸움
코리굿 이 오래전에 언급한 내용으로는
나나이트 라고 언급이 되어 있음
군사 쪽에 고위급 들은 나나이트에 오염이 되어 있어서
나나이트 제거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 줘도
열불을 내면서 말도 안되는 말 이라고 되려 화를 냇다고
코리굿 이야기 속에는 소게가 되어 있음
10년 도 훨씬 전에 나나이트 에 대한 이야기 가 써 있엇음
사실 이런 나노로봇 오염은 기획단계 부터 실행 까지 아주 오래 된 일 입니다
캠트레일 에 섞어서 뿌리는 것은 뭐 아주 오래 된 것 입니다
미국 쪽에 컴트레일 뿌리는 농도가 아주 강하죠
콜라 가끔 맛 있어서 마시는데
콜라도 먹지 말아야 할 거 같네요
콜라에 나나이트 넣기 딱 좋죠
색도 검은색 이라서
디즈니 회사 가 돈을 벌지 않고 PC 주의 한다고 돈을 날려 먹는 판국에
콜라 회사가 이런짓 뒤에서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률적으로 높아 보임
곰팡이가 파리의 뇌를 지배 해서
곰팡이 숙주가 되듯이
나나이트 , 모겔론 이런 것들이 인간을 숙주 삼아서 점차 자유의지를 빼 앗아 가는
그런 경우 인데
자연계에서 흔하게 보던 현상 이
인간 에게 나타 난게 나나이트 , 나노칩 오염 이죠
백신을 분석 해서 현미경으로 영상 찍어 보여 줘도 믿지 않음
직접 해 보라고 해도 않함
음모론 이라고 만 함
지금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나요? 전 물음표에요. 이미 사람들은 생각하는 법을 잃어 버리고 있는것 같아요.무늬만 사람이지 로봇같아요.
인간식성이 인간 몸속 기생충을 따라가는것 같은데요. 단거 화학소스가득한 인스턴트찾는거 등. 그런것처럼 비유해서 생각해보면 될것 같습니다. 내가하는것 같지만 더이상 내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