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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케이티 페리, 헤일리 비버, 블레이크가 플래그십 매장 재개장 행사에 출연 케이티 페리는 주름진 가운을 입고, 헤일리 비버는 시대를 초월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뉴욕에 있는 티파니앤코 플래그십 매장의 그랜드 재개장에서 갈색 비닐 의상을 입고 있다 Katy Perry looks radiant in a ruffled gown, Hailey Bieber stuns in timeless black frock and Blake Lively takes the plunge in brown vinyl at grand re-opening of the Tiffany & Co. flagship store in NYC By Carly Johnson For Dailymail.com Published: 02:15 BST, 28 April 2023 | Updated: 02:42 BST, 28 April 2023 케이티 페리는 티파니 앤 코의 그랜드 재개장에서 동료 A급 명사 헤일리 비버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했다. 목요일에 5번가 플래그십 매장. 이날 오전 뉴욕에서 모습을 드러낸 38세의 가수는 가슴부터 밑단까지 러플이 장식된 크림색 가운을 입고 사진작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며 우아함을 발산했다. 드레스의 스트랩은 순백의 천으로 제작되었고 긴 기장으로 케이티의 룩에 매력적인 요소를 더했다. 틴에이저 드림(십대의 꿈) 히트 메이커는 태양에 키스한 빛을 발했고, 그녀의 까만 머리는 그녀의 얼굴을 감싸기 위해 남겨진 조각들과 함께 헐렁한 롤빵으로 쓸어올렸다. 그녀는 보석으로 장식된 샌들을 신고서 티파니 블루 카펫을 거닐었고, 그녀의 쇄골 위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걸었다. Katy Perry was joined by fellow A-listers Hailey Bieber and Blake Lively at the grand re-opening of the Tiffany & Co. Fifth Avenue flagship store on Thursday. The singer, 38 - who was seen out in NYC earlier in the day - exuded elegance while posing for photographers in a cream gown with ruffles from bust to hem. The straps of the dress were made of sheer white fabric and a lengthy train added an extra element of glamour to Katy's look. The Teenage Dream hitmaker had a sun-kissed glow and her raven hair was swept up in a loose bun with pieces left out to frame her face. She strolled the Tiffany blue carpet in a pair of jeweled sandals while a sparkling diamond necklace rested atop her collar bones. 1. Arrivals: Katy Perry was joined by fellow A-listers Hailey Bieber and Tracee Ellis Ross at the grand re-opening of the Tiffany & Co. Fifth Avenue flagship store on Thursday. 도착: 케이티 페리는 티파니 앤 코의 그랜드 재개장에서 동료 A급 명사 헤일리 비버와 트레이시 엘리스 로스와 함께 했다. 목요일에 5번가 플래그십 매장. Katy is a longtime Tiffany & Co. lover and even has matching yellow gold lock bracelets from the luxury jeweler with her fiance Orlando Bloom. Hailey Bieber put a modern spin on Audrey Hepburn's iconic look from Breakfast At Tiffany's for Thursday's star-studded event. The wife of Justin Bieber, 26, slipped her slender frame into a chic black midi dress and dainty black kitten heels. She had pearls wrapped around her neck with matching drop earrings and studs. Hailey's golden blonde hair was slicked back and styled in a sleek bun. Letting her natural beauty shine, she opted for a natural glam look complete with soft brown eyeliner and a juicy nude lip. The runway maven's nails, as well as her toes, were painted Tiffany blue for the evening. Blake Lively made jaws drop in a plunging brown vinyl trench coat that showed off her incredible post-baby body. The Gossip Girl star - who gave birth to her fourth child with Ryan Reynolds in February - was joined by her glamorous mother, Elaine Lively. Blake's flowing blonde hair was worn in wild curls and she trotted around the venue