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03060509181
“책임 없다” 하루 만에 “다 내 책임”…오락가락 한동훈의 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당내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료현장 혼란 등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책임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부족한 게 있으면 다 제 책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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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입 가볍네
가발 쓴 아바타인거 들통하는 순간 ㅎㅎ
선거법 위반이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니 ㅋㅋㅋ
ㅋㅋㅋㅋ
"저잣거리의 무리는 ... 반독재적이며 또한 독재적이다.""대중은 그 움직임을 기존 논리에 의거하지 않는 혁신으로 받아들였다."- 미하일 프셀로스(1018~1078)대중들에 대하여 한국 양반들에 이해도는 저열한 수준이죠. 하기사 공론정치에 의한 시민들을 형성 그로인한 사회담론을 형성하는걸 그저 시민들을 계도해야할 백성들따위로만 생각하는 동아시아 지배계층들이 뭐 그렇기야 하죠스테이크썰고 스마트폰쓸줄 아는 사대부들 시대가 달라져도 근본적으로 한국 엘리트들은 사대부에 불과할 뿐 시민사회의 지도계층이라고 할 수 없죠
진짜 사대부가 들으면 모욕이라고 하지않을까요?최소한 매국노는 아니었던 이들과 달리 국힘당은 매국노에 토착왜구 여서요.
요즘 한 위원장과 윤 각하께서 환상의 듀오를 보여주고계셔서 너무나 흡족합니다.
첫댓글 참 입 가볍네
가발 쓴 아바타인거 들통하는 순간 ㅎㅎ
선거법 위반이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니 ㅋㅋㅋ
ㅋㅋㅋㅋ
"저잣거리의 무리는 ... 반독재적이며 또한 독재적이다."
"대중은 그 움직임을 기존 논리에 의거하지 않는 혁신으로 받아들였다."
- 미하일 프셀로스(1018~1078)
대중들에 대하여 한국 양반들에 이해도는 저열한 수준이죠. 하기사 공론정치에 의한 시민들을 형성 그로인한 사회담론을 형성하는걸 그저 시민들을 계도해야할 백성들따위로만 생각하는 동아시아 지배계층들이 뭐 그렇기야 하죠
스테이크썰고 스마트폰쓸줄 아는 사대부들 시대가 달라져도 근본적으로 한국 엘리트들은 사대부에 불과할 뿐 시민사회의 지도계층이라고 할 수 없죠
진짜 사대부가 들으면 모욕이라고 하지않을까요?
최소한 매국노는 아니었던 이들과 달리 국힘당은 매국노에 토착왜구 여서요.
요즘 한 위원장과 윤 각하께서 환상의 듀오를 보여주고계셔서 너무나 흡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