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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장로님들 많이 서운 하셨지요?
피렌체 추천 7 조회 1,615 13.12.04 08:1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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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4 08:30

    첫댓글 아버님으로부터 소중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으셨네요.. 신앙의 어른들을 존경합니다.

  • 13.12.04 09:02

    저도 어려서부터 장로님은 너무나도 인자하시고 겸손하시고 존경받으실만한분으로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교회 몇몇 장로님들은 교만이 하늘을찌르는걸 느끼고 목사님들과 교회를 진심으로사랑하고 이끼는 장로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생각하고 우리가 미스바에나가서 하나님께 부르짖는거아닐까요 피렌체님 글을 읽으며 어쩌면 우리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글로담아내어 우리에게는 기도를 멈추지말라하시고 저들에게는 회개할기회를 주시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04 08:39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장로님 하고 우리교히 반대 분열파 장로님들은 달라도 너~무 달라요.

  • 13.12.04 08:39

    그냥 두고 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지요?

  • 13.12.04 08:40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안티장로님들 꼭 숙지하시고 깊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시면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메세지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 13.12.04 08:41

    속이 시원합니다!

  • 13.12.04 08:48

    눈물나도록 속이 시원합니다.

  • 13.12.04 08:57

    아멘. 교회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사탄 마귀가 득실거리는 세상(마당, 거리, 구청, 시청, 검찰, 법원)으로 갖고 나가면 잡배 수준이지요. 계속 그리 하실려면 장로직분 자진 반납하시고, 잡배 신분으로 돌아가시오.

  • 13.12.04 09:33

    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생각이 다를수는 있지만,, 어째 그렇게 장로신분으로
    그럴수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갑니다. 지난 금요일 서초예배당에 마당기도회사람들 틈에 와 있는 김ㄷㅈ 장로의
    모슴을 저는 한동안 말없이 멀리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도저히 장로는 커녕 예수믿는 사람인가 싶을정도였으니까요. 어찌 하는 방법이 세상사람보다도 더 험악하니...~~ 나원참

  • 13.12.04 09:05

    정말 제가 하고픈 이야기를 다 해주셨어요.
    교회를 대적하고 분탕질하는 장로들 가혹하게 샅샅이 파헤쳐서 단호하게 모두 도려내야 합니다!!!

  • 13.12.04 09:12

    좋은 글 감사합니다..이글을 21분의 장로들께서 읽을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13.12.04 09:37

    장로라고 다 같은 장로가 아니네요. 썩은 장로 몇이 이큰교회를 난도질하고 목회자를 자신의 하수인인양 취급하는 나쁜장로의 결말은 주님이 다루실겁니다. 피렌체님처럼 좋은사앙의 유산을 물려주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

  • 13.12.04 09:43

    반대파든 아니든 교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장로님들은 어디 계셨습니까?
    교회가 어려울때 교회를 지키고 성도들을 보회하라고 장로들을 세운거 아닙니까?
    평신도들이 미스바기도로 진액을 쏟을때 장로님들 어디 계셨습니까?
    왜 숨어 계셨습니까?
    초기에 왜 진정시키지 못 하셨습니까?
    저는 모든 장로님들이 사표? (이런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지만) 를 내고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의 재 신임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결단 하십시요

  • 13.12.04 09:45

    이런 글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교회내부반란자들로 인해 사태가 외부인들까지 난리입니다. 내부인들이 저러니 외부인들은 더 씹을려고 할 것입니다. 그들의 비판속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인간의 깊숙한 죄성인 질투, 시기가 아니라고 부인못할것입니다. 공격, 비난, 정죄, 설사 비판하는 그 대상이 엄청난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예수님은 정죄하는이를 보고 나무라실 것입니다. 지금은 눈물 나고 억울하지만 참고 입술로 죄짓지 않고 주님이 어떡하실지 보고 기다릴것입니다..

  • 13.12.04 09:4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주님의 선한 일꾼으로 쓰임받는 장로님들도 계심을 잊지 않으며 제 역할을 못하시는 장로님들께서 이글을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 13.12.04 13:10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않아서 성령의열매를 많이 맺으며, 시냇가에 심은나무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합니다. 지금 우리교회가 흔들리지 않음은 어릴적 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신앙의 모범을 보고 자란 피렌체님 같은 분들과 오랜 신앙생활을 통하여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고 방법임을 아는 권사님 집사님들이 교회를 굳게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가볍게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분별력이 있어 이단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피해갑니다.신앙의 깊이가 얕거나 아직 세상 기준을 버리지 못하여 교회와 목회자를 평가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자들이 이번 분란의 중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13.12.04 16:59

    뿌리 깊은 신앙과 예수제자 훈련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거짓의 명에 미혹될리가 없습니다
    자기속의 단단한 믿음이 없기에 '카더라 바람'에 이리저리 요동치며 멀미하는 것 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세요
    각자 기도했으니 하나님의 응답이 어떻게 오는지 세상이 알게 될 것입니다

  • 13.12.04 10:32

    집안의 어른이 계시듯이....
    교회에도 본이 된 어른들이 장로님들, 권사님들입니다.
    다음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인, 인생의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남겨주시기를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 13.12.04 10:40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진짜 구절 구절 공감됩니다.
    부끄러우신 분들 많으리라 믿으며 지금부터 잠잠하기를 바래봅니다...

