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300용사와 하나님의뜻??????

[빙그레^^]

300용사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구원받는 하나님의뜻이 어디에 있는지 그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보이십니다. 기드온의 300용사의 선별기준을 통해 오늘날 바다 모래수와 같이 많고많은

교회가운데 과연 누가 구원받을수 있는지 하나님의뜻을 깨달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전파하고 알리는 복음의 일꾼으로서 쓰임받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구약성경 일곱 번째 책인 사사기는 여호수아 시대부터 사무엘 선지자까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사사(士師)들에 대한 기록이다. 사사는 타민족으로부터 압박을 받거나 전쟁을 할 때 군사령관이기도 했으며 평상시에는 판사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중에는 유명한 군사 지도자 기드온이 있다.

사사기에서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을 점령하러 오는 미디안 군대 십삼만 오천과 맞서 싸우기 위해 군사를 모집하는 장면이 나온다. 미디안과 싸우려 모인 이스라엘 군사는 겨우 삼만 오천이었다. 삼만 오천의 병사로 십삼만의 미디안 군대를 대적한다는 것은 중과부적(衆寡不敵)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삼만 오천의 병사도 많다고 하시며 그 무리를 구별해 300명만 남게 하셨다.

기드온의 300용사를 가리는 시험은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처음 삼만 오천의 병사가 모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사람을 돌려보내셨다. 이에 이만 오천 명이 돌아가고 일만 명이 남았다. 그나마 남은 일만 명도 하나님께서는 많다 하시며 그들에게 물가로 내려가서 물을 마시게 하셨다. 그리고 그중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던 구천칠백 명은 용사로 발탁하지 않으셨다.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 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사사기 7:4~7)

 

기드온의 300용사 선별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물마시는 모습'이라는 너무도 쉽고 작에 여겨지는 이 일로

하나님께서는 큰일을 결정하셨다.

기드온의 300용사에 들지 못하고 낙오한 병사들은 물 마시는 모습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니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알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작게 여기는것을 작게 여기지 않으시고 구원의 큰 뜻을 이루신다.

그렇기 대문에 하나님의 뜻이라면  비록 작게 보이는 일일지라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된다.

기드온의 300용사를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작게 여기는 부분을 하나님께서는 작게 여기시지 않으시고

구원의 방법으로 삼으시니

작은일에서 부터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흔히들 기성교단은 하나님게 예배를 그리는 문제를 놓고 "요일이 무슨 대수냐"고 말한다.

"어느 날에 가든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라며

예배일의 구분을 하찮게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그 부분으로 구원의 여부를 결정하신다.

마치 기드온의 300용사를 구분하실때처럼 말이다.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하나님의뜻대로 쓰임받는 복음의 도구가 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인식일과 주일,토요일과 일요일,사람의 생각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순종과 불순종의 의미로 보신다.

결국,"요일이 무슨 대수냐"라고 하는 시성교인들은 낙오한 이스라엘 병사들과

같음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순종으로 진리를 지킵니다.

이는 곧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의 뜻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킵니다.

이는 사람의 생각도 뜻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의뜻입니다.]

[해피앤딩]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하나님의뜻대로 쓰임받는 복음의 도구가 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빙그레^^]

하나님게서 옳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샤론공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입고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빙그레^^]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에 마음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샤론공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사랑만땅]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빙그레^^]

하나님의 선별기준은 바로 안식일입니다

[짱돌이]

여기서 우리는 하나니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작게 여기는것을 작게 여기지 않으시고 구원의 큰 뜻을 이루십니다..
그렇기 대문에 하나님의 뜻이라면 비록 작게 보이는 일일지라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빙그레^^]

작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작은 소견을 가진 사람의 생각이
어찌 하나님의 생각에 잣대로 잴수 있겠어요

[우주 여행자]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의뜻입니다

[빙그레^^]

하나님안에서 구원의 방법을찿고
나아가야합니다

[샤론공주]

두려워하는자 떠는자이거든 가라 하심처럼
오직 우리의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해야합니다

[빙그레^^]

아버지어머니를 믿는 믿음을**

[트라이앵글]

300용사는 승리케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었기에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러 나아갈 수 있었겠죠~?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어 무엇이든 하라고하시는데로 행하여 승리를 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