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풍의 수려한 외관을 가진 힐 하우스는 궁전같은 호텔, 잘 정돈된 정원, 고기가 뛰노는 연못이 있는 호텔, 레스토랑,한식도 겸하는 곳으로 남한강변이 한눈에 보이는 풍광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나 찾아오는 이들로 붐빕니다. 깨끗하고 산뜻한 정원은 봄이면 더욱 느낌이 좋은 곳입니다. 여름에 강바람을 맞으며 커피나 팥빙수를 먹어보는 기분도 괜찬을 것입니다. 힐하우스 객실은 전망이 뛰어나 커튼을 젖히면 남한강이 손에 잡힐 듯 다가섭니다. 고급 카페트가 갈려 있고..너무나 격조 높은 인테리어..편의 시설 또한 최고입니다.
주말에 숙박하려면 일주일전에 예약은 필수. 스위트룸,일반실, 가족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힐하우스 스완클럽은 격식을 따지는 정통 양식당으로 분위기가 조용해서 격조있는 데이트나 공식적인 접대 등에 어울립니다. 50~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 연회룸도 준비되어 있다.
연중무휴, 넓은 주차장, AM 09:30~PM 10:00, 카드OK, 예약 가능. 부대시설 양식당,한식당, 커피숍, 노래방, TEL(031)771-0001
분위기를 잡고 구애하고 싶으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시간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호텔은 두개 동인데 신관은 지은지 1년도 안돼었고,.,구관은 10년이 되었지만..리모델링으로 너무나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위치는 양평 드라이브 인 극장 아시져?
서울서 드라이브인 극장가는길에 있고여 도로번호나..그런건 잘 기억안나지마...알아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금 생각난김에 올린거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