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난 尹정권 창출한 공동 창업자… 배신의 정치 않고 책임 다할 것"
[與 당대표 후보 인터뷰] [2]
조선일보
입력 2024.06.28. 01:14업데이트 2024.06.28. 09:06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6/28/6ZE7K7J7CZFNPJZTCAQK62OJ74/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가 27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원 후보는 “나는 윤석열 정권을 창출한 공동 창업자”라며 “분열로 정권을 헌납했던 2017년 탄핵 사태 재발만은 막아야 하고 나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지호 기자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60) 후보는 27일 본지 인터뷰에서 “나는 윤석열 정권을 창출한 공동 창업자”라며 “중간에 (대통령) 인기가 떨어진다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다. 원 후보는 “내부 분열로 힘도 못 써보고 정권을 헌납했던 2017년 탄핵 사태 재발만은 막아야 한다”며 “배신의 정치, 계산의 정치는 모두를 불행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원 후보 인터뷰는 오전 6시부터 조선일보사 인터뷰룸에서 60여 분간 진행됐다. 원 후보는 인터뷰 후 부산 방문을 위해 곧바로 서울역으로 향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與, 똘똘 뭉치면 국민 지지 받을 것”
-총선 후 잠행하다 출마를 선언했는데.
“선거 때 모든 걸 쏟았다. 회복실에 들어가 있는 사람처럼 지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일을 앞두고 지난 대선 경선 때 저를 도왔던 동지들이 ‘야당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집권당이 구심점 없이 탄핵 음모에 휘말리고 분열로 치달을 수 있다. 막을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며 압박했고 결국 결심했다.”
-출마 직전 윤 대통령과 만났다.
“6월 초 대통령 특사로 엘살바도르를 다녀와 보고하는 자리였다. 밥 한 공기에 미역국 놓고 식사하며 국토부 장관 시절 있었던 해외 수주 후일담, 후속 조치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통령께서 윤상현·나경원 후보와 만났고 한동훈 후보가 전화했다는 이야기를 해 듣고 나온 게 전부다. 그 후 전당대회 도전을 결정하고 전화로 연락드렸다. ‘잘해보라’고 하셨다.”
- ‘한동훈표 해병대원 특검법’을 반대하는데.
“여당 의원 절대다수가 ‘선(先)공수처 수사, 후(後)특검’을 주장한다. 사법 영역을 정치화하고 다수 의석을 앞세워서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민주당 폭주에 여당 지도부가 놀아나선 안 된다. 여당이 내부 분열로 전쟁 상태에 들어가서 힘도 못 써보고 정권을 헌납하는 결과를 가져와서는 안 된다. 그게 당원들이 절박하게 느끼는 불안이고, 정치 경험이 풍부한 제가 필요한 이유다.”
-특검법을 재의결하면 부결시킬 수 있을까.
“여당의 108석은 쪼개지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반면 똘똘 뭉치면 192석 야권의 힘자랑이 부각되며 국민들의 지지와 동정을 받을 것이다.”
-한 후보와 함께 현 정부 각료를 지냈는데.
“한 후보는 윤 대통령의 검찰 후배이자 친동생 같은 관계였지 않은가. 저는 대선 경선 때까지 윤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는 경쟁자였다가 윤석열 정부의 공동 창업자가 됐다. 중간에 (대통령) 인기가 떨어진다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배신의 정치, 계산의 정치가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
-한 후보가 ‘배신의 정치’를 한다는 뜻인가.
“한 후보가 그런 인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주변에서 ‘대통령과 차별화를 해야 인기가 올라간다. 지금 당대표가 돼 당을 접수해야 한다’는 식으로 부추기는 사람들은 있다고 본다. 차별화와 배신은 종이 한 장 차이다. 1997년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김영삼 대통령과 차별화하려다 대선에서 실패했고,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비슷한 과정이었다. 우리 당의 인기 유망주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분들과 (한 후보가) 관계를 끊어야 된다.”
-총선 땐 한 후보 등장이 당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하지 않았나.
“한 후보가 (대통령과 갈등을 겪을 때) 핫라인이 있고, 레드팀 역할을 하는 약속 대련인 줄 알았다. 그런데 충돌 이외에 실질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않더라. 세 번 찾아가서 안 되면 다섯 번 찾아가서라도 설득해야 된다. (한 후보는) 정치적 수련을 쌓고 나서 당대표든 대통령이든 도전하면 좋겠다.”
-총선 후 한 후보와 식사했는데.
“나는 ‘눈 맞으러 갔을 때(서천 화재 현장에서 윤 대통령과 한 후보가 만났을 때를 의미)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한 후보는 ‘당이 왜 이래요? 옛날부터 그랬어요?’라고 하는 등 친형제같이, 동병상련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통했다.”
-수도권 공략 전략이 있나.
“(총선 때 낙선한) 수도권 후보들에게 당 운영의 실권을 많이 넘기겠다. 사람도 당이 키워야 한다. 인재를 발굴한다고 해 놓고 선거 때 외부 명사(名士)를 데려다 단발성 공천을 하고, (당) 주류가 바뀌면 내팽개쳐 버리다 보니 (당의) 힘이 계속 흩어졌다. 당에 전략·정책 본부를 둬서 자유 우파의 범국민적 진지로 삼아 당을 운영해야 한다.”
-당정 관계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대선 캠프 정책본부장과 국토부 장관을 하면서 윤 대통령에게 직언해 왔다. 설사 (대통령이) 호통치는 일이 있어도 끈질기게 대화를 시도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과 신뢰가 있다. 전화 안 받고, 문자(메시지) 무시하고, 대화 시도도 안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민심을 전달할 레드팀에 대통령께서 신뢰하는 분도 포함하는 것을 제안하겠다.”
- “이재명을 처넣어야 한다”는 발언에 민주당이 반발했는데.
“당원들의 답답한 마음을 대변한 말이었다. 지난 2년간 검찰과 법무행정은 뭘 했는지 울분과 답답함을 느낀다. 당대표가 되면 사법(재판) 지연만큼은 최대한 감시해서 막겠다. 사법 지연만 없다면 이재명 대표의 다음 대선 출마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법무행정 책임자가 한 후보였다.
“‘법무장관 한동훈’의 책임으로 검찰 인사와 이재명 관련 수사·재판 지연, 인사 검증 권한을 법무부가 가져가 놓고서 실패했던 것을 꼽겠다. 장관 때 상설 특검을 반대했다가 이제 와 여론을 이유로 특검에 찬성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 객관적 자기 평가가 필요하다.”
“총선 후 韓과 식사… 동병상련 느껴”
-거야(巨野)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운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 말씀에 답이 있다. 정부가 잘못한다고 남 탓에 비판만 하면 야당 노릇 하는 것일 뿐이다.”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가 앞서고 있는데.
“한 후보가 총선 때 고생도 많이 했고 젊고 유망한 이미지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특검을 꺼내 들고 당정 갈등을 풀기 위한 노력도 보이지 않으면서 당원들이 판단을 유보하거나 마음을 바꾸기 시작했다. 앞으로 구도가 요동칠 것 같다. 탄핵 트라우마가 있는 당원들이 현명한 결정을 하시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당원들을 위해 제가 출마했다.”
인터뷰가 길어지면서 원 후보는 애초 예약한 부산행 KTX를 놓쳐 다음 열차를 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국토부 장관 출신인데 KTX 혜택은 없나.
“없다. 다만 KTX 청소하기 위해 출퇴근하는 분들은 요금 할인을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못 하게 돼 있더라. 특권은 없애야 하지만 약자 보호는 필요하다.”