  • 13.12.04 12:21

    제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회가 몇몇 장로님들의 사유가 아닌 이상 당회가 당회다운 모습으로 돌아와 믿음의 후배들에게 본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13.12.04 12:35

    공감백배입니다. 이런 글도 그들 눈과 귀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게 딱할뿐입니다.

  • 13.12.04 12:48

    그렇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런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도 있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 안타까움입니다.
    영의 세계를 나이로 누르려고 하고 대접받으려하는,
    세상에서 가진 소유나 직위로 해결하려는 세속적 사고방식이 지금 교계에 만연해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람들이 주목하지않는 서열적으로 막내인 나이어린 목동인 다윗을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보이지않는 영의 세계를 보이는 대로 보이는 것으로 풀려는 인간의 교만함, 불순종, 불신앙이지요.

  • 13.12.04 12:57

    우리교회는 장로님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다음 일부 권사, 안수집사님들, 또 전직 일부 순장장들이나 임원들의 사주를 받고 흔들리는 일부 순장들, 그들이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1 오히려 평신도들은 순전한 믿음으로 은혜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순장님들에게 전화로 분탕질하며 하나 둘씩 유혹하는 이전 일부 임원진들의 처리가 시급합니다.
    피렌체 님의 글은 저도 깊이 공감하고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옥목사님과, 오목사님에 대한 다른 잣대와 자기식의 평가는 교회와 성도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13.12.04 14:02

    아멘!! 다른 잣대와 자기식의 평가~정말 공정한 저울추로 올바른 저울질해야합니다 피렌체님의 아버지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 13.12.04 13:47

    장로님드리께 아룁니다. 그 직분이 감투가 아닙니다. 일제 시대 때 체워주던 완장이 아닙니다. 정신들차리세요. 섬김의 직분입니다. 죽도록 충성하십시오.

  • 13.12.04 14:06

    서운할것도 많네요? 그렇다고 장로직분 망각하고 식물당회라니요!!!

  • 13.12.04 14:10

    지금 우리교회 시점에서 꼭 필요한 중심이 담긴 서신형식의 좋은 글이군요 모든 장로님들이 꼭보셔서 자신을 돌아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들 보셨는지요?

  • 13.12.04 16:52

    특히 식물당회를 만드신 20여명의 장로님들과 은퇴 장로들은 꼭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13.12.04 17:22

    아멘.. 이 글을 읽으시고 장로님들이 꼭 사랑의교회 수만명을 대표하는 직분자로 돌아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표하시는 것이지 자신의 의견대로 하시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 주십시요
    수만명의 성도들은 지금 서초 새예배당에서 예배의 감격으로 인해 기뻐 뛰고 있습니다
    피켓시위 현수막시위를 해 달라고 장로님들께 위임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주일예배를 드리러 오는,그러나 묵묵히 기다리는 수많은 성도들의 바램입니다

  • 13.12.04 17:39

    아멘! 아멘!
    제 속이 후련해지는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렌체님께서 올려주신 글 모든 성도는 물론 교회를 핍박하는 ㅅㅎㄴ은 꼭 읽어보시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당 짓는 죄를 범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 13.12.04 19:46

    피렌체님 너무 속시원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힘이 나네요 교회를 분열시키는 세력들 개인 앞으로 다 보내주었으면 좋겠어요

  • 13.12.04 21:04

    회개하고 돌아올 수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잘 판단하시길...그리고 이 글을 우편으로 장로님 모두에게 보내드렸으면 합니다.

  • 13.12.04 23:19

    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은퇴장로들도 자기들이 교회의 원로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밀어붙이면 되는 줄 착각하셨지요. 당회 결정에도 불복하고 떼거리로 몰려가서 목사님께 사임을 압박하려던 은퇴 장로님들 이번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빨리 깨닫고 남은 삶 교회와 나라를 위해 조용히 중보기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 13.12.05 00:01

    장로이면 장로로써 직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건만...교회 무너뜨리기와 담임목사님 사임에 앞장서고 있으니..
    참으로들 딱하십니다..

  • 13.12.05 00:19

    사랑의교회에서 일하라고 장로 직분 줬건만 해야할 사역은 안하고 종자연과 연대하여 해교 행위를 한다면 당연히 장로직 내놓고 떠나야지 무슨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우리죄입니다 잘못뽑았읍니다

  • 13.12.05 14:44

    철저한 검증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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