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Osmond ~ Paper Roses
I realize the way your eyes deceived me
with tender looks that I mistook for love
So take away the flowers that
you gave me And send the kindness
that remind me of Paper Roses
Paper Roses Oh how beautiful
they seemed to be But they're only
imitation like you imitate your love for me ~
I thought that you would be a perfect lover
You seemed so full of sweetness at the start
But like the sweet red roses made of paper
There is no steady sweetness in your heart
Paper Roses Paper Roses
Oh how beautiful they seemed to be
But they're only imitation like you imitate
your love for me ~
나는 길을 깨닫는다 네 눈이 나를 속였다
그 점에 대해 상냥한 표정으로
나는 사랑을 착각했다 그러니 가져가세요 ...의 꽃
당신이 내게 준 그리고 친절을 보내라
그 말을 들으니 생각나네요
종이로즈 종이로즈
오,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은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모방 모방하다
나에 대한 너의 사랑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당신은 그럴 것이다 완벽한 연인
너 정말 배부른 것 같았어
달콤함의 처음에 하지만 달콤한 것 처럼
종이제 붉은 장미 안정된 것은 없다
마음의 달콤함 종이로즈 종이로즈
오,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은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모방만
모방하다 나에 대한 너의 사랑
첫댓글 참좋은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윌리스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3월의 첫 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옛날에 제목도 모르고 좋아서 들었던 곡입니다
*Paper Roses*
생화가 아니어도
너무 아름다운 장미꽃 ...
시인님
좋은곡 잘듣고 갑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렸으니 땅속에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겠지요
행복한 봄날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금송님
지금 비가 조금씩 오고 있네요
비 오니 넘 좋습니다
전 비를 무척 좋아 하거든요
좀 많이 내렸음 좋겠는데 아주 조금씩 내리니
아쉬움이 큽니다
3월의 첫날을 맞아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Marie Osmond"의 Paper Roses는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음악다방 DJ의 잠자는 듯한 목소리로
곡을 설명 해주던 생각도 나고.....
참 오래된 곡인데 다시들어도 좋습니다.
시인김정래님!
추억의 곡 고맙습니다.
3월 첫날 행복 하십시요.
솔체님~
오늘도 봄이 었네요
글치만 내일은 또 춥다고 합니다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도 드셨겠지요
전 이제 잘려고 합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