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소리가 나서 따라가니 8지구 공사 현장에서는 4명의 인부가 한 집을 뜯어내고 있었습니다...유리창도 깨고, 샷시도 뜯어내고 지장물 철거 작업이 한 창 진행중이였습니다.. 근처에 거주하시는 몇 몇 주민분들은 하루종일 소음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지구지정해제> 소송중이며 <공사금지가처분신청>접수도 한 상황에 법은 너무 멀리 있고 주민들의 한 숨 소리는 깊어만 갑니다. 공판이 이기더라도 공사 진행이 너무 많이 되어서 동네가 회생 불가능이다 라고 하기전에 이 강제철거를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제철거를 진행하는 L.H를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첫댓글 물리적 저지는 마지막 선택입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같이 내집에 살겠다고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