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에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에 편입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 졸업했구요
근데 재학중에 가벼운 성추행을 몇번 했고 그것말고는 명백히 잘못한거는 없습니다
그런데 양경진(31)학생이 이유는 잘 모르지만 저를 감시하고 괴롭힙니다
어떻게 괴롭히냐면 제가 지금 고시텔에 사는데 근처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블로그에다 감시한다는
느낌을 주고 내가 잘 안되길 바라는 느낌을 줍니다 근데 네이버블로그에다 직접 글을 쓰는 거는 아니고
남의 글중에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글을 조작해서 네이버블로그 상위에 배치시킵니다 제가 보라구요
그런데 증거가 없기때문에 지금껏 신고도 못하고 그랬습니다 불만이 있으면 대화를 하고 화해를 유도해야되는데
제가 잘못한거는 없고 그냥 자기 기분이 나쁘니 직접적으로 저한테 머라고 하지는 못하고 자기는 피해보기는 싫어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저를 괴롭힙니다
양경진(83,백수또는교회집사)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정의순(82),장윤실(83,네일아트),반기웅(81,CJB기자),박세은(남양주순경),이형우(전주이씨),김재묵(김해김씨,거지),홍노을,최수영(걸레거지),심현애(83,프리랜서,공예),김영희(85년생,백수),구지나(84)등,기독교학생들)동참하는데 모두들 저한테 직접적으로 머라 하지는 않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계속 암시만 줍니다 학교다닐때도 학교와 집 모두에서 감시를 당했고요
학교다닐때는 제가 성추행을 했기때문에 그러는가보다 해서 참았습니다
성추행당한 학생들도 저한테 사과요구나 처벌요구를 하지 않았고요 가벼운 성추행이었습니다 제가 선물을 주면서 사과도 했구요
근데 제 생각엔 기독교와 중국계성씨학생들이 불만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먼저 기독교는 제가 어떤 전공수업때 기독교에 관해서 발표를 한적이 있었는데 레포트를 써서 돌렸습니다 근데 내용이
기독교는 서세동점의 서양세력으로 조선시대에 박해를 받았으며 주변국을 봐도 다른나라는 기독교비율이 낮다 머 그런내용이었습니다
네 사실 저는 기독교에 대해서 비판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겼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일 이후 기독교학생들이 저를 괴롭히는거를 느꼈습니다
또 중국계성씨학생들도 저를 싫어한거 같습니다 제가 한국인의 삶과 정신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레포트주제로 삼국통일의 의의를
썼습니다 내용은 삼국통일로 우리민족의 원형을 이루었으며 고구려땅을 상실한 불완전한 통일이지만 민족적관점에서 긍정해야된다
신라는 그당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으며 북진정책을 쓰지 않은 잘못도 지적했으며 대체로 삼국통일을 긍정했습니다
그런데 중국계성씨들이 반발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직접적으로 저한테 머라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고려를 주장하는거 같았습니다
신라든 고려든 모두 우리나라고 다 사랑하면 되지 않습니까? 다 자기만의 역사의식이 있는거구요 그런데 저를 막 괴롭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최,정,이 같은 신라성씨들도 본인은 중국계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내가 김씨인걸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 것 같았음(김씨도 중국계라느니 어쩌니 암시를 주면서 완전 어이가 없고 정신적으로 완전 중국사람들이었음) 이씨나 황씨, 한씨를 최고로 생각하는 거 같았음(모두 중국계성씨라는 가정 하에)
김씨도 중국계라고 암시준 인간들(김경덕02, 김주영03(편입), 곽현인04, 구지나03 등)
증거도 없기에 신고도 못했고 일도 크게 만들기 싫어서 참았는데 이제야 대통령님께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교수님들께 찾아가도 증거도 없고 제가 논리적이지 못하니까 그리고 저의 문제로 생각하고 학교상담실로 보냈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같은 편입생들은 자기편으로 만들고요 저만 완전히 왕따를 시켰습니다
