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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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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백선횟집을 어렵게 찾았건만
이종원 추천 0 조회 937 11.03.05 08: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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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5 08:53

    첫댓글 여전히 많~이 걸으셨네요... 나도 좋아하는 순대국밥 한상과 보리빵. 우유꿀빵... 어제는 제주도에만 있다는 고기국수...모~두 먹어보고 싶으니 어쩌나! ㅎㅎㅎ저 방어회 울 아들이 많~이 좋아하는데...

  • 11.03.05 10:15

    대장님 가는 길엔 언제나 꿈이있다다~~
    모놀에서 걸어야할길...
    모놀인이 꿈꾸어야할길~~

  • 11.03.05 11:14

    오늘도 소라에 회에...먹는게 그렇게 부실해서 어쩐대요??? ㅋㅋㅋ

  • 11.03.05 12:13

    4일동안 한라산을 한번도 본적이 었었다는.. ㅠㅠ! 꼭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장님 건강도 챙기셔요~~

  • 11.03.05 12:35

    약천사에 불국사님이 2년정도 계셨는데...잘 보았습니다..건강 유의 하세요~~~

  • 11.03.05 16:29

    멋진제주올랫길.......기회가 또있죠??잘 보았습니다~~

  • 11.03.05 19:34

    올레길 걷고 회에다 쐬주 한잔 캬~~ 쥑입니다. 얼매나 맛있을꼬 ...
    언능 달려가야지...

  • 11.03.05 21:32

    수고 많으시네요. 제 친구 든해가 제주 공룡랜드에 있어요. 시간 되시면 한 번 가보세요....^^

  • 11.03.06 10:46

    꿀꺽. 회가 그리도 땡기네요. 어제까지 중국에서 기름에 볶은것만 먹었더니. 더더욱.... 우리도 곧 제주도 갈꺼죠? 올레길걷고. 배고플때 회한사라와. 소주한잔 ㅋ

  • 11.03.06 13:23

    올레길을 걷다가 생선회에 알콜로 소독까지 하셨군요.

  • 11.03.06 23:23

    그럼 우리 제주답사는 5월?? 이유야 까치복땜시......기대만땅^^*ㅎㅎㅎ

  • 11.03.07 10:32

    우리나라에 제주가 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합니다. 우리나라니 언제고 갈 수 있으니까요. ㅎ ㅎ ㅎ
    대장님 멋진 곳 많이 데려가주세요. 무탈하게 여행하시고 돌아오세요. *^^*

  • 11.03.07 11:40

    제주엔 벌써 유채꽃이 피었군요. 건강하게 잘 돌아오세요

  • 11.03.07 22:06

    약천사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큰스님께 시주하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방어가 한창이라 기름이 올랐지요?
    올레 8코스도 7코스도 참 좋다고 들었는데.. 제주답사 기대 많이 됩니다. 대장님의 생방송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1.03.11 19:02

    저렇게 매일 걸으면 몇키로 거뜬히 빠질텐데..운동량<먹는양이므로 다이어트는 실패하셨을듯 ㅎㅎ
    그래두 행복하믄 장땡이죠.. 덩달아 배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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