☞원희룡
1964년생으로 제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2년 대입학력고사 전국 수석을 했다. 대학 재학 시절 노동운동에 투신했다가 1992년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한 뒤 1995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2000년 정치에 입문해 3선 의원(서울 양천갑)과 재선 제주지사를 지냈다.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경쟁했고, 윤 대통령이 후보로 선출되자 캠프 정책본부장을 맡았다. 대통령직인수위를 거쳐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에 임명됐다. 지난 총선 때 인천 계양을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에게 8.7%포인트 득표율 차로 패했다.
관련 기사
한동훈 "우리 정부를 지키는 정치 할 것… 이재명·조국과도 대화하겠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51) 후보는 26일 본지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
양지혜 기자
2024.06.28 02:26:59
본인 비전은 없고 한동훈한테 열등감 분출하려고 당대표 선거 나오셨어요? 하루종일 거짓말로 네거티브중이네ㅋ 덕분에 노상방뇨하고 그걸 말리는 어르신 폭행한 것도 알게 됐네요ㅋ 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도 앞장섰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윤대통령도 특검땜에 탄핵 운운하며 반협박하시던데 탄핵 참 좋아하시는듯
답글9
211
185
2024.06.28 05:55:42
응원합니다. 당차게 비리낭과 싸워주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184
103
2024.06.28 02:23:35
인터뷰가 비전은 없고 남 욕밖에 안하냐 원희룡은 당대표 되면 이준석하고 같이 가야한다고 한순간 나가리다
답글3
183
158
2024.06.28 06:04:16
원희룡을 오랫동안 지지하고 당대표 출마했을 때 한동훈과 건설적 경쟁을 하고 한동훈 원희룡 누가 돼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후 한동훈을 배신자로 모는 등 폄하하는 데 인간적으로 크게 실망했다. 지지를 철회하고 원희룡이 당대표 되는 것을 반대한다.
답글작성
147
74
2024.06.28 06:03:25
당신의 특기 장점 강점을 이야기해.한동훈은 건드리거나 비교하지말고.배신하고 있으면서.
답글작성
130
59
2024.06.28 05:58:59
원희룡이 이것밖에 안되었나? 이자에 배신당한 느낌.
답글작성
128
61
2024.06.28 06:25:08
원희룡, 이런 사람이였구나 새삼 인식을 하게 된 국힘 대표 경선.... 당 대표가 되면 총선 참패 여당의 혁신과 국정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비젼보다 한동훈 때리기에 내가20%대 지지 윤대통령과 가깝다로 바라보는 국민들에 나서는 것 이건 아닌듯하다. 상대 후보가 무어라든 그 평가는 표심에 맡기고 나는 이렇게 하겠다 정답이 아닌가. 밟고 올아가겠다. 홍준표에 안겨 고작 배운것이 한동훈 때리기였나... 배울것을 배웠으면 한다.
답글작성
123
48
2024.06.28 06:12:36
이자는 도대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출마한 것인지 끈금없이 대표에 출마해서 한다는 애기가 고장 배신 운운하는 조폭같은 말만 뇌까리고 있다. 같은 당 내에서도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지 잘못된 옳다고 말해주리, 전과4범한테도 패했으면 너도 자숙해야지 뭐하러 나오는데 친윤의 대리마로 인식되는데 아니니 ?
답글1
107
47
2024.06.28 06:16:30
실망이다,
답글작성
102
47
2024.06.28 06:07:52
어제 만나서 암말 없이 헤어졌는데, 오늘 갑자기 출마한다 전화로 ... 오랜 동안 원희룡 지지한 것 철회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사람에게 끝까지 충성하쇼!
답글작성
97
47
2024.06.28 06:22:50
원희룡이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1) 와 역시 학력고사, 사법수험 수석은 완전 다르네?...가 아니라...(2) 에이...학력고사, 사법시험 수석도 별거 없네?...이런 생각...공부 잘한다고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구나...책 달달 외우는 것과 경륜가는 다른 거구나...서울대 출신 수재도 세상살이에는 별 거 없구나...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
답글1
88
41
2024.06.28 06:03:53
정말 재수없는 인간으로 당첨 된 것을 축하한다. 직전 선거 지원을 한 비대위원장 등에 칼을 꽂은 인간이 할 말은 아니고 정말 앞으로 정치 판에서 보기 싫은 종자일 뿐이다.
답글작성
88
40
2024.06.28 06:16:41
원희룡은 제주 4.3 사건에서 공산폭도를 감싸주는 좌익성향입니다. 원희룡 님께 공개 질문합니다. " 제주 4.3사건은 공산폭도의 반란 맞습니까 ? " 원희룡은 지난 4.10 총선이 부정선거였음을 인정합니까 "
답글2
80
25
2024.06.28 06:30:13
나름 의리가 있다고 보아줄 만은 하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하자. 그대가 밀어 준 공동 창업자가 잘 하고 있는데도 인기가 떨어지는 게 아니지 않은가.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나 그대가 잘 나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의 후안무치 내로남불 심판을 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취임 이후 마이웨이 독선으로 일관하면서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고 그 결과 보수 지지자들 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그와 그가 비판을 무릅쓰고 측근들로 도배한 내각들은 국정에 무능함만 드러내며 민생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정권에 쓴소리 하면 배반자인가? 진정 공동창업자의 책임을 다하려면 잘못에 대해서는 목을 걸고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잘못된 줄 알면서도 무조건 충성하는 것은 조폭의 의리와 다름없다.
답글작성
63
23
2024.06.28 06:29:14
귀에는 쓰겠지만 바른 말을 하는 것은 배신이 아니다. 그런 사람이 주위에 많아야 윤석열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윤석열이 기개가 있어 보여서 표를 줬더니 국민과 당 보다 자기 마누라 감싸고 고집이나 부리는다가 총선 참패시키고, 중국과 러시아에 굽실거리다 미국으로부터 왕따 당하는 데도 눈치만 보는 것이 충성이 아니다. 그러면 죄명이 호위무사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
답글작성
56
20
2024.06.28 06:40:39
이미 원희룡은 배신자 낙인이 찍혔다. 지난 총선 한동훈이 가장 지원 많이 한 인간이 원희룡이었다. 물론 조정식, 나경원도 한동훈이 지원유세 많이 했던 인간들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원희룡의 태도는 배은망덕이며 한동훈에 대한 배신이다. 학력고사 전국수석에 사법시험 전국 수석하면 뭐하나? 배신과 권모 술수를 일삼는 원희룡 아닌가? 피아를 가리지 않고 싸움 걸고 싸우고 두 사람 나는 대화를 왜곡해서 공개하고 통화내용 공개하는 비열한 인간이 원희룡이 아닌가? 정치인이기 이전에 인간 다워야 하지 않겠나?
답글작성
53
20
2024.06.28 06:28:20
두뇌우수하고 게양을에서 당을 위해 출마 노력하는 정신은 본받을 만한 모범사례나 최근 윤대통령을 도우려는 의도는 좋으나 코너에 몰린 한동운을 조종하여 폭격하는 모습이 정치가 이렇게 무서운 게 이구나 실망했다.그 좋은 두뇌로 합리적인 포지션을 발휘했으면 싶다.
답글작성
52
20
2024.06.28 06:17:12
에이...한동훈이를 배신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좀 그렇지...1982년도 학력고사 전국 수석에 사법시험 수석합격자인데...정치는 공부 머리에 훨씬 못 미치는 느낌입니다. 이재명 상대로는 아쉬움이 있어요.
답글1
48
19
2024.06.28 06:17:01
딱 학력고사 수석 수준이야. 발전이 없아. 이미지가 답답순이.