양경진이라는 학생은 기독교인이고 같은 기독교인을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증거가 없기때문에 처벌할 수는 없겠지만(증거를 수집하고 있음) 이제는 더이상 괴롭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학교다닐때 완전 조직스토킹을 당했습니다 카메라와 도청이나 녹음도요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기를 바라면서 그 증거를 저장하기위해 계속적으로 저를 카메라와 도청으로 감시했습니다
자퇴시킬려고요
결국은 졸업했는데 후유증으로 신경정신과도 다니고 가끔씩 그 학생들 홈피가서 욕도 했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나이가 30살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럽니다
ps. 양경진이 나한테 이러는 이유는 재학당시 가난하다고 무시당했다고 그러는것임 우리집이 좀 잘사는 편임 양경진은 진짜 못사는거 같음 그리고 광신도 기독교인임 기독교인을 이용해서 날 자꾸 잘안되는 방향으로 유도함 중국계전주이씨와 기독교인을 옹호함
돈이 있으면 심부름센터이용해서 위협할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음
그쪽에서 먼저 신고해주기를 바람 먼가 증거가 있어야 신고할텐데 심증만 있고 증거가 없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증거가 없음
김영희(85년생,한패임,새인천교회,말이 안통하는 또라이임,9살차이나는 사람을 농락함,싸가지임)
일단 모든 상황을 종합해봤을때 이 여자는 지금 형편이 어렵고 백수거나 별 그지같은 상황임
장윤실 이년은 졸라 못생기고 뚱뚱하고 키작고 중국계다가 가난하고 네일아트하는 년 모든게 내가 싫어하는거니까 학벌만 상명대나왔는데 내가 편입해서 대졸이니까 그걸 싫어해서 내가 자퇴하길 바라고 싸이월드에다 컨닝어쩌구저쩌꾸하고(정상대로 편입시험쳐서 함격함) 황씨 팬이라 하면서 우리는 한국(韓)이다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완전 짱꼴라 미친년임(홍노을-같은 부류)
심현애 이 여자가 도청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음(이형우랑) 지 싫다고 했다고 미친짓함 정신적으로 완전 중국사람임(이 여자를 통해서 중국계성씨의 본질을 암) 싫다고 한 이유는 몸매가 꽝이고 성격이 부드럽지 않음 성씨문제는 아님
김영희도 한패지만 김영희가 아니라 짱골라중에 한놈이 지랄하는거일수도 있음(여자일수도 있고)
구지나(84, 문헌정보학과) 이년이 싸이에다 머래는줄 아냐? 황씨-남씨-서씨 이렇게 순서를 정하고서는
그 의미가 머냐면 남씨랑 김씨는 같고 서씨는 백제왕족인데 중국에서 성을 받았다 이거야 이거 완전 미친년아냐?
재학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메일 비밀번호 도용당하고 해킹당하고 있음(카페,웹사이트등) 막 조작함 증거를 캡쳐하고 있음
내 메리츠화재 시스템에 자꾸 접속함 접속아이피 캡쳐하고 있음 언제든 신고 가능
주진오교수, 박선희교수, 김종박교수 (모두 중국사전공) 위의 사실을 다 아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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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거론하며 자기가 누군가에게 감시당한다고하고 성추행당햇다고하며
알아들을수없는 소리로 헛소리한다. 무섭다 ㄷㄷ
http://www.ilbe.com/4001233067
첫댓글 올릴곳이 없어서 거기다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당할때는 저렇게 주변 사람들이 가해자로 등장했었고
도청과 몰카 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진실을 은폐당한 채 뺑뺑이 당합니다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죠
디비가 하는 짓인데
디비가 하는 짓이라면 믿지를 않더군요
이해도 못하고
하지만 그런 과학기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디비들에 뺑뺑이 당한겁니다
주변 사람은 알지도 못 합니다
자기만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일종의 상황조작인거죠
여기 피해자들 범죄자로 보이게꾸미게 보이려는것같은데.. 위의 교수를 검색해보니.... 사회학 관련 교수군요... 정치적 사회를가르치는분 처음보는아이디인데 여기에 이런글올리지말고 경찰서에 제보하시던지요... 일베에서 악성글다는 댓글 요원들... 댓글알바들 두서없는글올리는것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