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째 미스코리아 진은 고대생 23세 이승현 패션 CEO가 꿈 기사
이날 본선에는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54명의 후보자들 중 30명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사인 글로벌이앤비 측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올해 더욱 파격적이고 트렌디한 변화를 보여주며 그 어느 때보다 열띤 호응을 얻었다”라며 “미래 여성 리더의 옥석을 가려내는 대회 현장과, 본선 진출자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방송을 통해 애정 어리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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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째 미스코리아 진은 고대생…23세 이승현 "패션 CEO가 꿈"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생인 이승현(23)이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진으로 뽑혔다.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진으로 선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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