답글작성
45
20
2024.06.28 06:47:55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면 그건 무능한거다. 차별화를 배신이라하고 직언을 내부총질이라하는 용산과 국힘은 절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답글작성
34
16
2024.06.28 06:14:27
자유우파 지도자들이 나서서 한동훈으로 야기된 분열의 위기를 극복하시기 바란다. 한동훈이 명예롭게 당대표 후보를 자진 사퇴하고 3년후 대선에 출마하도록 권고하기 바란다. 이대로 가면 분열되어 필망한다.
답글1
25
60
2024.06.28 06:55:25
원희룡이는 믿음이가는 친구지요 열심하여 윤정권잘돌아가고 국가발전에 보탬하는 정치를 펼쳐주세요
답글작성
24
26
2024.06.28 06:59:43
지키고 잘 따르고 사리판단 명석하고 하는 원후보.갑자기 나와선지 큰 비전이 없고 윤정부와 당단합 강조에 그치는 감.두리뭉실 참모는 잘 하겠으나 보스는 글쎄.개혁 비젼 변화가 안보인다.선거판이 아닐 때는 정부와 무난한 화합을 위해 ?I찮은 인물일지도
답글작성
21
9
2024.06.28 06:43:13
한동훈 만한 자가 없다고 본다.
답글작성
20
14
2024.06.28 07:33:51
윤대통령은 평생을 검찰에서 몸담아온 외골수 정치인이다. 그의 외골수 고집 때문에 지난 총선에서는 죗죄명이를 심판하지 않고 윤대통령을 심판한 선거였다. 윤 대통령이 호주대사를 임명하고 현지로 부임하게 하지만 안 했어도 총선서 종북좌파당에게 이렇게 참패는 안 당했을 거다. 그러니 윤대통령에게 자기가 좀 불리하더라도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분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 거다.
답글2
18
10
2024.06.28 07:22:06
참 좋게 봤는데 정치판이 이런 수준이구나 하는걸 보여주네요 남 험담만 하지말고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하시는게 어떨지요?
답글작성
17
5
2024.06.28 07:05:16
제2의 탄핵파동 이라든가 개헌 시도 라든가, 뭐 하나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자칫 외세가 개입할 여지를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도 현정권의 남은 임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소프트 랜딩으로 가는 것이 그나마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는 거 아닌지.
답글작성
17
4
2024.06.28 06:07:17
한동훈이 자진 사퇴하기 바란다.그리하는 것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고 자유우파가 재집권하는 길이다. 한동훈은 3년간 내공을 쌓은후 대선에 출마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17
42
2024.06.28 07:55:1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언제부터 친윤이라고 가오도 없이 친윤팔이하나? 배신의 정치는 니가 하잖아!!!
답글작성
16
7
2024.06.28 07:42:36
윤정부 끝나면 제주도 가셔 삼겹살 집 하세요 ~~~~~~~~~~~~~이것도 자랑이라고 ,,,,
답글작성
16
8
2024.06.28 07:21:50
창업자... 라 , 윤정부 현재 모습 어찌 생각하나요? 윤통 지지율 보면 답이 나오죠.. 현재와 같이 국정운영하면, 윤정부, 국힘, 보수 다 망합니다. 윤정부에 노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답글1
16
4
2024.06.28 06:23:46
임기가 3년이나 남고 문재인보다 10배 잘하고 있는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것은 반역이다. 한동훈은 이제 고만하고 명예롭게 자진사퇴하기 바란다. 그리고 3년간 내공을 쌓고 대선에 출마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16
37
2024.06.28 07:05:24
원희룡 지지합니다. 한동훈은 현 상황의 진단부터 잘못되었다~~ 보수는 언제나 명쾌한 정체성이 제일 우선이다~~ 중도 확장을 외치던 자 들은 늘 패배하였다
답글1
15
27
2024.06.28 07:09:30
고맙다. 너의 본색을 보여줘서.
답글작성
14
8
2024.06.28 06:44:40
원희룡 후보는 인성이 바르고 정치 경험이 풍부하며 일타강사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지적 능력이 뛰아난 분이다. 이런 분이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니, 배신이니 하는 주장, 매우 부적절하고 실망스럽다. 지금 윤 대통령 곁에는 배신자 소 들어도 쓴소리, 직언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게 윤 대통령, 국힘, 나라가 사는 길이다.
답글작성
14
9
2024.06.28 06:36:17
썩은 정치하고 있네
답글작성
14
9
2024.06.28 07:38:29
조좌룡이라 봤더니. 조조네
답글작성
13
5
2024.06.28 07:09:55
얍삽이 , 말장난 하는 한동훈이 보다 , 그래도 경험있고 큰 그림 보는 원대표가 더 낫다
답글작성
13
23
2024.06.28 06:21:40
원희룡 언제나 믿음이 갑니다. 당신은 배신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적극응원합니다. 가짜보수에 휘말리면 다죽는다. 아스팔트 광화문 포함 자유통일 자유인주 공화당 민경욱 황교안 모두 자유대한민국 우파이다. 반듯이 똘똘 뭉쳐야 자유대한민국을 살린다. 원희룡 적극 응원합니다.
답글3
13
30
2024.06.28 07:09:15
이 시대 최고의 덕목은 윤대통령과 함께하는 것이다.어깃장 놓는 한가발은 꺼져
답글작성
12
25
2024.06.28 07:31:55
무능한 한국 정치의 희망이다...
답글작성
11
13
2024.06.28 08:55:03
원희룡, 지난 총선 때는 한동훈에 엄청 기대더니 이제는 돌아서 욕하는 사람이라 비호감에 한 표
답글작성
10
3
2024.06.28 08:52:18
개혁해야할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원후보의 작금의 언행이다! 한동훈후보가 무슨 배반을 하였나? 가장 현실적, 실용적인 대안을 갖고 정치철학이 확고한 것을 원후보는 배우라!
답글작성
10
2
2024.06.28 08:46:23
지금 대통령이 잘하고 있으면 이해가 되나 지지율 바닥에 정책수행도 그닥이면 대통령과의 차별화가 필요한거 아님 그따우 생각으로 정치하면 별 비젼이 없어보임
답글작성
10
3
2024.06.28 08:07:51
좌파 한똥훈은 더불어공산당 으로 가라 니 정체성에 딱 맡는 이재명 공산당으로 가자
답글1
10
5
2024.06.28 07:53:54
원희룡 믿음직하다.
답글작성
10
12
2024.06.28 07:51:59
원희룡을 지지한다. "이재명을 처넣어야 한다" 아주 속시원한 발언이다. 한동훈은 법무장관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했나? 문재인 수사도 안 하고, 이재명도 처넣지 못하고, 부정선거 수사도 안 하고, 인사검증도 실패해서 여러 번 욕을 먹었다. 그런 무능한 한동훈이 총선을 지휘해서 또 참패했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으로 자살골을 넣었지만 한동훈도 비례대표 공천,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공천 안 한 것, 김경율, 5.18 등 실책도 많이 저질렀다. 그래서 한동훈은 지금 당대표 나올 때가 아니다. 자숙하고 정치를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한동훈의 장점은 순발력 있게 말 잘하는 것뿐이다. 요컨대 한동훈은 말만 잘한다. 실제로는 무능하다. 그러나 원희룡은 정치 경험이 많다. 그래서 노련하게 당대표할 수 있다. 지금 댓글에서 한동훈이 비전이 없다 비판하는데, 수도권 중시하고 연구소 활성화한다고 제시했다. 또 하나 원희룡이 윤 대통령 감싸는 건 당대표는 대통령과 협력해야 함을 말한 거다.
답글작성
10
11
2024.06.28 07:40:35
현상황에 가장 적격인 인물. 한동훈이 무슨 정치력이 있나?
