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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모놀식구들이 보고파 돌아왔어요.
이종원 추천 0 조회 449 11.03.08 14:4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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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15:14

    첫댓글 ㅎㅎㅎ제주도를 가슴에 담고 잘 다녀오신 대장님 화이팅!!!
    훌륭하신 대장님을 둔 덕분에 앉아서 제주도 구석구석 잘 보았습니다.
    제주도 푸른 바다가 가슴이 에이도록 보고시프다~~~~^^

  • 11.03.08 15:28

    한 손에는 맛있는 제주의 맛...한 손에는 셀카 ~~아름다운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담아오셨습니다..아~~ 가고 싶다.!! 걷고 싶다.!! 그리고 먹고 싶다. !!!

  • 11.03.08 17:50

    3박4일 동안 해안도로 시계방향으로 돌때: 음 우측방향이 한라산, 좌측바방향으로돌때:좌측방향이 한라산.. 제가 돌아오는날 대장님 제주도착...
    몇 번을 갔던 제주 이지만 한라산을 못보고 온 것은 이번이 처음~ 조만간 배타고 한번 갔다 와야 겠네요~ 무사귀환 축하 드려요.

  • 11.03.08 18:33

    저도 대장님 댑따리 보고 싶었어요..ㅠ.ㅠ

  • 11.03.08 18:40

    아~~ 가고 싶다.!! 걷고 싶다.!! 그리고 먹고 싶다. !!!!!!!!!!!!!!!!!!!!!!!!!!!!!!!!!!!!!!!!!!!!!!!!!!!!!!!!!!!!!!!!!!!!(2)

  • 11.03.08 20:51

    웰캄입니다요^^ 마이보고 싶으셨죠? 저희도요^&^

  • 11.03.09 08:23

    제주 구경 잘 하였습니다....

  • 11.03.09 09:30

    진짜 탐나는 제주입니다. 주름살진 할망하루방이 정겹네요. 수선화군락도 가보고싶고... 하얀펜션에 머물고도 싶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11.03.09 10:02

    고생하셨네요
    덕분에 앉아서 제주 구경을 다 했습니다

  • 11.03.09 10:45

    벌써 떨리는군요^^신청자 명단에 올릴 수 있을까요??. 너무 걷고 싶은 길 이네요.

  • 11.03.09 11:16

    ㅋㅋㅋ
    뻥~~이지요????
    1. 돈 떨어져서...
    2. 정수, 성수, 정수맘이 보고파서.....
    3. 기냥 많이 돌아 댕겼으니.....

  • 11.03.09 11:37

    넘 조아요~~대장님 덕분에 제주 구석 구석~~탐방 잘 했어요!!!

  • 11.03.09 11:47

    부럽습니다 대장님~~ ㅋㅋ 가파도에 가셨으면 가파민박정식을 드셨어야 하는데... 가격은 7천원인데 정말 예술이거든요
    담엔 꼭 드셔보세요^^

  • 11.03.09 12:54

    울다장~~쎈쓰가 만점...
    아침에 눈떳다고 혼나기 싫지요~ㅋㅋ
    그래서 정수맘한테~~아부용 맨트도 날려주고~~쎈스쟁이
    좋습니다~~좋아요~~제주한번 갑시다~~~
    울 대장은 힘들다,,,모놀에 딸린 식구가 몇이여~~~

  • 11.03.09 14:05

    제주를 맘껏 보고..느끼고 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당 ^^

  • 11.03.09 14:13

    대장의 눈과 몸을 통해서 보는 제주도... 체험한듯 정겹게 다가서네요, 은사시님 말대로 가고 싶고.. 걷고 싶고.. 먹고 싶다.
    언제 한 열흘 시간내서 한바퀴 돌아 봐야지~~,ㅎㅎ.

  • 11.03.09 14:45

    모놀에서 제주도 꼭 가고 싶어요~

  • 11.03.09 19:24

    대장님~~~ 든든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11.03.09 21:59

    제말도~~~~~ㅎ

  • 11.03.10 15:50

    제말도~~~~~ㅎ

  • 11.03.09 21:59

    언제나 고맙지요~~~~~ ^*^

  • 11.03.10 09:45

    갑자기 왜 눈물이 날까나요~~~?
    주어진 시간이..부럽구..주어진 자유가 부러워요~~~
    넘 멋져요~~~

  • 11.03.10 11:45

    고생하셨습니다.

  • 11.03.10 21:44

    제주 답사 기대하고 기다려집니다~ㅎㅎ..수고 많이 하셨어요~~~

  • 11.03.11 10:05

    대장님의 흔적따라~ 제주기행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5월이면 갈 수 있는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3.11 10:53

    돈이 떨어져서 돌아 오신것은 아니구요? ㅎ ㅎ ㅎ 대장님 덕분에 제주도 가고 싶어 몸살 앓게 생겼네요.
    일상 탈출의 천국일 것 같아요. 외국은 모르니께요. 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빨리 데려가 주세요. *^^*

  • 11.03.11 17:22

    제주도를 여러번 갔는데.. 저는 왜 대장님 가신곳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을까요?? 다른 세상을 여행한 느낌이라 새롭습니다..

  • 11.03.11 18:59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너무 부러운 이 순간...
    대장님, 수고 많으셨네요~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경치도 경치지만 참~먹을거 많네요..제주도도 식후경!

  • 11.03.13 14:41

    "오월의 꽃" 주인장이 섹소폰을 아주 잘 부르시던데...혹시 들으셨나요? 전에 마라도 답사 갔을때 비가와서 우연히 들렀던 곳이었는데....그 소리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취미로 부르시는 섹소폰 소리가 그 쪽 동네의 자랑거리가 되었다는 소문이......제주도~ 나도 그곳에서 살고파~~~~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잘 보고갑니다. 진도 답사도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11.03.21 08:48

    16년전 3월에 제주로 신혼여행 가서 너무 재미있었는데 결혼기념일 며칠 앞두고 제주구석구석을 사진으로보니 곧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스타크루즈타고 갈래요~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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