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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어느 식당에 전시된 장생산도라지 5촌당숙모님 생신이라 선물로 드리고 왔슴더.
5촌조카님이 등심4kg을 사와네여 저 먹으라고요...^*^
이른아침 애마로 주행하는데 추버서 토시기고 주행을 합니다 완전 가을날씨 였슴더.
애마 예천에 세워놓고 똘이님 차량으로 출발을..
안동 풍산면 정류장에서 부산서 대구에서 오신 주분 회원님과 만남을..
공개하지 않았던곳 초입에 와송 바위솔이 보입니다..
거의 초보이신 봉식이님 이십니다.
저도 산도라지를 수거 합니다 산도라지는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하수오 어린싹?같았으나?밑둥을 보면 대부분 이산의 것은 대부분 실합니다 똘이님 봉식이님께 케드림.
곧이여 봉삼(백선피)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산서 오신 겨울산님도 드디어 지치싹대를 봅니다..저도 그옆서 수거하고요..
요건? 제가 수거한 지치 효능은 혈액암에 좋음.
겨울산님도 준 대물 지치를 케셧네요?축하 합니다..
이곳에?하수오 싹대가 지천인데 너무 어리다 싶어서 케지 않았는데?아뿔싸...
싹대가 너무 작아서 그냥 괭이질을 했는데?뿌리는 익곳의 산의것은 대부분 실합니다 이상하게도?..
이곳에 있는것도 그냥 괭이질을 해서 옮겨 심을 생각인데?이런..?
이런 실수를 하다니?몇조가 분질려 졌는데 약50cm이가 넘슴더 조각난 하수오?수술을 해서 담금주.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야산이라 그런지 정상은 금방인데 날씨가 덥지 않아 다행입니다..
와송 군락지입니다..
올해는 노봉방을 보지 못했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가 말벌들 나무썩은 곳에다가 노봉방을?그넘들..
자신의 몸보다 4배는 큰것을 옮기는 생물체 자연섭리입니다..
드디어 가끔씩 와송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항암제 역할을 합니다.
향석청우회 운영자님께서도 와송을 따고 있슴더..
일찍 하산 멀리서 오신 봉식이님과 겨울산님 두분 땀을 엄청 흘리십니다 산행한것 같지 않았는디?..
뒤풀이로 안동 풍산면의 위치한 황소곳간서 맛난 식사를..수고 하셧습니다..
식사후에 똘이님 멀리서 오신 두분게 와송을 드리고 있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저의 수확물입니다..저도 와송 귀농인 부부님께 모두 드렸슴더 얼마 되지 않아서리..^*^
조각난 하수오 에궁 수술하려면?시간이 걸리겠군?..^*^손상이 없음?상품가치였는데..
운영자 두분과 저는 산행시?땀을 거의 흘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애마로 귀가길에 농장에 앞전 제초제
뿌린후 묘목을 심을 계획인데 잡초가 무성하여 조선낫을 삿는데 농장에서 잡초를 베여 내느라 약2시간
을 허비 했는데 산행에서는 별로였는데 농장일 하다가 땀 엄청 많이 흘렸슴더 그리고 네분 회원님들..
수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부산서 대구에서 오신 봉식이님 겨울산님 안전운행 하시고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