답글작성
10
12
2024.06.28 07:39:52
장관시절 강력한 leadership을 보여준 원희룡씨가 야비한 거대 야당과 싸울 수 있고 물리칠 수 있는 당 대표 적임자다. 한동훈이는 4.10 총선 실패를 주도했고, 장관 시절 이재명 등을 구속 시도 조차도 못한 겁쟁이로 그의 능력과 시력은 더 이상 보여 줄게 없다. 동훈이의 시간은 이미 저 멀리 가버렸다.
답글작성
10
11
2024.06.28 07:33:33
추미애 때 지방으로 좌천되 자신을 변호하던 한동훈 비대위원장 좋아했으나,윤정부와 삐걱되는 모습 보기 않좋다.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의 당대표 출마를 지지한다.
답글작성
10
15
2024.06.28 07:10:59
원희룡 크게 실망이다..정책이나ㅜ비전 제시해야지 비겁하게 그러지마라
답글작성
10
9
2024.06.28 07:00:12
그 정도 정치감으로 무슨 대표를 한다고 나왔나? 그러니까. 190석이나 내주고 졌지...
답글작성
10
8
2024.06.28 06:46:10
참 실망이 아니라 너무 너무 무서워집니다
답글작성
10
9
2024.06.28 08:38:33
무조건 윤석열 정부를 지킨다고만 하지말고 국민들이 원하는 비젼을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닌지...? 도대체 뭘 하겠다는건지...? 대통령실에서 무슨 이야기를 듣고 뜸금없이 당대표 출마를 했을까..??
답글작성
9
6
2024.06.28 07:30:08
얍삽하다. 그런줄 몰랐다. 윤대통령과 국토부장관으로 엮인것이 꼬인 일이다.
답글작성
9
7
2024.06.28 07:29:20
원희룡은 제주 43 사건.. 남로당의 무장반란..에 대해 경기 일으키지 않고 진실을 말할 수 있나?
답글1
9
5
2024.06.28 07:15:11
좌동훈... 518이라는 논쟁적 사안을 감히 헌법에 수록하겠다는 오만과 얕은 역사인식, 정상적인 경선을 통과한 도태우 장예찬 후보를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독선, 김경률 같은 좌편향 저짝동네애를 공천하여 내부총질 가하게 하고, 수십년 친분관계를 유지한 인물과의 관계가 불편하다고 식사 자리마저 거부하는 옹졸하고 편협한 인성, 과연 국가의 지도자 자격이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리짜이밍과 쪽국은 감옥에 들어가야 될 범죄자들이다. 무슨 대화를 가지나? 국민이 원한다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포퓰리즘이다
답글1
9
10
2024.06.28 06:43:03
정말 사람에 대한 실망을 하게 하네요 게양의 모습에서 참 좋다 생각했는데 어깨동무 하고 같이 뛸 때 누가 되던 한 분은 대통령 한 분은 국무총리 이런 생각을 하였는데 너무 속 상합니다 선의의 경쟁하시고 서로 얼싸안을 때 진심이 될 수 있도록 상대 비난은 더는 하지마시길요
답글작성
9
9
2024.06.28 08:50:47
원희룡 그동안 좋은 이미지 였는데 이제보니 가면을 쓰고 있었네~
답글작성
8
2
2024.06.28 08:44:26
홍준표에 이어 원희룡 까지 한동훈을 ~ ~ ~! 더~더~ 비난 하고! 더~~더~~ 까봐라! ... 이럴수록 한동훈의 지위를 상승 시켜 주고! 날개를 달아 주는것!
답글작성
8
2
2024.06.28 07:58:14
주군에게 쓴소리 하는것이 배신이냐? 정공법 돌파방안도 배신이라고? 개인적 과실때문에 전체가 폭망 당하는데도 맹목적 충성이냐? 이자는 종전의 이미지와는 전혀 딴판이네.실망...
답글2
8
7
2024.06.28 09:28:37
참으로 추한 者다. 이런 식으로 당 대표 되고 대통령 후보 될 줄 아나? 인격, 인성, 인품 바닥에 머리까지도 안 좋구나! 재명이나 준표와 같은 수준이다.
답글작성
7
3
2024.06.28 08:23:27
자신의장점이나 비전을이야기해야지 상대를 비방해서 본인이 이득을보려고 하는자는 대표자격없다. 본인비전을이야기하는사리이누군지 남을비방하고. 尹心해서 남한테 기대서 덕을 보려는 자가누군지. 원?첨堧?그렇게 안?f는데 이번에 다시 보게?磯? 원희룡은 위기의 국민의힘 대표로서는 더 성숙해서해야지 지금은 안다
답글작성
7
4
2024.06.28 07:56:18
무슨 이런 인간이 다 있을까요? 그냥 우습다 ㅎㅎ
답글작성
7
5
2024.06.28 07:13:56
원희룡 멎지다. 더러운 배신 정치하는 자들은 이땅에서 사라지길 바래요
답글작성
7
13
2024.06.28 07:11:56
정치인중에 가장 진전성이 있어 보인다. 실언이나 부정축재한것 없고 저정도 경륜이면 잘할것 같다.
답글작성
7
15
2024.06.28 07:01:07
1차적인 배신 은 한동훈을 배신한것.
답글작성
7
13
2024.06.28 07:00:50
본인의 선거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지않은 점에 한계가 있으나 선거공정성에 문제점을 인식하고 조사하겠다는 점에서 진일보했다고 생각한다. 선거공정성의 확보가 민주주의의 시작과 끝이다.
답글작성
7
2
2024.06.28 06:46:18
당원으로 지지한다.
답글작성
7
13
2024.06.28 09:27:24
Mr. 원이 많이 바켰네? 실망.정도를 걸어야지..
답글작성
6
2
2024.06.28 08:40:35
현명함도 신선함도 없고 무기력 만발한 윤에게 기댈려고 ? 그러면 당신도 기대 이하다
답글작성
6
3
2024.06.28 08:35:03
등소평 닮았다. 원희룡이 젤 낫다..
답글작성
6
4
2024.06.28 08:14:21
당당하게 쿨하게 못하나? 구차하다
답글작성
6
3
2024.06.28 08:11:21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미래 한국을 위해 기여해야 할 지도자라 확신합니다.
답글작성
6
7
2024.06.28 08:05:16
윤정부 개혀의 1등공신 원희룡 , 개혁을 하면 지지율이 당연히 내려 가는데 그지지율 내려가는데 1등공신이 한동훈이가 전정권 적폐 청산을 안했기 때문이다.어느정도 한미관계 복원및 노조관계도 정립 ?怜?최대업적 의대 증원도 이룬만큼 이제는 당과 정부와 힘을 합쳐 이재명및 문재인및 전정권 적폐청산을 해주기 바란다.
답글작성
6
4
2024.06.28 06:49:06
친윤 소리듣기싫어 공동창업자로 둔갑시키네 학력고사 전국수석 천재다운 발상이다
답글작성
6
9
2024.06.28 09:25:23
해롱해롱군...... 니만 공동창업자가 아니야... 국민 절반이 공동창업자였어....지금은 절반중 절반이 떨어져 나갔지만...
답글작성
5
2
2024.06.28 09:19:45
2030 젊은 보수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여론을 읽어보세요. 건희룡으로 불려요. 가게앞에서 노상방뇨를 꾸짖는 가게의 어르신 폭행하고, 경찰서 잡혀가서 기물파손하고 경찰에게 자기신분 말하며 갑질하고, 한나라당 탈당후 무소속으로 제주도지사에 나오면서, 제주도민이 원한다면 민주당에 입당할수 있고 문재인의 철학을 지켜가겠다는 기막힌 발언들까지… 이런 과거의 행적들, 한동훈이 얘기합니까? 당신처럼 비열하게 네거티브 하지 않는 사람이거든요.당신의 네거티브,보기 훙합니다.
