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근들다 경상도사투리로 철이 들다 의 뜻
철부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룰루랄라~
시간이 감아 따라 자연스레 세상이치를 알아가며 성숙하는 것이다.
고로 시간이 걸린다.사시사철
節 절
사이,간 間 의 한자발음도 우리말의 가르다 갈-->간 발음변형이다.
시간,시 時의 고대한국어발음은 따르 떠르 띠르 티르 였다.
고대음이 살아있는 베트남어 한자를 참고하면
時 thì 티
따르다-->함경도 사투리 짜르다 -->자르다
time 영어의 어원도 우리말의 틈 사이 간격을 뜻한다.
불어는 temp 땅<--> 땀 ng<->m 비음호환
따다 땀 자름의 변사형
과일을 따다 잎을 따다 목을 따다 .
곧 절단 쪼갬을 뜻한다.
서로 다름을 알다.구분하여 서로 다름을 안다.
tom- term- 끊을,단 斷과도 관련이 있다.
절단하다 가르다 자르다 나누다
사리분별을 하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calendar 캘린더 달력
1년을 12개월로 가린다 가른다 --->어원
철에 맞는 옷차림 철에 맞는 음식
syn 은 같다는 말이고 chron 과 chronic (만성적인,시시때때로,주기적으로)
ch가 ㅅ발음과도 호환된다.
가른 가르는 --->어원1
역시 경계를 가르는 뜻이 된다.
r은 ㅎ-->ㄱ 호환
그러므로 시간의 발음이 된다.
chronic 시간이었어--->어원2
시간은 우리말 쪼갠에서 발음이 변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