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책임 없다” 하루 만에 “다 내 책임”…오락가락 한동훈의 입
가터벨트 백작 추천 0 조회 218 24.04.03 16: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3 16:17

    첫댓글 참 입 가볍네

  • 24.04.03 16:23

    가발 쓴 아바타인거 들통하는 순간 ㅎㅎ

  • 24.04.03 16:29

    선거법 위반이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니 ㅋㅋㅋ

  • 24.04.04 13:33

    ㅋㅋㅋㅋ

  • 24.04.03 16:51

    "저잣거리의 무리는 ... 반독재적이며 또한 독재적이다."
    "대중은 그 움직임을 기존 논리에 의거하지 않는 혁신으로 받아들였다."

    - 미하일 프셀로스(1018~1078)

    대중들에 대하여 한국 양반들에 이해도는 저열한 수준이죠. 하기사 공론정치에 의한 시민들을 형성 그로인한 사회담론을 형성하는걸 그저 시민들을 계도해야할 백성들따위로만 생각하는 동아시아 지배계층들이 뭐 그렇기야 하죠

    스테이크썰고 스마트폰쓸줄 아는 사대부들 시대가 달라져도 근본적으로 한국 엘리트들은 사대부에 불과할 뿐 시민사회의 지도계층이라고 할 수 없죠

  • 24.04.03 16:54

    진짜 사대부가 들으면 모욕이라고 하지않을까요?
    최소한 매국노는 아니었던 이들과 달리 국힘당은 매국노에 토착왜구 여서요.

  • 24.04.03 21:05

    요즘 한 위원장과 윤 각하께서 환상의 듀오를 보여주고계셔서 너무나 흡족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