in sky-high Christina Louboutin heels. Power couple Brooklyn Beckham and his wife Nicola Peltz coordinated in all-black for their red carpet arrival. The aspiring chef cut a stylish figure in a black suit worn over a plain white tee. Meanwhile, the gorgeous actress put on a leggy display in a form-fitting black dress, semi-sheer tights and shiny platform heels. Her dress had a daring thigh-high slit that was held together by darling black bows. Florence Pugh delivered goddess glam as she modeled a sheer mint green off-the-shoulder gown. It had dramatic caped sleeves that the Midsommar star whipped around for the cameras. Her silky blonde tresses were bumped under and her fringe brushed the tops of her eyebrows in straight strands. The Don't Worry Darling actress accessorized with a white gold nose ring and a striking silver necklace with a dazzling diamond pendant. 케이티는 오랫동안 티파니를 사랑해왔고 심지어 약혼자 올랜도 블룸과 이 호화 보석상에서 나온 황금 록팔찌도 가지고 있다. 헤일리 비버는 목요일 스타들이 참석한 이벤트를 위해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타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의 아이코닉한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저스틴 비버(26세)의 아내는 날씬한 몸매에 시크한 블랙 미디 드레스와 앙증맞은 블랙 키튼 힐을 신었다. 그녀는 일치하는 드롭 귀걸이와 스터드로 목에 진주를 감았다. 헤일리의 금빛 금발 머리는 뒤로 넘기고 매끈한 롤빵으로 스타일링했다. 내추럴한 미모를 빛나게 한 그녀는 부드러운 브라운 아이라이너와 촉촉한 누드 립으로 자연스러운 글램 룩을 완성했다. 런웨이 메이븐의 손톱과 발가락은 저녁을 위해 티파니 블루로 칠해졌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그녀의 놀라운 출산 후 몸매를 과시하는 깊게 파인 갈색 비닐 트렌치코트를 입어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들었다. 지난 2월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사이에서 넷째 아이를 출산한 가십걸 스타는 그녀의 글래머한 어머니 일레인 라이블리와 합류했다. 블레이크의 흐르는 듯한 금발 머리는 와일드한 컬로 연출되었고 그녀는 하늘 높이 치솟은 크리스티나 루부탱 힐을 신고 공연장을 돌아다녔다. 파워 커플 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는 그들의 레드 카펫 도착을 위해 올블랙으로 코디했다. 셰프 지망생은 순백의 티 위에 블랙 수트를 걸치고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화려한 여배우는 몸에 꼭 맞는 블랙 드레스, 반투명 스타킹, 반짝이는 플랫폼 힐로 다리가 긴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녀의 드레스에는 대담한 허벅지 높이의 슬릿이 있었고 사랑스러운 검은 리본으로 고정되었다. 플로렌스 퓨는 투명한 민트 그린 오프숄더 가운을 모델로 하여 글래머 여신을 선사했다. 미드서머(한여름) 스타가 카메라를 위해 휘젓는 극적인 망토 소매가 있었다. 그녀의 비단결 금발 머릿단은 아래로 늘어뜨리고 그녀의 앞머리는 그녀의 눈썹 윗부분을 곧은 가닥으로 빗질했다. '돈 워리 달링(걱정마 자기)' 여배우는 흰색 금 코걸이와 눈부신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달린 눈에 띄는 은목걸이로 액세서리를 장식했다. 2. Elegance: The singer, 38, was the epitome of elegance while posing for photographers in a cream gown with ruffles from bust to hem. 우아함: 38세의 가수는 가슴부터 밑단까지 러플이 있는 크림색 가운을 입고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면서 우아함의 전형이었다. 3. Stunning details: The straps of the dress were made of sheer white fabric and a lengthy train added an extra element of glamour to Katy's look. The Teenage Dream hitmaker had a sun-kissed glow and her raven hair was swept up in a loose bun with pieces left out to frame her face. 멋진 디테일: 드레스의 스트랩은 순백의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으며 긴 기장으로 케이티의 룩에 글래머한 요소를 더했다. 틴에이저 드림(십대의 꿈) 히트 메이커는 태양에 키스한 빛을 발했고, 그녀의 까만 머리는 그녀의 얼굴을 감싸기 위해 남겨진 조각들과 함께 헐렁한 롤빵으로 쓸어올렸다. 4. Homage: Hailey Bieber put a modern spin on Audrey Hepburn's iconic look from Breakfast At Tiffany's for Thursday's star-studded event. 