답글작성
5
1
2024.06.28 09:18:08
원후보님. 소장파로서 꿋꿋하게 목소리를 내 줄 수 있을것이란 기대를 가졌었고,총선때까지 엄청나게 응원?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연일 보여주시는 네거티브의 수준은 비열하다 못해 졸렬하기 그지없네요. 원희룡,한동훈, 이 두사람이 한번씩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바랫었는데…당신에 대한 기대를 아쉬움없이 싹 지울수 있게되었네요. 원후보 캠프에서 조언하셔야 할듯요. 너무 치졸해보여서 네거티브 안하는 한동훈의 품격만 올려주고 있?아요
답글작성
5
1
2024.06.28 07:55:58
결기는 좋다만 썩어가는 동아줄... 자진 하야냐? 탄핵이냐? 만 남아 있다.
답글작성
5
5
2024.06.28 07:30:04
나는 원희룡을 좋아하지만 당신은 정치가는 아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도덕군자라서 인기가 높으냐? 오히려 나라를 위한 정치가 가 되려면 나라를 위 배신정치도 할 줄 알아야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인 것이다. 조바이든도 시진핑도 푸틴도 셀 수 없이다른 나라 뒤통수를 쳤다. 지구상에서 배신하지 않고 도덕 군자 같은 소리 하는 건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정신 차리기 바란다.
답글작성
5
6
2024.06.28 06:58:30
박근혜정부 탄핵의 주역도 나오고, 찬성자도 나오고, 방관자도 나오고,,, 내가 보기에 다 그 밥에 그나물이다. 그래도 어거지 탄핵에 이르도록 한, 말도 안되는 수사를 한 자들 보다 다른 사람이 더 낫지 나을까?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들은 도덕성도 갖추고 인격도 갖추고 무엇보다 인간됨을 갖춘 사람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기 탄핵한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그 땐 무지막지한 사기를 국민을 향해 칠 것 아닌가?
답글작성
5
4
2024.06.28 09:48:49
지금까지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사람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경쟁을 하더라도 정정당하게 하라. 윤통, 여사, 찐윤 등의 사주를 받고 출마한 후 그 발언하는 모습을 보니 시장잡배보다 못하다. 준석, 준표, 상현 등도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답글작성
4
1
2024.06.28 09:27:01
배신을 하지않겠다.손해가 나더라.이제는 탄핵에 찬성표 던지지 않겠다.이말이지요.
답글작성
4
3
2024.06.28 09:21:53
너도 윤석열이하고 이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책임이 있다.
답글작성
4
2
2024.06.28 09:20:25
원희룡. 이번에 대실망. 자기 공약만 말하면 되지 왜 상대방을 계속 공격하나. 선거 때 그렇게 도와줬건만 은혜를 내치고 자기 야망을 위해 출마 하루만에 상대방을 비방하는 말만 하다니 사내가 이렇게 옹졸했어야. 홍준표는 당연 정치를 그만둬야할 인간이고 원희룡도 아직은 부족하다. 뜨뜻미지근한 나경원도 전투력이 없고 윤상현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다. 윤힘에 기대 정치하려는 인간들은 아웃이다. 그게 보수의 품격이다.
답글작성
4
1
2024.06.28 09:17:46
대단하다. 조선.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띄워 줄 일인가? 도대체 이런 편집의 결정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하는 걸까?
답글작성
4
0
2024.06.28 09:08:07
이런 사람이 당 대표를 한다는게 어리석기 그지 없다. 배신은 누가 배신을 하는가? 바로 너 같은 자가 배신자 아닌가? 한동훈이 너를 당선 시키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지금와서 하는 짓거리를 보니 니가 배로 배신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아첨꾼들이 정계에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답글작성
4
1
2024.06.28 08:58:10
원희룡 승리! 적극 지지한다.
답글1
4
4
2024.06.28 08:55:21
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도 할수있다....박근혜 탄핵에 가담한 사람 아니던가!!!!!
답글2
4
2
2024.06.28 08:45:27
거짓 좌파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는 절박함과 사명감으로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을 지지하고 울부짖었던 올바른 보수층이 진정한 공동창업자 입니다. 더이상 국민을 배신하지 마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답글작성
4
3
2024.06.28 08:35:34
희룡아 공동창업 현제 윤정부가 무얼 잘한게있나 세개만 꼽아봐라 창피한줄 알아야지 난 보수에 가까운 중도지만 넌 아닌거같다.
답글2
4
6
2024.06.28 08:26:05
대통령과 수평관계다.따로국밥이다 혓바닥 놀리는자는 혓바닥을 뽑아 버려야 한다.원희룡 화이팅
답글작성
4
4
2024.06.28 08:17:57
도대체 진짜 보수들은 다 어디가고 이런 보수를 망처놓은 잠재적 범죄자들이 보수라 떠들며 저렇게 당당하게 나불대는 것인가???????
답글작성
4
4
2024.06.28 08:02:08
자유엔 몸이 반응한다. 우파정치가 뭔지 제대로 아는 자가 없냐. 야동도 풀어주고, 과세도 줄이고, 규제도 줄여라. 이게 뭐 어려운건가.
답글작성
4
0
2024.06.28 07:28:46
용기있는 원희룡전장관께서 한번쯤 짚고넘어가야할사안을 거론하셨군요.
답글작성
4
8
2024.06.28 07:21:11
원희룡 후보, 화이팅 해서 최선을 다 해 보시오. 당대표가 되든 되지 않든 당과 국민과 나라를 위해 분골 쇄신의 자세로 향후 행보를 해 나가시길 바라오. 국민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4
6
2024.06.28 07:11:18
호랑이 로 봤는대 쥐새끼 였내,, 양심과 의리 없는자 ,,
답글작성
4
5
2024.06.28 09:55:20
원희룡 자체를 신선하고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봤는데 아닌것 같다 국힘 당대표를 나온다는 말이 없다가 갑자기 당권주자가 나경원,윤상현으론 한동훈의 적수가 될것 같지 않으니 용산의 특명을 받고 표를 분산하고 조직적으로 한동훈 네게티브가 시작되고, 이러니 총선에서 참패하고, 대통령지지율이 20대에 머무는 것 아닌가 이런 배후에는 윤통이 있는것이 분명한것 같다 그러나 세상사 뜻대로 되겠나 총선의 참패가 한동훈인가, 아니면 용산인가 결론은 공동책임이 아닌가
답글작성
3
1
2024.06.28 09:47:37
원희롱 저O도 윤가O과 다를 바 없는 O이네.
답글작성
3
2
2024.06.28 09:45:53
간신이나 배신이란 단어는 그동안 원희룡의 인격에 심대한 타격을 초래한다
답글작성
3
1
2024.06.28 09:32:15
원희룡은 정말 정직하고 양심이 바른 우파를 사랑하는 애국자,제주도지사,국토부장관도 훌륭히 수행한 분,좌파들 댓글 공격이 너무 심하네,사전투표부정을 꼭 밝혀주세요.
답글작성
3
5
2024.06.28 09:30:09
표현이 간결하고 신의의 사나이! 원희룡! 진정한 보수우파를 대표할 진짜 사나이! 필~승!
답글작성
3
6
2024.06.28 09:28:32
원희룡 화이팅!!
답글1
3
5
2024.06.28 09:25:18
한동훈 미는 댓글부대들이 있는거같다.
