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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내셔널 트레져 사단(니콜라스 케이지-제리 브룩하이머-존 터틀타웁)이 손잡은 올 여름 액션대작
Southern 추천 0 조회 655 09.12.09 17: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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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17:28

    첫댓글 이걸로 케서방 돈갚았아야 겠네여..

  • 작성자 09.12.09 17:36

    투자도 했으니 돈도 충분히 갚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09.12.09 17:29

    포맷은 방탄승과 같네요. 헌데 케서방은 2010년에 당최 몇작품을 하는걸까요? 제가 본 숫자만 6개쯤 되는데.

  • 작성자 09.12.09 17:37

    진짜 왕성한 활동이 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러다가 하얗게 재가 되버리는 건 아닐지...

  • 09.12.09 17:29

    대세는 환타지인듯하군요.. Southern님 wow의 영화화에 대해서 아시는 소식있나요? 감독이 정해진것으로는 아는데 배우는 전혀 안정해진듯해서 말이죠. 비가 나온다는 소문도있던데.. 비의 요새 몸이나 이미지를 보니 데몬헌터가 잘어울릴꺼같기도하더군요.

  • 작성자 09.12.09 17:41

    샘 레이미가 감독으로 내정된 상태고, 각본도 정해졌으니까 이제 캐스팅 발표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제작비를 2억 2천만 달러를 마지노선으로 정했다고 하는데, 제작비 점검하고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것 같은 데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2012년도 힘들지 않을까 싶고요...

  • 09.12.09 17:39

    빚 갚느라 여러편찍어되는군요 돈은 많이 있는 것못지않게 효율적인 소비가 중요...

  • 09.12.09 18:19

    여배우 이쁘네요..

  • 09.12.09 18:45

    왜 캐서방이 나오면 작품이 가벼운 느낌이 날까요....콘에어-더락-페이스 오프때의 카리스마는 이제 안나오는건가요 ㅠㅠ

  • 09.12.09 19:03

    정말 언급하신 세 작품은 ㅎㄷㄷ했죠....지금의 jason 스태텀(?, 트랜스포트랑 크랭크 시리즈 주인공)을 능가하는 카리스마

  • 09.12.09 19:23

    제이슨 스태텀이랑 비교하는것은 케서방의 굴욕이죠.

  • 09.12.09 20:45

    그쵸 제이슨 스태텀이 트랜스 포터 831 까지 찍어야 비교대상이 될듯

  • 09.12.09 18:46

    Jerry Bruckheimer --> 흥행대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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