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세레머니를 보고 싶다
요번주 금요일 부터 아시안컵 축구가 카타르 에서 개최 된다
물론 우리 나라도
국제 축구 연맹의 성적표에 따라 상위 그릅에 소속 되어
어찌 보면 실력이 우리 수준에 못 미치는 국가와
예선전을 무난하게 치루고 조 1위로
16강,8강 ,4강, 결승전을 치루게 될것 이다
자만 하는건 좋지 않지만 현실은 그렇다
요번 대회는 56년 만에 우ㅠ긍을 목표로 출전 하고 있다
우선 선수의 면면만 보면 당연 하다는 판단이다
손흥민, 김민재,이강인, 황희찬등등
월드 클래스의 선수 구성이 그렇다
또한
최근의 A 매치에서 무실점으로 승승 장구 하고 있다
그런 실력이면 당연히 우승을 해야 한다는
바램이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무난히 조 예선을 통과 하고 나면
16강전의 상대인 이라크나, 인도 네시아팀 정도는
무난히 이기리라 생각이 되어지고
8강에서는 이란이라는 우리의 숙적과 만나게 될것으로
예상 되는데 이란은 만만한 팀이 아니다
지난번 월드컵 예선에서는 우리가 2:0 으로 이겼지만
매번 우리의 발목을 잡는 아시아의 강팀이다
기필코 이겨야만 한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나게 되리라는 대진표 인데
일본은 숙적이다
지금의 FIFA랭킹은 우리보다 앞서는 국가 이다
그리고 그들은 유러파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만만한 팀이 절대 아니다
거기다 라이벌간의 대결은 운이 작용 하고 정신력이
매우 중요 하다
그렇게 해서 우승을 기대 하게 하고 있는데
경기는 해봐야 하는법이니 장담을 할수는 없다
우리에게
경기에 앞서 중요한 전략이 있다면
시건방을 떨어서는 않된다는것 이다
약한팀이라고 해서 깔 보거니 무시 하거나 하는건
자실 행위와 같다
어던 경기이등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그게 스포츠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약팀이 얼껼에 한골을 넣고 수비전략을 쓴다면
회복 하기란 쉽지를 않다
그러다 보면 조급해 지고 당황하게 된다
우왕좌왕 할수가 있다
어느 경기 에나 위기가 찾아 온다
그 위기를 어떻게 처리 하느냐가 관건이다
쉽게 편안하게 승리 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나는 응원을 할 것이다
가급적 우리 경기를 T.V를 통해 시청 하면서
신나게 응원을 할 것이다
파이팅!
대한민국 !!!
인생도 스포츠와 같다고 한다
미리미리 준비를 잘 하고 이런 저런 경우의 수에 맞게
작전을 잘 짜 놓아야 한다
인생 여정이 매일 순탄 하고 즐거울수만 있는건 아닐것 이다
준비 하고 준비를 도 해야 한다
그리고 힘있게 뻗어 나갈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에너지를 쌓아 놓을수 있다
평소의 하루 하루의 인생 살이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횡재수로 복이 하늘에서 떨어 지지는 않으것 이다
겸손 해야 한다
조금 잘 한다고 멋을 부려서는 않된다
늘 공부 하고 배워서 부족함을채워야 한다
다른이들은 그렇게 하는 데 한번 이겼다고
다음에는 당연히 그렇게 되리라고 방심 해서는 않된다
부족함을 알아 가는게 훈련이고 학습이다
부족함을 알기에 승리할줄도 알게 된다는
경기의 원리를 우리의 삶에도 채워 넣어야 할것 이다
겸손 하고 기도 하라는 말씀이
요번 아시안컵 축구에서도 바탕의 전략으로
자리를 잡고
우승의 트로피를 들고 당당히 입국하게 되길 기대 한다
우리가
세상 살이를 마치고 하늘 나라에 갈때도
그동안의 수고와 착함을 실행으로 영광의 월계관이 있는
그곳으로 기쁘게 입장 할수 있어야 하겠다
첫댓글 경기가 시작도 되기전부터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할 준비를
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으니 우승의
세리머니를 꼭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ㅋㅋㅋ
축구 중계로 주말 효심이 결방되는건 아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