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지요 이 노래는 1978년도에 나왔는데 그 해 MBC 십대 가수에 꼽힐 정도로 히트된 곡이랍니다 지금 이 노래를 부른 윤세원씨는 고양에서 식당을 경영하면서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많이 포근하네요 봄향기 맡으며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솔체님~ 지금 주무시겠네요 오늘 새벽도 포근합니다 이제 봄은 제법 깊이 들어 왔나 보네요 근데 울집 정원에 매화꽃은 아직 피지 않았네요 일기를 보니 작년에는 2월 22일에 첫 꽃이 피었던데 올해는 많이 늦나 봅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따스한 봄과 함께 목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환상 이곡은
처음들어 보는데요
가사도 아름답고 노래도 참 잘 부르네요
시인님
날씨가 따뜻해 졌으니 산수유의 노오란 꽃들이 피어 나겠죠
마중을 나가 봐야겠습니다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금송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지요
이 노래는 1978년도에 나왔는데
그 해 MBC 십대 가수에 꼽힐 정도로 히트된 곡이랍니다
지금 이 노래를 부른 윤세원씨는 고양에서 식당을 경영하면서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많이 포근하네요
봄향기 맡으며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봄과함께 아름다운노래를듣네요.
잘듣고 갑니다.
윌리스님~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 들어본 곡이지만
봄날에 파란 하늘의 뭉게 구름과
비 바람 소리가 난득 자연의 아름다움이
펼처지고 있네요.
시인김정래님!
우리는 자연이준 고마움을 먹고 삽니다.
희망찬 봄기운 받는 날 되세요.
셋별사랑님~
오늘 날씨 넘 좋네요
완연한 봄입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노래도 잘 하시고
식당 사업도 하시고~
유능한 여성 이네요
오육칠공님
윤세원 가수도 이젠 60대 후반이 되었네요
푸릇한 청춘은 세월이 흘러 할머니로 변해 버렸군요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왠지 나선곡 이였어요.
그시대 노래를 많이듣지 못했네요.
새벽에 조용히들어보니
가사의 내용이 참 좋았어요.
이제야님~
아주 오래된 곡이라 그렇겠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와 닿는다 ~~
노래 가사를 음미 해보며.....
우리의 삶이 모두 환상이 아니길 바래 봅니다.
아침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
노래 잘하는 "윤세원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솔체님~
지금 주무시겠네요
오늘 새벽도 포근합니다
이제 봄은 제법 깊이 들어 왔나 보네요
근데 울집 정원에 매화꽃은 아직 피지 않았네요
일기를 보니 작년에는 2월 22일에 첫 꽃이 피었던데
올해는 많이 늦나 봅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따스한 봄과 함께 목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