답글작성
3
3
2024.06.28 09:17:50
예전에 선거의 여왕 '박근혜'와 대립각을 세웠던 MB 친이의 좌장 '이재오' 옆에 호위무사 '원희룡'과 '남경필'이 있었다. 김무성, 유승민과 연합세력으로 보아도 무방하였다. 박근혜 탄핵의 일등공신이었음을 '대구'시민들은 기억하라! 또한 지옥같던 OOO 정부하에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말로 좌파정부와는 싸우지도 않고, 청정 제주도를 '중국인'에게 땅과 토지를 말아먹은 기회주의 장본인 아니던가!
답글작성
3
0
2024.06.28 09:13:54
중국인에게 제주도 땅 다 팔아먹고 엉망진창이 됐는데...넌 거기서 뭐하는 거냐?
답글작성
3
0
2024.06.28 09:12:19
원희룡 전 장관님 아무리 그래도 한동훈입니다~~ 힘빼지 마세요 ㅎㅎ
답글작성
3
0
2024.06.28 09:07:04
원희룡 들으세요 ... 말 보다는 행동이다!! 나중에 보시라! 말로는 무엇을 못하랴
답글작성
3
1
2024.06.28 09:01:58
누구와 친하다, 라테는 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 입니다.
답글작성
3
2
2024.06.28 08:55:09
제2의 이준석의 탄생은 막아야 합니다. 원희룡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글1
3
7
2024.06.28 08:43:31
적극지지 합니다.
답글작성
3
4
2024.06.28 08:42:43
윤가가 보누우파를 배신했는데 먼 헛소리냐?
답글작성
3
3
2024.06.28 08:30:39
아무리 정치판이 비정 하다지만 찢죄명이 같은 범죄자 한테도 이기못하는 사람이 당대표에 대권에 꿈을 꾸며 한동훈한테 네거티브를 앞장서 하냐 다런사람은 몰라도 원희룡 너만은 그러지 말아야지 나도 국힘 책임당원이지만 국힘 니들 보면 잘되면 지들탓이고 못되면 조상탓하며 아직도 십선비 기질 못 버리고 정신 못차리는데 이러다 진짜 국힘이 사라질수도 있다 정신차려라
답글1
3
4
2024.06.28 08:30:03
지금 판세에서는 대통령과의 관계보다는 다수당인 야당에 대해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 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이 한심한 국힘은 용산 눈치, 용산과의 관계 이런 얘기 뿐이니....
답글작성
3
2
2024.06.28 08:28:45
원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대부분 좌파본색이 돌출되어, 신뢰하기가 어려움.
답글작성
3
3
2024.06.28 08:24:04
원희룡이는 의리도 있고, 계산도 빠른데, 그 계산 때문에 정치적으로, 인간적으로 얇다. 아무데나 나서기 보다는, 꼭 필요한 곳에 좌장처럼 컸으면 좋겠다. 나경원이도 똑같고, 예전 3김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어깨동무하고, 밀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정치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재멍이 동네가 그런가? OOO라서...
답글작성
3
3
2024.06.28 08:23:48
실망
답글작성
3
3
2024.06.28 08:20:35
용산 치맛자락 끈에서 대표자리 납니꺼? 마마보이 원희룡! 대표자리 희롱허들 마시오 오물풍선입 판포 DNA 대표선거 희화화 노이즈마케팅, 정견도 인격도 미래도 꿩도 매도 다 놓쳐버린 원희룡! 수도권 중도층 젊은세대 나 나라갔어라 판포+희롱=2표!ㅎㅎㅎ
답글작성
3
3
2024.06.28 08:19:22
틀렸다 사람잘못봤다 원희룡 급하긴 급한가보구나 먼저 사람이 되거라
답글작성
3
3
2024.06.28 08:17:45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3
4
2024.06.28 08:16:05
여기 대다수 한딸어르신들 원희룡 같이 화물연대, 건설노조 때려 잡은 실적이 한동훈에 있냐 검수완박 시행령 완화 한것은 실적이 아니니까 말하지말고.가발로 이미지 좋게해서, 국회나가서 야당과 말싸움한게 전부 아닌가 ..최강욱 흔히 쓰는말로 깐족거리는 답변 하는것에 팬덤이 생긴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답글작성
3
4
2024.06.28 08:06:08
원희룡은 구시대 정치인이다. 당원이 많은 홍준표 시장과 껴안으면서 이 사람은 국민의 힘에서 글른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그런데 국민의 힘에는 구시대 사람빼고는 신선하고 유눙한 분이 한동훈밖에 없다. 나는 보수우파가 한동훈이 왜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는 것인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각을 세울 이유가 없다. 국민의 힘은 대선 후보가 한동훈밖에 없다. 그래서, 한동훈으로 2년 당 대표한다음 대선에 나가면 대선에서 이재명을 누르고(그 전에 이재명이 판결나면 이재명은 끝장이다)한동훈이 대통령으로 당선한다. 그래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 국민은 우매하다(핵무장 찬성이 67%라고?). 아니면 정부에서 홍보가 미흡하거나 잘못하고 있다. 정부는 홍보를 잘 하기 바란다.지금 잘하고 있는데 못하는 것처럼 국민이 느낀다.청부는 홍보부터 고쳐야 한다. 문재인이 통계를 조작하면서까지 홍보를 했던것을 상기하기바란다. 예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이 사이가 나쁘지 않는데 나쁜 것처럼 보이는것
답글1
3
8
2024.06.28 08:05:21
난 국민의짐 당비내는 책임당원인데. 윤석열이 탄핵 동의안에 동의를 해주었다.. 왜그랬을까?. 윤석열이 하는짓거리가 강아지가하는짓보다 못하니까....
답글3
3
4
2024.06.28 07:58:02
윤석열을 대통령만든 공동창업자라는 말에 원희룡 당신의 한계는 거기까지!!!새로운 보수의 대한 가치나 앞으로의 보수를 살리는 방안을 내야지!!오로지 눈앞에 이익만 따라가니 당신의 그릇은 거기까지다!!!
답글작성
3
5
2024.06.28 07:57:05
이런사람 일줄이야 ... 한동훈에게 한번에 똑 떠러지질 빌께
답글작성
3
5
2024.06.28 07:28:31
좌표 찍어준다 하던데 원후보 기사엔 한빠들 출동이네. 이러면 한동훈이 욕 먹이는 짓이다. 총선때 싸움꾼들 공천 배제하고 공천 탈락한 민주당 좌파들 데려오는게 잘한건가 보네. 총선 때 한동훈, 이원석 라인 줄서서 검사들 일 안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생각해보고 비판글 달아 보셔.
답글작성
3
4
2024.06.28 06:44:13
국힘은 보수가 아닌 중도 좌파당 입니다. 제대로된 보수당이 필요합니다.
답글작성
3
5
2024.06.28 06:36:23
윤석렬 한동훈은, 좌파를 끌어 안기 위해 맘에 없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국민은 실망했다. 총선 참패의 원인은 그기에 있었다고 반성 하는 사람이 없더라. 원희룡은 그점을 직시하여 주면 좋겠다.
답글작성
3
5
2024.06.28 06:18:27
이재명 잡는다고 큰소리는 있는데로 다치더니 잡기는커녕 오히려 이재명을 신으로 만들어 주었은...
답글작성
3
2
2024.06.28 10:04:48
한동훈은 민주당이 채상병특검을 하는 본질을 모르고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오로지 윤석열정권 탄핵 밖에 이재명을 방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은 윤석열정권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108명과 당원들이 똘똘뭉처서 대한민국을 파탄내고 있는 거악들과 싸워 이겨내는 것이 당대표의 책무고 국민의 눈높이입니다. 국민의 눈높이라는 말로 민심을 호도하지 맙시다. 국민과 민심이 윤석열정권을 탄생시켰고, 성공한 정권이 되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차기 대권승리도 윤정권의 성공만이 담보된 다는 것을 망각하지 맙시다. 만약 또다시 탄핵정국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날이 될 겁니다. 국민의 힘 당대표 출마자 4분과 108명의 국회의원, 당원여려분~ 정신 똑바로 차려!! 얼치기들에게 속지말고!!!
