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경기 부천시 지원유세에서 “여러분 아까 제가 막말하는 사람들, 쓰레기 같은 이재명 대표와 김준혁 씨 등이 말한 쓰레기, 그리고 양문석 등등이 말한 쓰레기 같은 말들을 정말 불편하지만 한번 들어봐달라고 제가 말씀드렸다”며 “그거 삐소리 나는 거, 삐소리 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정치에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라며 이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판한데 이어 또다시 “쓰레기”라는 막말에 가까운 거친 표현을 동원했다.
첫댓글
인성보여줍니다
검사시절
피의자 심문하듯
연설하네요
222
본색드러내면 좋죠 ㅋㅋ
또다른 버전의 ‘날리면’ 인가?
지 목숨 총선 이후에는 보장받을 일이 이제 없으니 발광하는 것 뿐입니다.
2222
한동훈의 쓰레기 같은 말이라고 바꾸면 말이 되는거네요.
세계2차대전의 일본처럼 남을 비난하는데 자신이 해당되는거 처럼요
잘하고있네요. 이재명 지지자로서 최근엔 그 어떤 욕을 먹어도 기쁩니다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