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그암
첫댓글 옛날부터 친구한테 질투하고있었지싶다
스스로 걸러져 주네요 ㅋㅋㅋ
저건 또 무슨 열등감이냐ㅋㅋ
할많하않...
-ㄴ- 저런 인종차별 & 시대착오적인 애는걸러야함 빨리버려요. 글고 케바케이긴하지만 같은말하는 한국인보다 매장에 들러주는 동남아권사람들이 한국말잘하던 못하던 인사더잘받아주고잘해줌
미개하다 미개해...뭐라 말 할 가치가 없네요..저런 인간들에겐
ㄱ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지를 나쁜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나쁜년이지 뭘 만들고 있니? 완성품주제에ㅎㅎ
미개한데다 열등감까지 있네... 심각
미친..
이번 기회에 잘 걸렀네요. 다행입니다.
이야 참신한 개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런 친구는 무조건 손절임시대가 어느땐데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나
돈쓰러갔는데 굽신거리냐니...저래놓고 최저가 찾느라 혈안이었겠지..쪽팔린다 진짜..
이유 자체가... 그냥 평소에도 글쓴이 꼴보기 싫었는데 건수하나를 집은게 개 어이없는 걸로 보이네요.. 어이구..
버려요
기역이는 강강약약이 몸에 배었네.
딱 좋네요. 뒤에서 이간질하고 교묘하게 돌려까기 하는 것보다 이렇게 대놓고 헛소리, 나쁜 짓해주면 떼어버리기 좋더라구요.
걸러요
ㄱ에게 뭘 좋게 보이려고 욕 안한거임?
진짜 별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저 ㄱ이라는 사람 논리대로라면 우리가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유럽같은 국가가서 차별당하거나 욕먹어도 할 말 없는거임? 거기 가서는 굽신굽신해야하는거잖아. 무슨 억지논리를...
후진국이라면서 왜 놀러갔는지 모르겠네
ㄱ은 서양애들이 우리나라와서 한국말 1도 못하고 당연하게 영어쓰면서 못알아들으면 비웃고 욕해도 아임쏘리 아임쏘리 하면서 빌빌 댈 건가보네.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ㄱ이 제일 쪽팔림. 어디가서 한국사람이라고 안했으면 좋겠음.
ㄴㄴ 저건 후진국이고 나발이고 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까지와서 왜 이쁨받을려고 하냐" 이게 포인트임..글쓴이에 대한 자격지심이 엄청많은듯하네요..까기위해 자기도 안믿을 개소릴 억지로 짜맞추다보니..개소리가 똥소리가 된 상황인데..저정도 인물과 같이다녔다녔다는건 보살수준이신 글쓴이입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걸러진게 다행입니다..
그저부러웠나봄
어느 나라건 가서 그 나라말로 인사정도라도 해야 예의라고 생각해요 ㅠ
열폭한거 같은데... 평소에 저 친구 질투한듯
진짜 피곤한 친구네..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후진국이 어쩌고저쩌고. 일행이 같이 여행가자고 무릎꿇고 부탁했으면 모를까, 본인 의지로 그 후진국에 갔을텐데요. 여행기회로 거르면 될거 같아요
후진국인게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에게 열등감이 심했는데 저 때 폭발한듯
후진국같은 소리하네 저런 인간들은 걸르는게 답!
읽다가 빡쳐서 내림....으휴
주작이면 좋겠네요... ㅉㅉ 우리나라에 평소에 열등감있을듯 급 나누는거 보니
아니 뭐 저런 후진 인간이랑 말을 섞고 그러지? 나라면 저 때부터 완전히 따로 다녔을 것 같은데....
인종주의자기도 하지만 친구가 베트남어 할줄 아니까 질투나서 열폭한듯 ㅋㅋ 저런 모지리는 걸러야함 평생 주변에 해코지만 할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인간취급해주니까 천한 짐승새끼가 지도 인간대접받을라 하네
혐오가 사상에 깃든 사람이네...
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맛있다 감사하다 정도만 외우고 간게 아니라 사장님이 물어본거 까지 알아들었다는 거잖아요? 글고 여행때 조금이라도 말할수있는 사람있으면 편하든데 서양인들이 한국와서 영어로 지물어볼꺼 물어보고 못 알아들으면 하찮다는 표정함 당해봐야 기분이 참 좋겠따
미국인만나면 영어로 쌰바쌰바해도되고? 사대주의 오지네
그냥 쓴이한테 열등감 있고 밝고 노력하는 모습이 꼴베기 싫었던거 같음. 꼬인 성격.
