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저 파랑새입니다.
최근 일련의 모든 사태들이 저의 부덕의 소치인건만 같아
여러 회원님들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선 운영진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불협화음 내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되었음을, 그런 저로 인해 아파하시는 총무님께는 금할 길 없는 미안한 마음을 제 진심을 담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으신듯 하니 당분간 활동은 저와 운영진에게 맡겨 두시고 우선 몸을 추스르실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투표를 계기로, 어쩌면 그전부터 저의 매니저로서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셨을 분들 많은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부족하나마 저의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감히 말씀 드립니다. 믿어 주시고 맡겨 주시면 동호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할 용의가 있으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아주 급한 처리를 요하는 질문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궁금증은 밀롱가때 만나서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요. 성실히 답변해 드리고 부족한 점에 대한 지적 달게 받겠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구절을이 지금의 제 마음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뿌땅은 결국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때로 아프며 자주 흔들리며...
여러분 모두를 존경하는 부족한 매니저 드림

첫댓글 뿌땅 역사에 남을 최고의 매니저임!!
뿌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엄청난 욕을 먹고도,
당당히 해보겠다는 자신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랑새님 화이팅 ~^^
랑새님 정말 고생 많으시구요. 운영진 문제는 알아서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정말 공감하는게, 개인적인 의견과 궁금증은 제발 좀 공개적으로 쓰지 마시고, '먼저' 매니저님한테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물었으면 좋겠어요.
제 마음이 아프네요. 혹 이말이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매화꽃은 눈이 와야 꽃잎이 더 투명한 순백색이 더러난다고 합니다.
파랑새님의 책임감,소신,정의감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이가 있을까요? 항상 파랑새님은 매화꽃처럼 청초한 강인함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끌까지 힘잃지 말고 ,,,
물론 조금만더 의견수렴과 소통해주시고,,,, 아주 조그만 더
이쁜꽃 필때까지 힘내자.
어떻게 하면 제가 파매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파랑새님한테 도움이 못되어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항상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이제 임기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임기 끝났다고 밀롱가 안오기 없기!!! ~~~ 음... 불안해~~~
임기끝나면, 내가 밥 쏠게요~~~
마지막까지 홧팅!!!
파랑새♥♥해~~~
저도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파매님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부산을 못 지키고 들락날락하느라 옆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일련의 사태를 보며 조용히 현운영진을 믿고 지지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몇달 뒤 부산으로 돌아갔을 때 다시 부흥된 뿌땅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베르 빨리오시오
뱅기표끈자!!!
힘내~~~~빠샤~~~~~~
뿌땅 포스터 보고 전화드렸을 때 '탱고 너무 좋지요~' 라고 하시던 파랑새님 목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저에겐 항상 뿌땅의 첫인상이자 뿌땅의 얼굴이십니다. 뿌땅과 탱고에 대한 랑새님의 사랑과 열정이 항상 느껴집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