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통영의 소식과 통영특산품쇼핑몰을 겸한
인터넷 홈피가 개설되었습니다.
주소는 www.tynews.co.kr 이며 많은 애용부탁드립니다.
통영뉴스(www.tynews.co.kr)
통영뉴스는 지역포털형 뉴스 사이트입니다.
기본적으로 뉴스로 세상을 보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 뉴스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시민들의 몫입니다.
저희는 그 판단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지역포털을 지향하는 것은 소통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통영과 관련된 모든 것은 통영뉴스에서 포용할 계획입니다.
상호간의 소통은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시민기자를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통신원이나 특파원이나 무슨 무슨 논설위원이든, 명칭이야 어떻든 그 모든 것은 시민기자로 봅니다.
게시판이든, 정식 기사이든, 소중히 모실 생각입니다.
시민 참여 없는 지역포털 뉴스 사이트는 식물인간과 같기 때문입니다.
알리고 싶은 소소한(?) 일상까지도 환영합니다.
저희들이 마련해 둔 구인구직, 지역행사, 우리들 이야기, 직거래 장터 마당 등의 게시판을 부담없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영을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는 통영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맡겠습니다.
통영의 관광지, 역사,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교통과 숙박 등 관광과 관련된 모든 것도 빠짐없이 충분히 채워 넣겠습니다.
통영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통영의 발전을 위한 각종 제언도 받겠습니다.
지면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통영뉴스는 바로 지역밀착 포털형 뉴스 사이트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시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하기를 원합니다.
시민기자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통영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토론하고 함께 노력하시는 분이라면 대 환영입니다.
2011년 10월
발행인 김병록
편집인 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