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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순진한척 하는 가식녀..보기 싫습니다.
신세경 추천 0 조회 1,941 09.12.09 09: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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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09:53

    첫댓글 그럼 전 오히려 귀엽던데요... 불쌍하기도 하고... 이쁘면 감싸주는 편입니다... 응?;;;

  • 09.12.09 11:47

    그러다 당한다능.....

  • 09.12.09 09:53

    회사생활에서 동료의 성격 그중에 일과 관계없는 부분에 왜 신경을 쓰세요 개인적 관심이 없다면
    신경끄면 될것 같은데요 직장생활하다 보면 스트레스 받는일 많이 생기실텐데 사소한 일은 무심하게
    넘어가심이...

  • 작성자 09.12.09 09:55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자꾸 보게 되는지라, 팀 사정상 밥도 매일 같이 먹고... 그냥 얼굴 보는것 자체가 싫습니다. 저도 일적인 것만 신경쓰고 싶은데 말이죠.

  • 09.12.09 10:27

    이상하게 글쓰면서 제 말투가 가르치는듯한 느낌이 들어 조심스러운데 처음 사회생활하면서
    싫은사람은 내가 당신 싫어한다 이렇게 표시날만큼 성격이 직선적이었는데 지나면서 무관심해지더라구요
    그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숙해지는건지 아님 점점 개인적이 되는건지는 모를겠지만 가급적이면
    적은 만들지 마세요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혹시 아나요 그분을 오해해서 잘못알고 있었는지도...

  • 09.12.09 10:02

    참 애매한 상황이네여;; 저는 직설적인 성격이라 그런거 대놓고 얘기하긴합니다만

  • 09.12.09 10:12

    저희 사무실도 그런 분 계신데...ㅡㅡ; 남들이 다 아는 여우짓은 여우도 아니지요 곰이 여우행세~~그러니 꼴뵈기 싫은..ㅋㅋ

  • 09.12.09 10:13

    위의 얘기와는 좀 다르지만, 저도 다른 사람을 속내를 잘 안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는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잘 안다기보다는 자기가 생각하고 있던 그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 안에 자꾸 집어넣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잘 알지 못하는 순간이 되어버리는거죠. 그래서 이제는 사람에 대해서 잘 안다라는 생각은 굳이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 09.12.09 10:28

    어딜가나 그런여자부류들은 다 존재하기마련입니다^^ 제가 보아온바로는 그런애들은 나중에 다 험한골 겪게되있습니다 백프로^^ 남뒷담화 좋아해서 제대로 사는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냥 그런면에있어서 너무 민감하게 신경쓰고 살지마시구요 좋은게좋은거라고 오히려 더 친하게지내세요^^ 언젠가 그런분들은 자멸합니다.

  • 09.12.09 10:35

    저희 회사에 81년 여자 대리애가 하나 있는데 하는짓 보면 겁나게 패주고 싶습니다.. 윗사람에게는 꼬리 흔들며 헤헤 거리고, 자기 동료나 타팀원들에게는 업무적인 이야기를 해도 귀찮다 하기 싫다 바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2.09 11:02

    이짓 제대로 하는 사람은 적으로 두면 피곤해집니다.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은 사서 욕을 먹고 다닐 테니 걱정거리가 아니고요.

  • 09.12.09 11:03

    인턴이면 얼마 안 있겠네요. 그냥 신경끄시는게 속 편하실듯.

  • 09.12.09 11:38

    어딜 가나 그런 사람 있지요... 헌데 그런 애들 의외로 진급 빨리하죠... 사회생활이라는 게 어쩔 수 없죠... 근데 그걸 가지고 굳이 열받아하실 필요가 있나요?

  • 작성자 09.12.09 12:35

    열 받을건 아니고 그냥 꼴보기 싫어서요. 더군다나 목소리 크고, 얼마나 떠들어데는지 신경을 안 쓸레야 신경쓰이게 하니깐요. 저 그리고 성격상 사람들한테 두루두루 관심을 쏟는 편도 아니고요.

  • 09.12.09 12:57

    신경쓰지 마세요. 싫은사람. 특히 그런사람이랑은 연결되어봤자 골치아픕니다. 전에 이외수선생님께서 라디오에서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싫어하는 것도 노력이 든다. 무엇하려 노력을 들여 신경써서 싫어하냐." 맞는말이라고 봅니다.

  • 09.12.09 13:32

    공자 말씀 중에 유인자 능호인 능오인 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인자만이 능히 사람을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있다는 뜻인데요. 저도 신문을 보다 알게 된 고어인데
    상당히 가슴에 와닿습니다. 너무 착하게 사는 것도 너무 나쁘게 사는 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사람을 좋게만 보는 건 아니라는 뜻으로 저는 인식을 했는데요. 내가 사람을 미워할 수 있다는 거, 그저 그렇게 받아 들이시면 마음이 좀 더 편하시지 않을까합니다. 어딜가나 여러부류의 사람은 있고, 나도 누군가가 미워하고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니. 사회생활은 그래서 힘들지만, 그만큼 성숙해지죠. 화이팅!

  • 09.12.09 13:39

    저도 예전 직장에 미스강원 경력의 간호사출신 직원이 인턴으로 입사 한적이 있었습니다. 입사한 후 처음 워크샵에서 설겆이 등의 남모르는 선행을 했고, 워낙 예절이 있는 친구라팀원들 모두가 '역시 미스코리아는 다르다'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인턴기간이 끝나고 무난히(?)정식발령을 받은 후에는 정말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저에게 한건 아니지만, 제가 직접들은 욕설도 몇번 있었고..(x발 같은) 특히 사이좋던 여직원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시키고 편가르기를 하는 스킬이 엄청났습니다. 진짜 삼국지 게임속의 책사로 보내고 싶을 정도로 이간질의 달인이었죠...결국 다 들통나고, 본인이 적응 못했습니다.

  • 작성자 09.12.09 13:49

    위험한 발언일 수도 있지만, 예쁘기라도 하면 말을 안하죠.ㅡ.ㅡ;;

  • 09.12.09 13:44

    이런 남자들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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