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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2-01-09 14:41
김요한 기자
'겸손과 존중'이 취재의 좌우명이라는 김요한 기자는 2006년 SBS 보도국에 입사해 사건팀, 법조팀을 거쳤고, 지금은 기획취재팀에서 활약 중입니다. 섬세하고 끈질긴 취재력과 함께 수준급 실력의 드럼 연주까지 보도국의 팔방미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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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감...... 됐구나....
아 ㅅㅂ 마감;
대.....박.......
대박.....어?마감?
쩔어
대박
2월 7일꺼까지? 헐 나 2월8일꺼 이미 예매했는데;;;;
대박읻\네ㅐ
아이구.. 이틀전 여행간 내 친구 어카징...
헐 벌써마감?
울 아빠왈 애들 장난하나...하시네 .진짜 대박이다
이제 알앗다ㅠㅠㅠ 거의 수강신청 급이었을려나?
씹빨내가왜이제봤지....부산가야되는데....시발나년은진짜....답이없다아....제주항공자주들어가던년이연초라고....시발.....난병신이야....난병신시발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