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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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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제현안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Mooon 추천 8 조회 676 11.08.13 01:2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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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3 23:07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 11.08.13 01:59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도 안나오셨다니...먼저 공부방에 나오시는 일부터 하셔야겠네요.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공부방은 무료시민대학이자, 깨어있는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곳입니다. 직접 나와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포럼 공부방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11.08.13 23:06

    예. 노력하겠습니다. 그 전에 저도 나름의 숙제를 하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13 02:05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기득권 세력에서는 일반인 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네요. 먹고 살기 바쁘니 생각할 여유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11.08.13 23:07

    그러게요. 하지만,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취미'생활 하듯 놈들 똥침을 놓아주면 됩니다. 우리가 훨씬 많아요. 놈들은 용역과 용병밖에 없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3 23:08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모두 같은 소망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3 23:10

    맞습니다. 회사에서도 사장하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고롭죠.. 그래서, 가능하면 동시에, 많은 사람이 덤벼야 하는 겁니다. 10 대 100이 싸워도 10명이 100명의 1명씩 잡도리 하면 100이 결국엔 지게 되죠.. 그래서, 조직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순교자를 만들지 맙시다.

  • 11.08.13 07:52

    맞는 말씀이십니다. 앞장서면 실직하다뇨..? 시민의 당연한 권리행사인데... 시간이 없거나 여건이 안된다면 시민단체에 후원하는 것도 차선의 방법입니다.
    윗글이 데모하라는 것도 아니고...생활속에서 실천하라는 내용같은데...
    앞장서면 실직하는 현실이 겁나면 앞장서는 사람들에게 한달에 만원이라도 후원하시면 됩니다...
    연행된 경력이 한번만 있어도 공무원 임용이 안되다니요...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합니까? 나원참...

  • 작성자 11.08.13 23:10

    우리 모두 빨간줄 가는 운동함 해보죠.. ^^ 감사합니다.

  • 11.08.13 08:01

    내년 총선,대선 결과를 보면 한국 국민들이 정신을 차렸는지 아직 멀었는지 알수 있겠죠.
    한국이 이렇게 된거 모두 다 국민들이 선택한것임. 누굴 탓하겠습니까??

  • 11.08.13 08:47

    한나라당이 굴러떨어질려면 최소 10년은 더 걸릴듯하네요.

  • 11.08.13 12:24

    대한민국이 교육열이 높고 요즘은 대다수가 대학교육을 받았지만 결국 대학에서 배운건 그저 토익 정도 아닌가요?
    이성적,비판적 사고를 하는 국민들이 줄어들수록 대한민국은 망해갈겁니다.
    제발 정치인들의 편가르기에 말려들지 말고 진득하게 생각좀 하면서 투표합시다 좀!!!!

  • 작성자 11.08.13 23:11

    그걸 무를 수는 없다 해도, 앞으로 잘못되려고 하는 것들은 눈에 불을 켜고 막아야겠죠. 안 그럼 우리 후손 볼 낯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13 09:03

    행동할려면 역설적으로 한나라당이 앞으로도 2번 내지는 3번은 더 당선되서 이명박이상으로 삽질을 해줘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물론 이런건 분노게이지를 키우는 방법이고, 위의 방법보다는 폭동의 가능성이 더 높긴 하지만.)

  • 작성자 11.08.13 23:12

    너무 암담한 얘기십니다. 정치판에 '부패' 세력은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발본색원 해야겠죠. 지금, 우리 가 중요합니다.

  • 11.08.13 08:35

    아무런 미사구어 없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글 입니다. 잘 읽었구요. 희망을 갖고 지켜보죠. 소리없이 움직이면서.....

  • 작성자 11.08.13 23:13

    국그릇님.. 소리 내셔도 될 것 같구요.. ㅎㅎ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보죠.. 감사합니다.

  • 11.08.13 10:11

    저는 확실히 바꿀수 있다에 한표걸겠습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뭉쳐서 이겨냅시다 !!!

  • 작성자 11.08.13 23:13

    감사합니다. 바꿔 봅시다..

