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사는 문학이다
글쓴이 : Sticky bits of the Unknown People(본명 : 오승환)
언노운 피플 : 힙합듀오(Tell a Vision앨범 발표 외 다수의 앨범 및 참여 - 대표곡 : 필립말로우의 잃어 버린 소녀Pt1, 런치의 여왕)
스크린샷 및 사진 출처 : www.rhythmer.net (리드머 닷 넷)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작사라던지 가사에 대한 공부라던지 아니면 그 논의를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도록 글을 써두셨기에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전 이글을 읽기전에 내가 쓰는 가사가 완전히 가사가 아님을 느끼고 새로이 쓸 쑤 있도록
글에서 강한 Power와 '물론 옛날에 제가 쓴 가사를 보면서 쓸게 없다 다시 쓰자. 가사란 무엇이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 마다 다른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아무쪼록 새롭게
가사에 대한 생각을 열어볼 수 있겠죠^^다음 칼럼은 언제 나올지 모르나 전 계속 해서 볼 예정입니다.
사이트는 스크린 샷 및 사진 출처에 링크를 걸어뒀습니다.
칼럼 보는 방법 : (리드머 닷 넷 홈페이지→왼쪽 상단의 R매거진→From.아티스트)로 들어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저가사쓰는거좋아하는데 꼭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어려운 말들이라서 스크롤이 빨라지더군요.. ㄷㄷ
으.. 작곡보다 어려운 작사;;
힙합에 빗대어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좋은 글입니다^^스티키 비츠 형님은 개인적으로는 만나뵌 적은 없지만 대단하다는 생각 뿐입니다ㅎㅎ가수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글까지 쓰시고 게다가 계명대 교육학 학사시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