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명단(16명)
24회 : 이일우
25회 : 권영학, 김용락, 손동준, 최영원
26회 : 정덕기, 최경자
27회 : 최영석
30회 : 김성호, 성호 껌, 손광락, 이원용, 정연학
33회 : 김윤흠, 손창학
38회 : 권미영
찬조 하신 분
1차 : 목련가든 식비(김용락 250,000원)
2차 : 새재골 가요방(이일우 200,000원)
3차 : 대리운전, 숙박비(권영학, 손동준, 김윤흠, 손창학, 무한대)
안건 :
1. 2010년부터 카페개설 기념 산행모임을 5월은 기수별 동기회와 겹쳐
3월 둘째 주 토요일로 변경(행사 뒤풀이 고려).
2. 카페 활성화와 신선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재 카페 운영자 중 김성호(30회)
운영자를 제외하고 김옥경(23회), 권태선(25회), 손광락(30회), 이재석(30회),
정옥순(35회) 운영자를 고문(특별회원)으로 추대하고, 죽장 중학교 졸업기준
31회~35회까지 기수별 대표를 추천받아 향우회 운영자로 교체.
3. 댓글 달아주기 운동 전개.
♥ 푸르른 초목이 더욱 짙어만 가는
5월의 문경새재 주흘산자락에
숲 향기 가득한 걸음마다 우리들의 마음
또한 향기로운 하루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향우님들의 산행모임 참석으로
더욱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은
미소가 끊이지 않은 행복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향우님들 거듭 감사드리며
다음 산행모임에는 더 많은 향우님의 참석을
기대하면서 날이 갈수록 고운 인연으로 엮어지는
아름다운 만남 멋진 산행으로 거듭하는 날들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짧은 만남은 아쉬움을 남기고
날마다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오며
다음 산행에 또 다른 만남을 설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죽장 향우회 운영자로서 6년 세월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 했습니다. 우리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었습니다.
고생만이하셧고 앞으로도 더열심이 힘내 주세요 화이팅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함께 참석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하지 못한 발걸음에 가슴이 아리네요~ 담 모임땐 단체 사진 한귀퉁이에 제얼굴 살짝 비취지길 기대해 봅니다~ 행사 준비에 고생하신 지기님 운영자님 고생 하셨습니다~
간만에 다들 덕분에 무탈한 산행과 밝은 모습의 후배들을 볼수 있어서 더욱 값진 시간이었습니다,지금쯤 운동의 흔적이 두다리에 깊이 남아 있을텐데,,,건승하세요.
함께하지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모두들 고생하셨고요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죽향 많은 발전을 바라며, 화이팅 합시다,
저도 오랜만에 많이 걸었고 문경새제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모두가 선배님들이어서 그냥 묻혀 갔지요. 다들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경치에 식구들과 푸르름이 더 진해지면 조만간에 다시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행사 추진하느라 수고가 많았네 함께한 분이라도 즐거운 시간 보냈으니 보기가 좋다.
조금 착오가 있어서 같이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다음을 기대하고 앞으로 더욱더 새롭고 활기찬 우리고향 우리카페가 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산행에는 더 많은 향우님들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즐거웠습니다
친구야 행사 진행한다고 수고 많았다.... 다음에도 좋은 산행 함께 하자고구나. 진주 도착 많이 늦었지.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고 바쁜 와중에도 늘~~행사 주관한다고 수고가 많았어...그리고 두 선배님의 찬조금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함께한 선후배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다음에도 늘~~함께하길 소망합니당~~~`
년중 행사인 산행모임에 잘 참석하였는데 이번엔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함께하셨던 모습들을 잘 봤습니다. 행사 추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참석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가족과 함께 약속을 한것이라 참석 못했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다음 기회는 참석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참석못해서 아쉽네요..영학이/동준 나하고 통화할때 25회8명이라고 했는데..나머지 생들은 낙오야 아니면 ㅇㅇ바위에서 뛰어내린건가?????
용락이 영원이 있잖아!!!!!!!!! 거기서곱하기 2,해봐라,제천은 꼭 같이 가자,
용락이 후배 처음참석해서 큰정을주고 가서 정말 고마워요,
실수 마이 한 후배입니다... 술이 .....근데 33회는 종흠이 없는데요.. 종흠이 선배 동생 윤흠이인데... 이건 형 대타로 나온건강요?
종흠이가 어릴 적부터 머릿속에 기억되어 또 실수했다. 윤흠 후배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