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증에서 레드오션 블루오션 따질거면 감정평가사를 따든지 해야죠. 자격증 끝판왕인 의사 변호사도 꽉찬 레드오션 취급받는 상황에서, 노무사를 레드오션이니 아니니 따지는건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ㅎㅎ. 뭐든 자격증 딸 수 있는거 딴다음 자기 하기 나름인건죠. 극단적으로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다는 공인중개사도 영업능력이 쩔면 돈을 쓸어 담을 수 있고, 자격증 끝판왕인 의사나 변호사도 영업능력이 꽝이면 건물 임대료도 못내고 직원 월급도 밀리다 문 닫아야 하는 거구요.
첫댓글 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회계사/세무사는 한 해 몇 천명씩 뽑는데 노무사 합격자 수는 300명대로 유지시키려는건 현재 존재하는 노무사들의 입김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명 노무사 시장에서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밥벌이가 달라질 것인데 시장이
레드오션이다 포화상태다 등등 부정적인 말들만 내뱉는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기 급급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 인원수로도 수습처를 구하긴 어려워서 당장 인원을 늘려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어난지 5년정도 밖에 안 되어서요.다만 점점 시장이 커지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인원도 점진적으로 늘리지 않을까 싶어요
국가자격증에서 레드오션 블루오션 따질거면 감정평가사를 따든지 해야죠. 자격증 끝판왕인 의사 변호사도 꽉찬 레드오션 취급받는 상황에서, 노무사를 레드오션이니 아니니 따지는건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ㅎㅎ. 뭐든 자격증 딸 수 있는거 딴다음 자기 하기 나름인건죠. 극단적으로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다는 공인중개사도 영업능력이 쩔면 돈을 쓸어 담을 수 있고, 자격증 끝판왕인 의사나 변호사도 영업능력이 꽝이면 건물 임대료도 못내고 직원 월급도 밀리다 문 닫아야 하는 거구요.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