오마주: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는 목요일 스타들이 참석한 이벤트를 위해 티파니에서 아침 식사(Breakfast At Tiffany's)에서 오드리 햅번의 아이코닉한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5. Wow! She had pearls wrapped around her neck with matching drop earrings and studs. The wife of Justin Bieber, 26, slipped her slender frame into a chic black midi dress and dainty black kitten heels. 와우! 그녀는 일치하는 드롭 귀걸이와 스터드로 목에 진주를 감았다. 저스틴 비버(26세)의 아내는 날씬한 몸매에 시크한 블랙 미디 드레스와 앙증맞은 블랙 키튼 힐을 신었다. 6. Tiffany blue: The runway maven's nails, as well as her toes, were painted Tiffany blue for the evening. 티파니 블루: 런웨이 메이븐의 손톱과 발가락은 저녁을 위해 티파니 블루로 칠해졌다. 7. She posed for photos at one of the counters inside the luxury jewelry store. 그녀는 명품 주얼리 매장 내 카운터 중 한 곳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8. Vinyl vixen: Blake Lively made jaws drop in a plunging brown vinyl trench coat that showed off her incredible post-baby body. 비닐 암여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그녀의 놀라운 출산 후 몸매를 과시하는 깊게 파인 갈색 비닐 트렌치코트를 입어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9. Plus one: The Gossip Girl star - who gave birth to her fourth child with Ryan Reynolds in February - was joined by her glamorous mother, Elaine Lively. 플러스 원: 지난 2월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네 번째 아이를 출산한 가십걸 스타는 매력적인 어머니 일레인 라이블리와 함께 했다. 10. Goddess: Florence Pugh delivered goddess glam on Thursday night. 여신: 플로렌스 퓨는 목요일 밤 여신 글램(마법)을 선보였다. 11. Wow! She modeled a sheer mint green off-the-shoulder gown. 와우! 그녀는 투명한 민트 그린 오프숄더 가운을 모델링했다. 12. All the drama: It had dramatic caped sleeves that the Midsommar star whipped around for the cameras. 모든 드라마: 한여름 스타가 카메라를 향해 이리저리 휙 돈 극적인 캡 소매가 있었다. 13. She had a blast showing off her gown. 그녀는 자신의 가운을 뽐내며 폭발했다. 14. Ravishing in red: Anya Taylor-Joy looked exquisite in a unique red feathered gown with exaggerated hips and an elegant shrug. 매혹적 레드: 안야 테일러-조이는 과장된 힙과 우아한 어깨를 으쓱하는 독특한 레드 깃털 드레스를 입고 절묘하게 보였다. 15. Keeping her look monochrome, the Witch star popped on a bold red lip, red high heels and shiny red shellac on her nails. 모노크롬(단색화) 룩을 유지하면서 마녀 스타는 대담한 레드 립, 레드 하이힐, 반짝이는 레드 쉘락을 손톱에 바르고 포인트를 주었다. 16. Perfect pair: Gabrielle Union was a total stunner in a busty black gown as she walked the red carpet hand-in-hand with her NBA star husband Dwyane Wade. 완벽한 부부: 가브리엘 유니언은 NBA 스타인 남편 드웨인 웨이드와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걸을 때 가슴이 큰 블랙 가운을 입고 완전히 절세미인이었다. 17. Stunning! The Bring It On actress’ dress clung to her gym-honed figure while strips of black sequin ruffles provided eye-catching dimension. 멋지다! 브링 잇 온(Bring It On) 여배우의 드레스는 체육관에서 연마한 그녀의 몸매에 달라붙었고 블랙 시퀸 러플 스트립은 눈길을 끄는 차원을 제공했다. 18. Power couple: Brooklyn Beckham and his wife Nicola Peltz coordinated in all-black for their red carpet arrival. 파워 커플: 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는 레드카펫 도착을 위해 올블랙으로 코디했다. 19. Stylish lad: The aspiring chef cut a stylish figure in a black suit worn over a plain white tee. 멋쟁이 사나이: 셰프 지망생은 순백의 티 위에 블랙 수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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