???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니 기막히네요 ;;;;
평소에 어떻게 하면 쟤한테 트집 잡을 수 있을까 벼르고있던듯 되도않은말 하면서 내가 이겼다ㅋ 하려고
첫댓글 옛날부터 친구한테 질투하고있었지싶다
스스로 걸러져 주네요 ㅋㅋㅋ
저건 또 무슨 열등감이냐ㅋㅋ
할많하않...
-ㄴ- 저런 인종차별 & 시대착오적인 애는걸러야함 빨리버려요. 글고 케바케이긴하지만 같은말하는 한국인보다 매장에 들러주는 동남아권사람들이 한국말잘하던 못하던 인사더잘받아주고잘해줌
미개하다 미개해...뭐라 말 할 가치가 없네요..저런 인간들에겐
ㄱ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지를 나쁜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나쁜년이지 뭘 만들고 있니? 완성품주제에ㅎㅎ
미개한데다 열등감까지 있네... 심각
미친..
이번 기회에 잘 걸렀네요. 다행입니다.
이야 참신한 개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런 친구는 무조건 손절임
시대가 어느땐데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나
돈쓰러갔는데 굽신거리냐니...
저래놓고 최저가 찾느라 혈안이었겠지..
쪽팔린다 진짜..
이유 자체가... 그냥 평소에도 글쓴이 꼴보기 싫었는데 건수하나를 집은게 개 어이없는 걸로 보이네요.. 어이구..
버려요
기역이는 강강약약이 몸에 배었네.
딱 좋네요. 뒤에서 이간질하고 교묘하게 돌려까기 하는 것보다 이렇게 대놓고 헛소리, 나쁜 짓해주면 떼어버리기 좋더라구요.
걸러요
ㄱ에게 뭘 좋게 보이려고 욕 안한거임?
진짜 별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저 ㄱ이라는 사람 논리대로라면 우리가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유럽같은 국가가서 차별당하거나 욕먹어도 할 말 없는거임? 거기 가서는 굽신굽신해야하는거잖아. 무슨 억지논리를...
후진국이라면서 왜 놀러갔는지 모르겠네
ㄱ은 서양애들이 우리나라와서 한국말 1도 못하고 당연하게 영어쓰면서 못알아들으면 비웃고 욕해도 아임쏘리 아임쏘리 하면서 빌빌 댈 건가보네.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ㄱ이 제일 쪽팔림. 어디가서 한국사람이라고 안했으면 좋겠음.
ㄴㄴ 저건 후진국이고 나발이고 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까지와서 왜 이쁨받을려고 하냐" 이게 포인트임..글쓴이에 대한 자격지심이 엄청많은듯하네요..까기위해 자기도 안믿을 개소릴 억지로 짜맞추다보니..개소리가 똥소리가 된 상황인데..저정도 인물과 같이다녔다녔다는건 보살수준이신 글쓴이입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걸러진게 다행입니다..
그저부러웠나봄
어느 나라건 가서 그 나라말로 인사정도라도 해야 예의라고 생각해요 ㅠ
열폭한거 같은데... 평소에 저 친구 질투한듯
진짜 피곤한 친구네..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후진국이 어쩌고저쩌고. 일행이 같이 여행가자고 무릎꿇고 부탁했으면 모를까, 본인 의지로 그 후진국에 갔을텐데요. 여행기회로 거르면 될거 같아요
후진국인게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에게 열등감이 심했는데 저 때 폭발한듯
후진국같은 소리하네 저런 인간들은 걸르는게 답!
읽다가 빡쳐서 내림....으휴
주작이면 좋겠네요... ㅉㅉ 우리나라에 평소에 열등감있을듯 급 나누는거 보니
아니 뭐 저런 후진 인간이랑 말을 섞고 그러지?
나라면 저 때부터 완전히 따로 다녔을 것 같은데....
인종주의자기도 하지만 친구가 베트남어 할줄 아니까 질투나서 열폭한듯 ㅋㅋ 저런 모지리는 걸러야함 평생 주변에 해코지만 할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인간취급해주니까 천한 짐승새끼가 지도 인간대접받을라 하네
혐오가 사상에 깃든 사람이네...
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맛있다 감사하다 정도만 외우고 간게 아니라 사장님이 물어본거 까지 알아들었다는 거잖아요? 글고 여행때 조금이라도 말할수있는 사람있으면 편하든데 서양인들이 한국와서 영어로 지물어볼꺼 물어보고 못 알아들으면 하찮다는 표정함 당해봐야 기분이 참 좋겠따
미국인만나면 영어로 쌰바쌰바해도되고? 사대주의 오지네
그냥 쓴이한테 열등감 있고 밝고 노력하는 모습이 꼴베기 싫었던거 같음. 꼬인 성격.
???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니 기막히네요 ;;;;
평소에 어떻게 하면 쟤한테 트집 잡을 수 있을까 벼르고있던듯 되도않은말 하면서 내가 이겼다ㅋ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