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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6(인기글) 김명락 씨 무슨 일 입니까?
추공 추천 0 조회 310 10.10.02 10: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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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2 10:37

    첫댓글 그런데 그렇게 봉사하시고 식사난 한끼 제대로 사줍디까? 봉사한 사람에게 무뢰한 행동은 .....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배은망득한 사람이군요. 은혜를 입었는데 .... 그리고 추공님 재판에 딱 한번 참삭 하였다고요. ...그 뚱둥한 몸으로 추공님을 .... 깔아뭉게겠다 ... 절에서 고기랑 잘드시나봐요. ... 그러니까 뚱뚱하지.... 추공님 앞으로는 양심이 나쁜 이기주의 재판에는 참석 하지 마세요.

  • 10.10.02 11:05

    당연이 추공님이 잘못이 있다면 공개를 해야지요. 고기근으로 밀어 부칠것이 아니라. 힘없는 사람을 웃습게 보지말고요.
    그리고 위분에게는 참 잘하신것 같은데 ... 어찌 그들의 대접이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추공님 조심 하세요. 아직 눈이 다 나으시지도 않했는데 ..... 재판에 참석하실때는 가려서 가십시요.

  • 10.10.02 11:58

    ?????? 무력? 빠른 회복하시길 빌며.... 관청피 모지기님의 너무 억울함을 뒤늦게 알게 된 이들은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결코 가짜 사직서부터 풀어내지 않으며 방해하는 자는 .. 인간이 인간을 마구 짓밟으며 쾌재를 외치며 만족하는 사회 .... 진실이 드러나길 기원합니다.

  • 10.10.02 12:08

    추공님 실망과 분노가 크겠습니다. 그들이 본 모습을 들어내는 모양 입니다.

  • 10.10.02 12:56

    부장검사 출신 김주덕 변호사 著 “이렇게 하면 빨리 석방” 책에

    “자기를 도와준자를 이용하고, 약점을 잡아서 고소하고 위증하여 구렁텅이에 빠트리는 사람들이 있다.”(180쪽 10행)
    “나는 수사와 재판에 관여하고 변론하면서 수사가 얼마나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121쪽 7행)
    .
    “고소인은 상대를 처벌시키기위해서 거짓말, 과장 진술을 하고, 거짓 증안을
    세우기도 한다”(127쪽 7행)
    “종국에 가서는 결국 밝혀진다”(128쪽 2행)

  • 10.10.02 15:38

    꾼들은 모든 것을 이용할 줄 아는 방법을 제시하지요
    "고소인은 어떻게든 처벌을 시키기 위해 거짓말 과장 진술을 하고 거짓 증인을 내세우기도 한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
    무고죄로 처벌을 받는 부분이 있는데 거짓말로 고소를 할 수 있을지 의심이 갑니다
    참 기가 막히는 부분인데여,

  • 10.10.02 15:38

    무고죄에 대해서는 금방 밝혀지는 부분이 있잖아여
    명백한 증거들이 즐비하고 있음에도 피고소인을 편드는 펀파적인 수사를 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대검에서 인정한 부분도 별반 다르지 않게 처리를 하는 이상한 검사가 있어여

  • 10.10.04 12:36

    검판피해자님, 정말 "김주덕 변호사" 님의 책에 나온 글을 잘 인용하셨습니다.

    윗 글에서 언급하신 그 문구가 현실적(실무에서) 으로 무수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마도 검사님 시절에 변호사님이 수사나 공판에서 했던 업무를 책으로 펴내

    시면서 상당한 아쉬움을 글로서 남기신 책 입니다. 저도 읽어 보았는데, 우리 회원님들에게도 한번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10.10.02 13:11

    역전의 모습들을 지켜보며 함께 건배를 제의합니다.

  • 10.10.02 15:33

    회원님들 간에 불상사가 일어났군요,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 말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해결이 있기를 바랍니다

  • 10.10.02 22:18

    <위 글에 대한 제 입장>
    추공 형님, 평소 저를 아겨주는 사랑, 늘 감동이고 어떻게 그 큰 은혜를 갚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반드시 은혜를 갚을 겁니다.
    하지만 위 글은 우리 카페 정서와 맞지 않습니다.
    1. 우리 카페 자유게시판 글은 반드시 사피자에게 교훈/힘이 되는 글이어야 하고,
    2. 썩은 공직자들에 대하여 자극을 줄 수 있는 글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위 글은 개인간에 얼킨 2명만 알아야 할 글입니다. 차리리 내용증명을 보내던 기타 방법으로 형님의 입장을 밝히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 10.10.02 22:20

