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가 만든 BLACK GOO의 대항마 BLUE GOO를 만드는 자들

[serenity369]

러시아 개발자 커뮤니티에는 인간의 몸에 침투해서 서서히 말려죽이는 블랙구(산화그래핀)를 무력화하는 것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블랙구를 무력화시키려면 기존의 어떤 방법으로도 통하지 않고 블랙구를 정밀분석하여 블랙구 공식과 정 반대되는 공식을 가진 블루구를 만들어내는 것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 개발자 전원 다른 방법은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러시아 개발자들의 입장은 나노기술을 다룬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두 손 놓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걸 구경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러시아 개발자들은 초기에 러시아 얀덱스 인공지능, 챗GPT, 구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개발을 시도했지만 어쩐 이유에서인지 블루구 제작에 대해서는 엉터리 대답만 내놓는다고 합니다.

결국 돈 좀 있는 개발자들끼리 돈을 모아 자체 인공지능을 만들어 블루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낸 것은 염화칼슘에 반응하여 중합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고 투박하지만 초기모델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초기모델 블루구는 스스로 자가조립을 하여 블랙구 일부(러시아 코비드 백신 코비박, 러시아 접종률 1위인 스푸트니크V는 아님)와 융합된 후 스스로 사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나치게 많은 블랙구가 있다면 블루구가 잡아 먹힌다는 것과 특정 블랙구(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미국제 계열)의 경우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발진들의 목표는 독백신 맞은 사람들의 대량학살이 일어나기 전에 개발을 완료하여 초저가로 공급하거나 제조기술을 오픈소스로 풀어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라비]

산화그래핀(GO)는 그래핀(GP)에서 박리시키는 과정의 산물입니다. 이 박리된 GO는 그 자체로도 물성이 뛰어나지만 이걸 다시 환원시키는 작업을 해요. 이래서 나온게 환원 그래핀(rGO)입니다.
근데 산화 반대가 환원이니 블랙구를 처리하는 블루구는 환원 그래핀이라고 말하는건 이상해요. 염화칼슘을 GO와 결합한다는게 환원그래핀을 만들겠다는건데... 이게 이해가 안되네요.

[serenity369]

워낙 길고 난해한 걸 옮기느라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어서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이해한 바로는 Восстановленный оксид графена(환원된 그래핀 산화물)를 이용해서 블루구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방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전부 실패했다더군요. 이게 블랙구가 기존의 그래핀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라더군요. 과거 MPO로 그래핀을 분해했던 것은 블랙구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라비]

rGO에도 산소가 있어 완벽한 환원은 일어나지 않는데요. 이 부분은 참 난해합니다.

[아라비]

가장 좋은 방법은 그래핀을 몸 속에서 빼내거나 분해 시키는거죠. 그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일반인인 우리가 검증하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도 보편화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그 다음으로는 그래핀이 자가조립을 하든 외부에서 프로그래밍 해서 뭔짓을 하는걸 막아야죠. 이게 어쩌면 쉬워요. 우리에겐 TI들의 경험값이 있으니까요. 이런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 그나마 오래 생존하겠죠.

[Qubit 형후]

당장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발에 족욕 으로 보입니다

식초를 7ml 정도를 물 70ml 정도에 풀어서

여기에 DMSO 를 1ml 정도 넣고

과산화수소 를 1ml 정도 넣은 뒤에

지퍼펙 에 담습니다

이 지퍼펙은 발이 들어갈 정도 크기면 됩니다

발을 담근 뒤에

양말 큰 거를 신고

액체가 발목위까지 올라오게 한 뒤에

20 분정도

유트브 보다가

20 분 뒤에

발을 빼서

각질을 제거하고- 물에 발을 씻은 후에

코코넛 오일 을 발에 발라주고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하면

발 쪽으로 노패물들이 모인 것들을 빼 줄수 가 있습니다

대부분 노패물들이 발 쪽에 모입니다

인체 의 자정작용으로 발쪽으로 노패물을 모아서 내밀어 내는 거로 보임

이렇게 라도 노패물을 계속 빼 내면

몸이 가벼워 집니다

[Qubit 형후]

핵심포인트는 족욕 을 자주 하는 것 입니다

물로 만 하지 말고

엡손염 같은 것을 풀어서

노패물을 발로 가능한 빼 주는 것 입니다

노패물이 빠진 물은

버릴 때 주의 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변기에 잘 버립니다

화장실 이용 할 때 아이가 있는 집은 가급적

화장실을 가족들이 이용 하는 화장실

과 따로 분리 해서 이용 하는게 좋습니다 - 특히 병이 깊은 분은 가족들과 화장실 공용 사용 비추

락스 를 물에 풀어서 분무기에 넣은 뒤에

화장실 일을 보고 나서 뿌리고 나오면

다음 사람 사용시에 좀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自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