답글작성
2
0
2024.06.28 10:00:45
믿음이 가는 정치인 ! 적극 지지 합니다.
답글작성
2
1
2024.06.28 09:52:27
공동창업했으니 지분내놓으라는 꼴... 빌라 초토화 부터 책임지시길!
답글작성
2
1
2024.06.28 09:43:36
원희룡 평을 하자면 시류에 영합하고자 하는 약삭빠른 느낌이랄까..
답글작성
2
2
2024.06.28 09:40:10
대통령에게 원 장관같은 사람 하나도 없으면 너무 외롭겠지. 하지만 한동훈 같은 사람도 있어야지 어떻게 다 대통령 심기만 지키다가 정권 넘겨줄려고 그러나. 민심이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 한동훈 질수도 있겠지만 친윤들 과거 행태처럼 아예 나오지도 못하게 하는 건 민주적이지 않음.
답글작성
2
1
2024.06.28 09:32:55
여거에 한동훈 미는 댓글 부대가 포진하고 있다. 자수하여 광명 찾자!
답글작성
2
4
2024.06.28 09:29:11
힌동훈에 이어...이 코메디언이 떡상할듯...국힘에는 왜 웃기는 사람들이 많냐? 친일파보다 더 많은것 같아요...
답글작성
2
5
2024.06.28 09:26:11
현재 당 대표 적임은 원희룡이 국민의 힘에 가장 근접 하다!
답글2
2
6
2024.06.28 09:23:23
원희룡도 군복무는 했나? 멀쩡한 상태로 머리 굴려 군대 안 갔으면 더이상 정치판에서 설치지 말아야 한다. 보수라면서 병역 미필이 국민들에게 무슨 설득력이 있노?
답글작성
2
2
2024.06.28 09:09:07
해병대가 모욕당해도 강건너 불구경 하는 듯한 국힘당 샌님들 ..........이들을 대체 할 수 있는 자원은 무궁무진하다....그 자원을 볼 줄 아는 후보를 나는 지지 할 것이다.
답글작성
2
0
2024.06.28 09:07:06
앞으로 국힘은 아스팔트 전사 싸움꾼들이 원내에 들어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다 그렇지 않다면 정청래 같은 작자에게 맨날 놀아나는 얼간이 신세 밖에 안된다. 아스팔트 싸움꾼 3-4명만 있다면 정청래 같은 인간은 반드시 사라지게 되어있다. 차기 당 대표에게 나는 이것을 꼭 전하고 싶다.
답글작성
2
0
2024.06.28 08:58:30
지난 총선은 공천부터 잘못됐다. 도태우와 장예찬 ,,,,, 그들이 무슨 큰 죄를 지었나....한동훈은 스스로 분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작금의 국힘당 작자들 전부 샌님들만 모여 있는 거 아닌가.....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논리를 논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의 국힘은 강력한 리더쉽과 싸울줄 아는 이들이 리더가 되어야 하고 뿐만 아니라 정청래 같은 작자를 작살되는 국힘이 되어야 보수와 중도 국민들이 돌아선다. 누가 당대표가 되든 지금과 같은 무능한 당 정체성으로 이끈다면 보수는 끝장이다
답글1
2
5
2024.06.28 08:53:40
친윤 원희룡을 지지한다. 강남패션좌파이며 기회주의적 위장우파 반윤 배신의 한동훈은 보수우파정당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한동훈은 말을 빨리하나 컨텐츠가 없다. 우파이념을 설파한 적이 없다. 옷맵시 좋아 나름 팬덤이 형성되었으나 뚜껑이 발각되며 팬덤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답글1
2
9
2024.06.28 08:44:31
원희룡을 지지한다. 늘 믿음직스러운 인물.
답글작성
2
5
2024.06.28 08:33:09
ㅉㅉㅉ 지금 윤석열이가 다 말아먹고 있는데 그딴식으로 하면 그냥 넌 죽는거야. 한동훈이도 더 강하게 반윤으로 윤을 탄핵시킨다는 각오로 나가야 되는데 아직 약하다. 국힘은 안될거야.
답글작성
2
6
2024.06.28 08:27:33
같이 포승줄에 묶이겠다?..... 충성심이 가상하다...그러나 막상 그런 상황 오면 아마도 빤즈런....
답글작성
2
3
2024.06.28 08:22:07
부정선거 조사 및 수사에 대한 입장과 사전투표제도의 근본적 개혁 내지는 폐지 등 이분이 주장한 선거관련 내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런것에는 인터뷰 내용이 없는가. 이 신문에서 부정선거는 금기어 인가. 자칭 민족정론지요, 판매부수 압도적 1등이라는 언론사가 보수 국민들의 최대 이슈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에 대하여 이렇게도 무관심과 침묵으로 일관할 수 있는가.
답글작성
2
2
2024.06.28 07:17:43
원희룡 당대표에 한 표!!!
답글작성
2
4
2024.06.28 07:15:37
원희룡씨 누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었습니까??? 이상한 말로 한동훈후보 모함하는듯 합니다 대세는 한동훈입니다
답글작성
2
2
2024.06.28 07:14:56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표출된 한 개인의 불평 불만은 그 사회의 불평 불만으로 번지고 밖으로 드러난 한 사회의 불평 불만은 나라 전체를 덮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너 나 할 것 없이 다들 어렵습니다. 툭 건들기만 해도 터져 나올 불평 불만을 먹잇거리 삼아 거대 야당이 된 더불어범죄당과 그 수괴 이쬐명이 국회권력을 쥐고 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법,원칙 등 시스템을 쥐고 흔들어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당췌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요.
답글작성
2
1
2024.06.28 06:10:34
한동훈은 이원석과 손 잡고 문재인 이재명 조국을 적당한 선에서 시간 끌며 관리하다 대통령직을 노리는 양다리를 걸쳤다. 윤석열은 보수가 길바닥에서 문재인 이재명과 부정선거에 처벌을 요구하는 압박이 거세지자 법무장관을 교체하고 검찰을 장악하고 수사를 재개하며 눈감았던 범죄사실이 튀어 나오자 이원석 한동훈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고 잔머리 굴리다 이재명 문재인과 같은 부류로 전락해 버렸다. 세상의 혼돈에 대한 책임은 이들을 중용하고 방치한 윤석열에게 있다.
답글작성
2
9
2024.06.28 10:09:39
강력한 차기 대권 주자!!!
답글작성
1
0
2024.06.28 10:02:48
원희룡 - 국토부 장관하면서 양평 고속도 백지화 무산 - 제1패착 제2패착 - 이재명과 맞장뜨다가 완패, 누가 조언했냐 바보아냐, 목동에서 무조건 당선됐어야지 제3패착 - 윤석열이나 김건희 등에 업고서 윤통의 오만과 실수 독단 무능정책을 네가 다 책임질래? 결론- 너는 또 다시 나경원에게도 져서 3등하고 결선투표도 못 나갈 것임 명심해라.
답글작성
1
1
2024.06.28 09:59:16
대통령이 원희룔 키우지 않겠다고 이재명에게 말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대통령과는 비교 안되는 대인배다 이런분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했는데 어쩌다가...
답글작성
1
0
2024.06.28 09:55:30
대권잠룡으로 생각했었는데 원회룡 한동훈 뒷담화 까대는것 보고 완죤 실망이다.선 지켜 가면서 경쟁해야지 인신공격으로 하는것 보니 원회룡은 아니다.
