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현교회의 정규만 장로님은 젊었을 때부터 소원이 동양에서 제일가는 성전을 지어 바치는 것이었어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아이구 저런, 허영심에 큰 꿈을 꾸고 있구나. 어떻게 동양에서 제일 큰 성전을 지을까!”
이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은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힘으로>가 아니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 장로님에게 축복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호열자같은 전염병이 돌아서 야단법석이 났는데 다른 약을 먹으면 잘 낫지 않던 병이 이 장로님의 한의원에서 지어 주는 약만 먹으면 나았어요. 그러자 소문이 나서 날마다 이 약을 사러 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줄을 늘어서는 거예요. 장로님이 교회의 목사님을 오시라고 해서 가봤더니 마루 밑을 들여다보라고 했대요. 그 마루 밑으로 기어 들어가 보니까 돈으로 가득 찬 큰 포대가 두 개나 있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가서 성전을 지으라고 했답니다.
서현교회 지을 동안에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볼까 하는 그런 소원을 가지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은혜가 되기 때문에 은혜 가운데 사는 신령한 복만이 아니라 다른 복은 그냥 따라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먼저 영혼이 잘 되게하시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축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