  • 11.08.13 11:45

    만인들이 불편하면 나 개인도 분명 불편합니다, 비 올 때마다 지하철 출입구에 물 웅덩이 됩니다, 신발이 젖고 바지도 젖습니다, 궁시렁거리면서 어떻게 돌아가려니 ,웬걸, 왕복8차로 중 차다니는 한차로를 이용 하면 신발이나 바지 안젖고 갈 수 있을거 같아 잔뜩 화가치밀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부산지하철 공단에 전화로,여기 저기 전화 돌려 한사람과 통화,관계자 당신 지금 여기 한번 와 보세요 ,지금당장 ,비 그치면 모르니 지금 비 올때 비 맞고라도 와서 봐야 알 수있고 ,대책이 설 수 있다,그리고 이 참에 지하철 공단 이사장 전화 대라,이사장이 전화로 지금당장 시내 각지하철 역 출입구에 물 구덩이로 보행이 불가능한 곳 점검

  • 11.08.13 11:52

    예, 조금씩이라도 움직여 보겠습니다. 일상적으로 꼼지락거리기라도 해야 큰 판(총선, 대선)에서도 이길 수 있겠죠.

  • 작성자 11.08.13 23:15

    그렇죠. 그래서 놈들보다 훨씬 지능적이고 창의적으로 해야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내 주세요..

  • 11.08.13 11:59

    하라고 지시해서 이문제(역 출입구 근처 물 웅덩이) 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다,알았느냐? 했더니 지적한 (내가) 곳은 한 일주일 후에 확실하게 해소가 됐습니다,이제 아무리 비 와도 맘대로 다닐 수있슴니다, 이리 될라모 정신 좀 써야 됩니다,내 귀찮다고 궁시렁거리기만 하고 지나치면 언제까지 만인들의 신발 바지 젖을 수 밖에없읍니다,우리 무두 관심으로 전화 ,따지기, 쫌합시다, 모든 분야에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조금씩만 시간투자 (귀찮지만서도)해서 쫌~~~ 따집시다.~~~!

  • 작성자 11.08.13 23:14

    그렇죠.. 따지면 되죠.. 공무원은 '짤리는 게' 젤 무섭기 때문에 자기 이름을 알려준 이상 잘 할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 11.08.13 14:22

    먼저 조 중 동 매경 한경 부터 절독 운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국민들 눈이 바로 떠질겁니다.

  • 작성자 11.08.13 23:15

    그러네요.. 그런 것도 있었지요.. 종편 방송도 문제고... 많이 의견 내 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5 01:33

    투표 외에도 의사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제 말은 그것을 강조한 것이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 11.08.14 15:12

    음. 방안에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생각나는 대로 써보면,

    1. 복지 자전거 전국 일주 ( 카메라 지참한 차량 필수: 저해 세력은 늘 있기 마련 )
    2. 복지망국론의 허구성을 일갈하는 1인 시위, 다인 시위
    3. 인터넷은 우리의 무기! 각종 싸이트에 복지망국론의 허구성을 전파하기.
    4. 정부기구 홈페이지에 글 올리기,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전화해서 따지기, 그래서 개개인들도 압력세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
    5. 도심 곳곳에서 복지의 필요성을 알리는 사진 전시회 열기

    뭐, 뭉툭하지만 이런 방법들이 있지 않을까요.. 보다 날카로운 방안은 더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 작성자 11.08.15 01:34

    좋은 아이디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머리쓰고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15 01:05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가장 문제라고 여겨지는것은 어떤 주제가 있다면 그에 대한 창구?의 일원화가 절실한것 같습니다. 흩어지면 그만큼 힘의분산으로 세력을 키울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예를들면 인천공항 민영화반대를 함에 있어서도 4대강반대 서명에 있어서도 나름대로 노력들은 하고 계시나 여기저기서 서명을 받는 바 한곳으로의 결집이 무척 아쉽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어서 한말씀 드려봅니다.

  • 작성자 11.08.15 01:37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것이구요.. 매일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뭔가 거대한 흐름이 생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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