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양이 복막염 불법 치료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쉼터에는 구조된 많은 아이들이 있고 또 수시로 구조되고 있기에 여러질병과 복막염등에 언제나 노출되어있습니다 불과 5년전만해도 복막염은 불치병으로 대부분 아이들이 사망했는데 gs441524라는 신약이 치료제로 중국등에서 나오면서 12주를 매일같은시간에 주사를 주는것으로 불치병이였던 것이 완치가 되는것을 많이 겪었습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지만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없기에 병원에서 조차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생명을 살리려고 불법을 저질러야할까요? 이미 다 알고있는 현실이지만 이렇게 기사가 되면서 행여나 우리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제발 현실적으로 합리적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릴수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