답글작성
1
1
2024.06.28 09:53:49
원희룡 장관 적극 지지한다. 책임당원 1명
답글작성
1
1
2024.06.28 09:51:21
제주도 중국인 투자이민 정책 당사자 아닌가요? 원래대로 돌려 놓고 중국자본 빠져 나가게 하세요
답글작성
1
1
2024.06.28 09:41:07
민주당이냐? 여당이 대통령을 위해 존재하냐? 대통령은 도구이고, 도구가 고장나거나 불량이면 고치거나 바꿔야지 신주단지 모시듯하면 되겠냐? 정신들 좀 차려!
답글작성
1
3
2024.06.28 09:21:32
앞으로 다음 분들이 국힘의 대통령 후보까지 가려면, 원희룡 후보는 조직력과 국민지지도를, 한동훈 후보는 정치력과 포용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한 후보는 노태우는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고, 이회장은 왜 대통령이 못 되었는지를 심층 연구해 보길 권한다.
답글작성
1
3
2024.06.28 09:15:54
지금 국힘당은 8년전 새누리당을 닮아 간다. 108명이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대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사악한 하이네나들 앞에서 자멸의 길을 걷고 잇다. 한동훈이 당대표 선거에 임기가 3년이나 남고 문재인보다 10배 넘게 잘하고 있는 여당 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구국의 결단이 필요하다. 한동훈/원희룡은 당대표 후보를 사퇴하고 다음 큰 선거에 출마하기 바란다. 당대표는 그낭 나경원한테 맡겨라. 그러는 것이 모두가 명예와 실리를 얻는 길이다.
답글작성
1
4
2024.06.28 09:10:30
원희룡 잘하고 계십니다 윤대통령과 함께 나라위해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하고 믿습니다
답글작성
1
3
2024.06.28 09:05:54
정치인중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분입니다. 이러한 분이 요직에 못 맡으시고 있다는 것은 크나큰 손실입니다.
답글작성
1
4
2024.06.28 09:00:51
아무튼 보수의 격을 높이는 이가 되었으면 한다. 그것이 한동훈이든 원희룡이든 나경원이든 ......싸울줄 아는 국힘 .지금 필요한 것은 그것 뿐이다.
답글작성
1
0
2024.06.28 08:59:26
원희룡, 한동훈, 모두 좋다...
답글1
1
5
2024.06.28 08:24:00
광화문 애국자 보수유튜브들을 극우프레임을씨우고있는한 국힘은 누가되든희망없다 누구와똘똘뭉치겠다는건가 약간불그스레한것들과?빅테트치겠다는건가 그러다보니 광화문을거들또보느지않게되는거지 우파들이전부 투표하게만들어라
답글작성
1
1
2024.06.28 07:25:48
ㅋㅋㅋㅋㅋ, 벌써 한동훈 배신
답글작성
1
3
2024.06.28 07:22:27
2017년 쓰레기들이 많았지...시장, 공무원, 기자, 관리자들 부터 선배라는 탈을 쓴. 거지들까지
답글작성
1
0
2024.06.28 07:20:49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법치보다 더 넓고 깊은 바를 '정' 다스릴 '치'의 "정치"를 해야 한다. 즉 바른 정치는 법에 기초한 보다 훨씬 광범위한 판단, 대화와 타협, 시대적 상황,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한가의 고려, 역사의식 등 총체적, 객관적, 현실적, 공리적 분석과 판단이 요구되는 고도의 국가통치행이다. 동양사상을 보면, 도가, 유가,묵가, 법가, 병가사상 등 다양한 정치사상가들의 다양한 주장이 있었지만 결국 어느 하나가 최선이 아니고 모든 정치사상을 녹여 각각의 장점을 수렴하여 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바로 "정치" 인 것이다. 이런의미에서, 해방후 우리나라의 정치는 혼란과 갈등의 지속속에서 나름 발전하여 민주주의 지수가 아시아 3위까지 상승하였 으나, 현재는 여소야대의 구도속에서 극단적 갈등과 분열로 치닫고 있다. 특히 제1.2 야당 대표가 범법자로 재판중인 상태다 보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조선시대 사화나 당쟁보다 심하다.
답글작성
1
0
2024.06.28 07:05:02
원희룡 리셋하세요 안타깝습니다
답글작성
1
4
2024.06.28 06:57:30
라디오 생방 중에 자기 감정도 컨트롤 못해서 고래고래 악을 쓰고 열병을 떨어 역대급 방송사고를 낸 인간이 나라를 운영하는 여당의 대표가 되시겠다굽쇼? 당과 나라 꼬라지 참 잘 되겄다.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인간
답글작성
1
3
2024.06.28 10:12:17
원희룡은 ?릴奔? 보수도 아니고 자기주의지, 기회주의자, 늙은 어린애. 뜬금없는 전두환 세배, 뜬금없는 이재명이란 노움의 대항마, 뜬금없는 한동훈 대항마. 윤통도 속으로 비웃고 있을걸.
답글작성
0
0
2024.06.28 10:12:15
희룡아 넌 틀렸다 배신이란말 함부로 하지마라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똑바로 읽어라 국힘을 지지하고 싶은데 망설이는 국민들 그들이 오히려 배신을 하라고 일깨워주는거다 우리 국민들 현명하다 한동훈 앞길 망치지마라
답글작성
0
0
2024.06.28 10:10:30
원희룡 좀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기 바란다. 남 비방하고 그러는 추한 모습은 보이지 말기 바란다.
답글작성
0
0
2024.06.28 09:54:43
맞는 말이다 윤 석열이가 잘한다 생각하고 찍어준 사람 몇이나됩니까 범죄에 연루되어 재판 받고있는 사람 않된다 생각해서 찍어줬지 짐도 본인의 범죄를 덮고자 탄핵을 전재 조건으로 법사위를 가동하는데 동조하고 배신하는 한동훈은 잘못 가고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0
1
2024.06.28 09:20:17
한동훈은 충분한 반성의 시간이 필요한데 날뛰고 있으니 ㅉ ㅉ . 원희룡 나경원 지지 합니다. 따뜻한 우파, 발전의 우파 재건 시켜 주세요.
답글작성
0
4
2024.06.28 09:11:16
원희룡과 한동훈이라....그 참 쉽지 않구만.
답글작성
0
1
2024.06.28 08:49:24
국힘의 당대표는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후보가 출마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이유는 차기 대선 출마자는 당정을 우선시 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 인기를 우선할 수 있고, 이 경우 약체 정권에 치명적인 레임덕 이 올 수 있다.
답글작성
0
5
2024.06.28 08:43:14
의료는 1도 모르는 분 들이 내지른 정책, 막상 실행하려니 엄청난 재정이 들어감을 알아 가는 중.. 선진국에서 10% 이내로 정책 변경을 하는 이유를 차차 알아 가는 중.. 국방만큼 의료에 예산 투입....왜??
답글작성
0
2
2024.06.28 06:26:47
서울 법대 수석 출신 원희룡이 정치 1급이라면, 이재명이는 8단입니다. 정치인으로서는 서로 비교할 입장이 못됩니다. 역시 세상살이란 것은 공부 머리와는 달라요. 요즘 즈네들이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 좀 했다고 잘난 척하는 의사들...유념해야 합니다. 물론 공부로는 원희룡에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의사들이지만...의사들이 훨씬 떨어진다는 거죠.
답글작성
0
5
2024.06.28 06:24:40
공정한 경쟁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누가 대표가 되어도 잘 하리라 믿는다...
답글작성
0
0
2024.06.28 06:24:15
지들끼리 똘똘뭉치면 국민마음이 돌아오나?
답글작성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