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미소오케스트라하는 단원 배드민튼 선수출신 91년생 여동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주셨는데 유트부에 검색하면
계모습이 있는데 우째가 들어가고 베드민튼은 어찌된건지 아몰랑이지만 직접본적은 없지만 모습보고 느낀게 있는데
자괴감이랄까 생깁니다.이제 전소속사 징검다리사람들중 한명입니다.이렇게 활동?을 하는데 전 뭔가 싶습니다.이거를
뭐라 표현해야할찌 주여 전어찌해야됩니까.왜 얘까지 14명?한테는 재능달란트능력주시면서 환경여건을 주시면서
저한테는 안주시는데예 무기로 치면 칼 창등 없이 맨손맨몸이고 뭔가싶습니다.웰다잉대본준비했는데 이면지에 다쓰고
할까싶습니다.짐 현 이런등상태 답 좀 주시옵서서 안에있는듯 밖에있는 상상속의 온달 어찌하면 벗어날수있겠습니까~
가닥100%잡기 어찌할까요~부산진구복지동생들은 그렇게 성장을?하고 다니던 교회동생들도 마찬가지 소속사였던
징검다리 동생들 그렇게 일을 하고 생활을?하는데 전 무엇입니까~가마생각해보면 올커피앤티사람들도 주님이 키워?
주시고 돌봐주시는데 수영로교회사랑부 91년생바이올린비올라여동생등 22명을 품으시고 하시는데 전 와
안해주시는것입니까~타카폐 소원들 적어났는데 소원진행못하고 띠리리리 띠리리리하이 되가 개호구도 아니고
핫바지가랭이도 아니고 이뭥미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