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현이 미국에 들어가 활약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뜸해진 카페에
현재 국위 선양 중인 겨울연가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일본 베스트셀러 판패 동향
3위 스캔들 VIASUAL BOOK
4위 한류 1세대 - 겨울연가(배용준,최지우)
12위 겨울연가 피아노 와전 보존판
13위 겨울연가 완전판 2
14위 겨울연가 완전판 1
18위 겨울연가 특별판2
19위 겨울연가로 시작하는 한국어
20위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고향
배용준 일본 공식 홈에 가면 많은 일본 아줌마 부대가
글을 올리고 있다.
내용이 가지각색이지만 참으로 대단한 것은
나이 40 - 60 사이의 컴맹 여성들이 글을 올리기 위해 ....
배용준 정보를 얻기 위해 ....
컴퓨터를 배우고 한국 언어을 습득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서서히 아줌마부대에서 아저씨, 가족으로
확산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처음에는 특정 계층 반응으로 치부했던 것이
점차 사회적인 잇슈가 되면서 남성이나 젊은 여성들도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NHK가 의도적으로 마케팅하여 효과를 보고 있지만
그이상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현 반응에
싱글벙글이다....
일본에서는 아직 배용준의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팬이든 방송사든 광고계든 안 달이 나 있다.
배용준 이야기만 나오면 모두 TOP기사로 처리되고 있다.
아마도 9월 경에 겨울연가 방영이 정점에 이르면
몸값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배용준 열심히 일본어 배우고 있겠지....
그때쯤 아마도 배용준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대박 터트릴거다.
일본 방문때 있었던 시부야 팬미팅 동영상을 보면
아나운서 멘트 중에 이런 말을 한다.
팬들이 거의 배용준을 하느님보듯이 한다고....
마치 딴 세상 사람인양
동경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나도 다시보고 있는데
감정이 메마른 일본인이 보면
애틋한 사랑과 가슴 저 편에 묻어둔 이야기를 꺼내기에 좋은 작품인 것 같다.
우린 이런 종류와 구성의 드라마를 보아왔기
때문에 별로 크게 반응하지 않고 한 때의 유행으로 보며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들은 다르다.
일회성으로 지나가는 인기 현상으로 보기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사회전반에 대단한 파괴력을 보이고 있으며
사회현상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일본 드라마 나도 몇 편 보았는데 우리하고 좀 다른 색다른 소재와
구성을 이루고 있어 약간 신선했다.
그처럼 그들도 새로 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새로움이 몇십년 동안 잊고 살아왔던
마음을 일깨운 것이다.
그런 드라마를
현재 가슴 설레며 보고 있는 것이다.
천국의 계단도 방영 날짜가 다가오는데
그렇게 많은 종류의 한국 드라마 접하다 보면 광풍이 잦아들거다...
하지만 올해 한해는 거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