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올드 앤 뉴 3R결과입니다^^

[이영표^^*]

3라운드 결과입니다.

우승- 꿀짱구(4조)- 120점

준우승- 오토레이서(2조)- 100점

4강- 탁구황제(1조), 밍밍이(2조)- 각70점

8강- 모모(1조), 필립(1조)- 각60점/언젠가는(2조), 은독수리(2조)- 각80점(5부이상8강진출20점 추가)

16강- 푸우, 천하짱, 탁풍, 이영표, 통통이(4조)/대전아이,조이조이(2조)/하늘고래(3조)- 각20점


1위- 4조 630+220=850점- 꿀짱구/푸우/탁풍/천하짱/이영표(참가횟수 3회), 통통이(1)

2위- 2조 340+350=690점- 오토레이서/밍밍이/언젠가는/조이조이/은독수리(3), 대전아이(1)

3위- 1조 350+190=540점- 모모/탁구황제/ 필립(3)

4위- 3조 460+20= 480점- 하늘고래(1)


3라운드 개인전 우승은 접전끝에 꿀짱구님께서 오토레이서님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4조는 지난 주 라바에 이어 꿀짱구님의 우승으로 2주연속 개인전을 제패하는 저력을 발휘하였지만 나머지 팀원들은 전원 16강에서 탈락하여 많은 점수를 획득하지는 못했습니다.

3라운드는 2조의 라운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주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오토레이서님의 고군분투와 최근 오상은드라이브로 중무장한 밍밍이를 앞세워 금번라운드 최고점수인 350점을 획득하였습니다.준우승, 4강, 8강등 간만에 참석한 대전아이님을 제외하고는 전원 상위권에 랭크되는 괴력을 발휘하였습니다.

1조는2라운드에 이어 출석삼총사 탁구황제, 필립, 모모님이 4강과 8강에 랭크되었지만 인원수 부족을 몸소 실감하며 190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인원수대비로는 최고점수입니다. 앞으로 출석인원이 더 확보가 된다면 순위경쟁에 본격 가세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3조는 단체전우승을 시작으로 화려한 출발을 하였지만 2라운드에 이어 1명출석이라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최근3조에 급수혈된 하늘고래양이 고군분투하였지만 그동안의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오상은드라이브를 앞세운 밍밍이에게 16강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최소 점수인 20점을 획득하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3조는 당초 최강의 전력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계속되는 출석의 저조함으로 인해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이렇게 3라운드 개인전은 종료가 됐으며 게임후에 저의 생일파티를 하였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3라운드 후기를 마칩니다^^

[탁풍(卓風)]

통통이(1), 하늘고래(1) 통통이하고 하늘고래가 1부인가? ㅡ.ㅡ;;

[이영표^^*]

가로안에 숫자는 참석횟수입니다. ㅎㅎ

[통통이]

통통이(1)은 레슨 언능언능받아서... 1부로 가고싶다는 마음을 표시한것 입니다.ㅋㅋ

[이영표^^*]

ㅎㅎ 맞습니다.. 저도 그런 의미로다가 ㅋㅋ

[오토레이서]

2조 한던대로 합시다 ! ^^ 수요일 개인전 왕창 토요일 단체전 100점만? ㅎㅎ

[라바]

2조 한던대로... 그럼 4조는 두던대로 합시다 ㅋㅋㅋ

[天下짱]

난 그냥 3부로 하면 안될까? 3부될 그날을 위해..많이 참석하면 부수도 같이 떨어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