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에 신문불법판촉과 조중동 절독으로 있어 정보가 흩어지는 것 같아 한 메뉴로 합쳤더니 글이 뒤로 밀려있어서 최근 글을 앞으로 옮겨봅니다.
같은 내용이 언소주 사이트(www.pressngo.kr)에 올려져 있고, 더 상세한 댓글이 있습니다.
언소주 카페보다 사이트가 활성화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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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경에 신문판촉하는 사람이 와서 6개월 무료인데 보시고 결정하시면 된다고 해서...그 사람이 하도 사정사정을 하게 되어
무료로 6개월 보기로 결정하였고, 그때 현금 6만원을 주면서 6개월 무료 보고 결정해서 1년 구독하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볼 생각없다고 하니 그럼 6개월 무료 보시고 안보시면 현금 6만원 그때 돌려달라고 하여 그렇겠다고 하고
그 다음날 부터 신문이 들어왔네요. 6개월 되던달 8월에 그만 보고 싶어서 전화했더니 그런 경우가 어딨냐고 공짜가 어딨냐고.
하면서 6개월 본 구독료를 다 내고 현금 6만원도 다 돌려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본사랑 전화하니 지국에서 전화 간다고 하더라구요. 1~2시간 후에 전화가 왔는데 지국에서는 무료가 어딨냐고..
또...그러더라구요..그건 판촉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거 같다고 자기네들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6개월 본
구독료를 다 내라고 해서 처음부터 무료라고 해놓구선 왜그러냐고 제가 따져서 반만 돈 내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렇게는 안된다고 6개월 봤으니 4개월치는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판촉하는 사람들 전화하거나 찾아가는 일 없도록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독료 4개월치과 현금 6만원해서 12만원 계좌로 송금했는데 8월이 마지막이었는데 9월 내내 신문이 들어옵니다.
그래서..신문은 모아 놓았고. 그 이후로 녹취한 기록도 있어서 언주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징검다리민님...글 보시고...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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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입니다.
바삐 나타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