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스포원파크를 달렸습니다.봄비가 내린 직후라 시원하고 상쾌하네요.1.67km 트랙을 다섯 뱌퀴.사모님 뫼시고 달리니 더 좋았습니다.
첫댓글 요즘 마라톤에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부회장님 부부 보기 좋습니다. Knn 마라톤대회에서 두분 레이스에 기대가 됩니다.
오~~잘 뛰네요. 이제 더 이상 비밀훈련이 아니네요. 보기 좋습니다^^
확실히 나이를 먹긴 먹었습니다. 토요훈련 비바람에 필드(공사중이라 재떨이 에서 운동하는 것 못하게 해서)에 나가 몇바퀴 걷고, 조찬 후 성지곡수원지로 다시 올라가서 한바퀴 걸고 집에 오니 식은땀이 나더니 오늘 새벽부터 어깨 근육통과 복통으로 하루종일 끙끙대고 있습니다. 슈퍼맨 부부는 다르긴 다르네요.
첫댓글 요즘 마라톤에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부회장님 부부 보기 좋습니다. Knn 마라톤대회에서 두분 레이스에 기대가 됩니다.
오~~잘 뛰네요. 이제 더 이상 비밀훈련이 아니네요. 보기 좋습니다^^
확실히 나이를 먹긴 먹었습니다. 토요훈련 비바람에 필드(공사중이라 재떨이 에서 운동하는 것 못하게 해서)에 나가 몇바퀴 걷고, 조찬 후 성지곡수원지로 다시 올라가서 한바퀴 걸고 집에 오니 식은땀이 나더니 오늘 새벽부터 어깨 근육통과 복통으로 하루종일 끙끙대고 있습니다. 슈퍼맨 부부는 다르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