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4. 10. 29 (화)
○ 장 소 : 지사로비
오늘 게첩되는 봉사원 명예의 전당은 작년 10월 취임한 장현봉 지사회장 제안에 따라 헌액 되었다.
개인 및 기업의 기부만큼이나 소중한 봉사원의 봉사활동이 더욱더 예우를 받아야 한다는 의지에 따라 봉사원 명예전당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봉사원 명예의 전당은 총 봉사시간 1만 시간과 2만 시간 달성으로 자원봉사 유공장을 수상한 봉사자를 기리고자
제작된 것이다.
명예의 전당 게첩식은 많은 봉사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장현봉 충북지사 회장과 김은자 충북도협 회장이 하였다.
2만 시간 봉사활동을 한 이인수 염재숙 봉사원의 게첩식이 있었으며,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원종연 봉사원도 명예의 전당에 게첩되었다.
앞으로 충북적십자사는 봉사원들이 신명 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열렬한 지지를 보내겠다고 하였다.
명예의 전당에 게첩된 봉사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충북지사장현봉회장님께서봉사원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높이평가해주셔서 앞으로 더욱더 모든 봉사원들께서는장현봉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과
숭고한 마음받아
진정한 적십자봉사원으로서 자긍심을갖고 낮은마음으로 섬김을 지역사회에 아름다운노란조끼의 적십자 향기가 곳곳에 뿌려지길 기원해봅니다 충북지사협의성인선 홍보국장님 2만시간이넘는 봉사원의 자긍심을 높이고취시켜주시는 기사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2만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이 있기 까지는 가족들의 희생과 사랑이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협력해주신가족들에게도 기쁨이 배가 되었기에 적십자봉사원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홍보국장님의
기사를 가족들이보시고
참 고마워하시네요
원종연 고문님 축하드립니다.
참된 봉사를 하시는 고문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