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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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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롯 트 동 호 회 김장하셨나요?
시 냇물 추천 1 조회 307 23.11.21 22: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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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22:36

    첫댓글 어디가서 배추 두포기 김장했단 말씀 허덜덜 마시유?ㅎㅎ

  • 23.11.21 22:49

    동감 ㅎㅎ

  • 작성자 23.11.21 22:51

    이것도 남아유 ㅋㅋ
    하루종일 걸렸어라 ㅎㅎ

  • 23.11.21 22:42

    그래도 저보다는 훨 나으시네요^^
    김장하기 싫은 날라리 주부 여기도 한사람 있습니다요ㅎ
    어느날 아들아이가 어머니 연세도 있으신데
    힘들게 김치담지 말라며 시켜준 김치가
    넘 맛있어서 시켜먹기 시작하곤 지금까지 쭈우욱~~~ㅎ
    덕분에 김장김치 맛은 못보고 사네요 ㅎ

  • 작성자 23.11.21 22:58

    효자아들을 두셨네요
    잘하셨어요
    감치 공장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이쁜 매력언니가 김치하고 계시면 안어울려요

    울아들도 "김장 안한다더니
    왠 배추야" 하더군요 ㅎ

    사실 사먹는게 싸고 전문가들이 하는거라
    맛도 좋아요 ㅎ

  • 23.11.21 23:19

    배추 2포기나 10포기나 하루종일
    부산한건 같아요..ㅎㅎ

    덕분에 먹을 때마다 방장님 손맛 김치 다시
    맛보고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3.11.21 23:22

    내말이요
    하는건 똑같아요
    애기옷 만드는거나 어른옷 만드는거나 걸리는 시간은 똑같아요 ㅎㅎ

  • 23.11.21 23:20

    두포기는 김장이 아니고
    김치 담았다고 해야 맞아요.ㅋ
    저는 이번주 금요일에 농막에서
    대충 세어보니30포기 할려고
    오늘 마늘 생강 갈아서 준비했어요.

  • 작성자 23.11.21 23:26

    세상에나 30포기를 할려면
    오늘 부터 시작해서 금요일날 끝나니
    4일 걸리네요 ㅎㅎ
    맛있게 해놓고 일요일에는
    노래하러 오세요 😀

  • 23.11.22 00:52

    아주 잘하셨어요.
    우리 이제 주방에서 좀
    해방되어 편하게 삽시다요..

    저는 삼식씨가 김장김치
    잔뜩 얻어온대요..
    이미 받아서 그댁
    저장고에 넣어 놓았답니다.

  • 23.11.22 02:54

    삼식형님이
    나라를 구하셨나요?

  • 작성자 23.11.22 14:40

    김치걱정이라도
    안하고 살아야 될
    나이가 된거같아요
    이렇게 힘이드니요
    샤론방장님은 삼식씨 없으면 아니되오
    어디서 순 자연식을 공급
    받겠소 ㅎㅎ

  • 23.11.22 14:21

    으이구ㆍㅎ
    나두
    김장 안하구
    조금씩
    사다 먹으려고 했드니
    주변에
    아는 언니가
    밭에서
    가져 왔다고
    떨궈 주고 가니
    내참 ㆍㅋ
    겨울 김장
    김치가 됐다우ㆍㅎ
    파김치
    알타리
    깍뚜기
    배추김치 ᆢㅎ
    겨울내
    김치만 먹어야 할듯 ~~ㅋ

  • 작성자 23.11.22 14:42

    그니께
    주는 사람이 하나도 안 반가워요 ㅎ
    일거리를 주니요
    우리가 배가 부른것같소 ㅋㅋ

  • 23.11.22 14:49

    @시 냇물 그런거 같소ᆢㅎ

  • 23.11.23 11:43

    ㅋㅋㅋ 그냥 쌈이나 먹고 국이나 ㄲㄹㅎ여먹고말지 두포기땜에 일이 얼마나많나
    난옥상에 알도안찬 배추 네포기 쌈으로만 먹을거네 절대 배추주지마소 ㅎ

  • 작성자 23.11.23 11:55

    백김치 할까하다 얻어다논
    고추가루가 있어서 시작했더니
    에고 힘들어 이제 바닥에 앉아 하는일은 죽어도 못하겠구만 ㅠ
    조금씩 편하게 사먹고 살자요 ㅎㅎ

  • 23.11.23 17:28

    @시 냇물 사 먹는 김치
    종가집 김치 일품

  • 23.11.24 16:01

    저도 제부가 배추 무 가져오는 바람에 배추 4망 더 사서 배추20통
    다듬어 절여서 혼자 다 해서 김냉에 넣으니
    힘은 들어도 뿌듯해유^^

  • 작성자 23.11.26 11:45

    애쓰셨네
    이제 놀러만 다니면 되겠네요 ㅎ
    트롯방도 한번 오세요 ^^

  • 23.11.25 23:06

    김장철이 왔어요~
    배추 사이소~ㅎ
    월동준비 잘하세요^^

  • 23.11.26 07:32

    서라벌 선배님
    아기가
    귀엽기도 하고
    안 쓰럽기도 하고ㆍ^^


  • 작성자 23.11.26 11:46

    @볼매 내말이
    배추가 차가울텐데~ㅎ

  • 23.11.26 09:15

    아고 ㅎ
    부지런도 하세요
    수고많으셨어요
    선배님의 부지런함과 근면성실하심은
    많은분들께 모범이 되실거예요
    오늘도 즐거운모임 되세요

  • 작성자 23.11.26 11:48

    아고~
    배추 두 포기하고
    이런 과한 칭찬을 듣다니 ㅎ
    늘 고은눈으로 대해주시니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날 이어가세요 ^^

  • 23.11.27 05:56

    바쁘신증에도 봉사 하시며 김치도 세가지나 담고 부지런 하시네요
    김치 담기 힘들어요
    점점 일 하기 힘들어지네요

  • 작성자 23.11.27 06:14

    김장이랄것도 아닌데 ㅎㅎ
    재미로 올려봤어요
    우리도 애들이 김치를
    안먹으니
    저도 점점 하기가 싫져요 ㅎ

  • 23.11.27 06:35

    @시 냇물 저도 김치를 잘 안먹으니 힘들여 담기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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