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말 보험설계사는 총 58만 9,509명으로,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이탈 등으로 전년(59만 5,985명) 대비 6,476명 감소(∆1.1%)
(단위: 개, 명)
구 분 | ’21년 | ’22년 | 증감율 (b-a)/a |
기관수 | 인원수(a) | (비중) | 기관수 | 인원수(b) | (비중) |
설 계 사 | 보험사 | - | 170,240 | (28.6%) | - | 162,775 | (27.6%) | △4.4% |
대리점(GA 등) | 30,562 | 247,535 | (41.5%) | 30,216 | 249,251 | (42.3%) | 0.7% |
중개사 | 158 | 1,037 | (0.2%) | 167 | 1,123 | (0.2%) | 8.3% |
금융기관대리점 | 1,241 | 177,173 | (29.7%) | 1,240 | 176,360 | (29.9%) | △0.5% |
합 계 | 31,961 | 595,985 | - | 31,623 | 589,509 | - | △1.1% |
□채널별 판매비중은 생보사(초회보험료 기준)는 금융기관 보험대리점(56.2%), 직급(19.2%), 대리점(12.6%) 및 전속(11.6%) 순이며,
◦손보사(원수보험료 기준)는 대리점(42.0%), 전속(22.7%), 직급(16.0%), CM(6.8%), TM(5.9%) 및 금융기관 보험대리점(4.3%) 순
※ 보험계약 유지율(이하 ‘유지율’):신계약액 대비 유지계약액으로 계약 유지 정도를 나타냄 |
□(현황)‘22년 유지율은 85.5%(1년), 69.4%(2년), 58.3%(3년)로,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개선(상승)
□(채널별)대면채널이 비대면채널에 비해 높은 유지율을 보였으나, 기간이 경과하며 그 차이*는 축소
* 대면-비대면 유지율차(%p) :7.0(1년)→3.7(2년)→3.6(3년)
◦특히, GA 및 전속설계사(대면) 모집계약은 가입 초반에는 높은 유지율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
* GA 및 전속설계사 유지율(%) :87.2(1년)→ 70.6(2년)→58.0(3년)
◦비대면채널인 TM은 全기간 전체 평균보다 낮은* 유지율을 보였으며, CM**은 가입 초반 유지율이 낮게 나타남
* TM-평균 유지율차(%p) :△5.3(1년)→△4.0(2년)→△4.2(3년))
** CM 유지율(%) :73.2(1년)→67.5(2년)→56.4(3년)
□(상품별)보장성보험이 저축성보험에 비해 초기 유지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5년 이후(61회차)부터는 저축성 보험이 높음*
* 보장성-저축성 유지율차(%p): 4.4(1년)→8.0(2년)→3.1(3년)→1.6(4년)→△4.0(5년)
※ 판매채널‧상품별 분석은 보험료 기준 계약액으로 분석
※ 불완전판매비율(이하 ‘불판율’): 품질보증해지 건수, 민원해지 건수, 무효건수를 합한 수치를 신계약건수로 나눈 비율 |
□(현황)‘22년 불판율은 0.04%로 최근 5년간 점차 개선되는 추세*
* 최근 5년간 불판율(%): 0.15(‘18년)→0.11(‘19년)→0.08(‘20년)→0.05(‘21년)→0.04(‘22년)
◦생보사의 불판율은 0.07%로 손보사(0.02%)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생·손보간 격차*는 감소
* 생보-손보 불판율차(%p): 0.17(‘18년)→0.12(‘19년)→0.11(‘20년)→0.06(‘21년)→0.05(‘22년)
□(채널별)생보사는 대면채널의 불판율(0.08%)이 비대면채널(0.07%)에 비해 높으며,
◦손보사는 비대면채널의 불판율(0.05%)이 대면채널(0.02%)에 비해 높은 수준
◦한편, 대면채널 중 GA의 불판율은 그간 전속설계사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으나, ’22년 전속설계사보다 낮은 불판율을 기록*
* 생보사 GA-전속 불판율차(%p): 0.21(‘20년) → 0.03(‘21년) → ∆0.02(‘22년)
손보사 GA-전속 불판율차(%p): 0.01(‘20년) → 0.002(‘21년)→ ∆0.003(‘22년)
□(상품별)저축성보험의 불판율(0.08%)은 보장성보험(0.04%)보다 높게 나타남*
* 저축성-보장성 불판율차(%): 0.04(‘20년) → 0.05(‘21년) → 0.05(‘22년)
※ 보험설계사 정착률(이하 ‘정착률’): 신규등록된 전속 보험설계사 중 1년이 경과한 후에도 정상적으로 모집활동에 종사하는 비율 |
□(정착률)‘22년 전속설계사 정착률(1년)은 47.4%로 전년(50.3%) 대비 하락(∆2.9%p)
□(생산성)‘22년 전속설계사 1인당 월평균 수입보험료는 2,509만원, 월평균 모집수당은 275만원으로 전년(2,197만원, 268만원) 대비 모두 증가(14.2%, 2.6%)
□(평가)금소법 시행 및 GA 내부통제 강화 등으로 보험계약 유지율과 불판율이 개선되고 있음
◦ 다만, 설계사를 통한 모집 의존도가 여전히 높음에도 설계사 모집 보험계약이 3년이상 유지되는 비율이 낮은 수준이며,
◦저축성보험은 유지기간이 길수록 유리한 상품임에도 초기(4년이내) 유지율이 보장성보험에 비해 낮은 상황
□(감독방향)완전 판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지율 및 불판율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보험모집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 등 제도개선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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