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놀랍도록 평범했던 ＜글래디에이터 2＞ 리뷰

[쏠로몬대왕]

https://youtu.be/WBTNPOvba5Q?si=vbRFsZHQX464E6id

https://youtu.be/WUSPyJx_ybs?si=-GPSVzxXGi0ee22D

[초록마르스]

아우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금발이 흑발이 되었아

[나욱]

저도 그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초롱이]

ㅋㅋㅋㅋㅋㅋㅋ

[푸른잎새]

평들이 생각보다 기대 이한가ㅋ
평좋은 평론가들도 덴젤 워싱턴서사랑 캐릭때문에 주인공이 묻힌다는 건 공통되네ㅋ

[나욱]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않아요. 근데 1이 너무 잘만들기도했고...또 개연성이 너무....ㅋㅋ

[초록마르스]

스포일 수 있는데.. “했네 했어!” 를 2시간 동안 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카롱]

빌런으로 할꺼면 그 아버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로 해야지 극의 재미가 살지요

맹렬한 야수와 교활한 여우의 면모를 갖춘 간웅 그 자체인데

고결한 성품과 자유로운 마인드를 가진 공화주의자와 함께 극을 쌍벽으로 이끌어가면 능히 1편의 아성을 뛰어넘을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