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의 모클럽이 산토스에서 뛰는 루카스 리마를 노린다고 합니다. 이적료 7000만레알(1640만유로) 월급으로 100만레알(23만유로)를
제시했고 이것은 산토스가 주는 금액의 6배정도라고 합니다. 이선수는 이전에 광저우헝다와 산동루넝과 루머가 있었습니다.
2.
중국의 또다른 모클럽은 맨유에서 뛰었던 안데르손을 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정식 오퍼는 없다고 합니다.
3. 산동은 게레로를 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 해약금 2000만달러 내야 풀릴수 있지만 팀이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
김승대(중국발음으로 찐청다) 윤빛가람(인비쟈란) 한국 국대급선수가 왔다고 축구섹션 톱기사에 올라가기도 했네요
첫댓글 와 엘클도 주시중인 리마를 ㄷㄷㄷ
엄청난재능중 한명인데 가진않을거같긴한데 스케일이 초넘사벽이네
루카스라서 설렌 성남팬....
천육백만.....
빛가람 순한국말인데 어떻게 한자 붙일지 궁금 ㅋㅋㅋ
음을 따서 쓰더라고요. 어떤곳은 가람을 음으로 쓰고 빛을 한자로 써서 한국식으로 읽으면 윤광가람이라고 쓰는곳도 다봤는데 이제는 다 발음을 떠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