    다음부터, 사피자간에 얼킨 이야기들은 폰문자, 개별미팅 등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존경

  • 10.10.03 04:49

    김명락씨가 구수회님을 좋아한다거나 .또는 구수회님과 사친회를 같이 한다고 하여 시비 붙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추공님의 입장을 생각해서 .... 개인간에 얼킨 사연이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 관청 카페가 나날이 발전하는 꼴을 못보겠다고 시비하는것 같으니 ........ 우리 회원들이 보호를 해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 10.10.03 05:58

    그렇게 보면 관련성이 있다고 보여 지겠군요.
    하지만, 그와같은 관련성 진단은 앞으로 간부회의실(비밀창고2) 등에서 관련성을 결론 지어 게시를 했으면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미 관청카페는 어느 누구 몇 사람이 관청을 씹는다고하여 씹히는 그런 카페가 아닌것으로 됐다고 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1. 카페 간부들이 정직한 맘으로
    2. 사피자를 위한다는 맘으로
    3. 사피자간의 사적인 일을 게시 안하고
    4. 다른 사피자들이 설사 돌맹이를 던지더라도 묵묵히 나아가는 자세
    5. 썩은 공직자 및 박@선 국회의원 같은 놈에게는 불같이 덤비는 공격자세

    를 견지할때 장기적으로 관청의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알고..

  • 10.10.03 05:51

    전들 왜, 추공형님의 하늘 같은 인품, 불법자들의 어리석은 행동을 못 느끼고 있겠습니까.
    한가지만 말할께요.
    구수회가 길가에 침을 볕으면 길가는 사람들이 <그놈 썩은 판사검사 잡더니 성질도 사나워졌네, 이해가 간다>라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국민학교 교사가 길가에 침을 볕었다고 합시다. 이 세상 아무도 용서를 못합니다.

  • 10.10.03 08:31

    어느 누가 교회에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 누가 목사복을 입고 목사 길을 걸어면서....
    어느날 돈에 궁하여
    타인의 약점을 잡아서 아파트 45평 2개가 있다고, 서을시의원 2번출마하였기에 정치적인 꿈을 키워나가는 자이기에 이를 이용하여 고소하면 징역전과를 받을 것이고, 그러면 정치적 꿈을 이루지 못하니 돈 1억-2억 정도는 합의금으로 가져올 것이라고 고소를 했다고 합시다.
    위 2사람은
    교인 아닌 사람들에 비하여 10배, 20배 욕을 얻어먹게 됩니다.

  • 10.10.03 09:33

    구수회 대표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 10.10.03 04:51

    관청 카페에 추공님을 김명락씨로 부터 보호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이런걸 묵인하면 또다른 회원이 피해를 당합니다.

  • 10.10.03 06:01

    기타 이유로 사피자들간에 서로 관련된 이야기들은 잘 읽지도 않습니다. 깊은 밥 수호천사님 이쁜 잠 자십시오...

  • 10.10.03 09:31

    사법@@ 추공님글 대응할 가치가 없네요. 잘못을 인정하네요.

  • 10.10.03 10:37

    존경 하는 추공 선생님 구질 구질. 잡동사니를 정리 하여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요. 저의 여성동지들이 추공님을 적극 돕고 보호하고 존경 하겠습니다. 믿어 주세요.

  • 10.10.03 10:48

    추공님은 좋겠다. 추공님 필승을 기원합니다

  • 10.10.03 11:10

    추공님께서 구수회 대표를 존경 한다는 그 큰죄를 ㅋ ㅋ ㅋ ㅎ ㅎ 웃섭습니다. 못난남자 김 @@ 질투를 해도 유치하게 질투를 ㅋ ㅋ ㅋ ㅋ 추공님 여성동지들이 지켜야지요. 느낌이 나쁜 사피자 재판은 참석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눈아픈데 좋을것 같지 않습니다.

  • 10.10.05 18:41

    추공님 화나고 답답함을 참기힘드시지요?
    관청으로부터 받은 피해를 생각하고 웃어넘기 십시요
    그리고 무언 무답 침묵하시면 상대를 이긴 다고 저는생각함니다

    제 생각입니다
    근거없는 말을 들었을때 무척화가나게 마련이지요
    그러나 무답 침묵하면 진실이 밝혀짐니다
    인생사에 아귀다틈에서 자신의 평온한 마음 느낄수있는
    일석 이조의 행복입니다

    주제넘는 글을 이해바람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말씁드린 것 입니다
    편안한 날들만 추공님께 있기를 바람니다
    만사형통 하십시요

  • 10.10.03 12:31

    황혼의 어부님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고요. 서로 돕고 하다보면 사건 잘해결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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