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Scully
1일차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20220
2일차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20326
3일차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20434
오늘은 하이라이트인 미국 쪽 나이아가라에 가는 날이야
9월 중하순 쯤이면 나이아가라에 단풍이 조금씩 들기 시작해..
여기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나봐.. 그 보다도 가이사님이 다른 팀보다 먼저 도착하려고 했는듯..?
일정표에는 새벽 5:30 출발이었는데 새벽 4:15 에 출발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면서 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추워서 완전무장을 해야했어..ㅠ
가는 중에 아침 먹었고..ㅋㅋ
감기 기운 있어서 약먹고..ㅠ;
또 물 한 병 사고 ($1.12, $2지불..)
그리고 내가 전편 마지막에 어마무시하게 설랬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 중에 가이사님이 팀홀튼에 데리고 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팀홀튼이라니!!!!!!!!!!!!!!!!!!!
나 벤쿠버에서 어학연수 할 때 아이스캡 먹으려고 스타벅스 갈 것도 안 가고 팀홀튼 갔는데!!!!!!!!!!!!!!!!!!!!
그것도 듣도 보도 못한 미국 쪽 팀홀튼이라니!!!!!!!!!!!!!!!!!!!!!!!!!
가이사님은 다른 커피를 추천해 주셨는데 내 눈에 그 커피가 들어옴? 당연히 아이스캡 먹어야지..
내가 제일 작은 크기의 아이스캡($2.66, $10 내고 $7.34 거슬러받음..)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뚱맞은 컵이 나오니까 가이사님 당황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손이 덜덜 떨리더라..ㅠ
다행히 9월에도 팔고있어..ㅠ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아침먹고, 커피마시고, 그 다음 일정이 점심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가신 분들이 또 먹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가이사님이 일정을 설명해 주셨는데..
와.. 나.. 점심먹고 또 감기약 먹었거든..
약 기운 땜에 비몽사몽하면서 설명들으니까 못알아듣겠는거야..ㅠ
가이사님이 나한테만 한 번 더 설명해 주셨어..ㅠ;
일정표 보면
나이아가라 헬기, 제트보트, 바람의 동굴, 캐나다 옵션이 하루에 다 있길래 다 한 장소인줄 알았는데
일단 미국 쪽 뉴욕주에 있는 나이아가라부터 관광하는듯..
바람의 동굴 (미국 달러로 1인당 30) 부터해서 미국 나이아가라 일정을 시작하게 되..
바람의 동굴에 갈 때는 비옷과 슬리퍼를 무료로 줘..
비옷과 슬리퍼는 안돌려줘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
바람의 동굴에 들어가기 전 바지 접고, 입고 있는 옷 위에 비옷을 덮어 쓰고, 양말 벗고 슬리퍼를 신으면 되..ㅋㅋ
이런 표를 받고..
맞다.. 그 전후에 자기 사물함에 소지품 넣어두면되..
우린 가이사님이 지키고 있었지만..
표는 내 짐을 찾을 때 까지 버려서는 안되나봐..



위의 사진을 참고해~


어이쿠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짐 찾고 또 다른 뷰포인트를 지나 다음 일정으로 나이아가라 헬기 (미국 달러로 150, 45분) 를 타러 갔어..
헬기 안 탈 사람은 그 옆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되..
난 이 상품 신청 할 때부터 헬기는 별로라서 이 관광은 선택하지 않았어..ㅋ
헬기를 타는 사람들은 기념 사진을 찍고 헬기에 올랐어..
헬기 일정 뒤에는 '안개 속의 숙녀호' (5월~10/24, 10/25~4월에는 씨닉터널) 라는 유람선을 타..

비옷도 하나 더 줘..

무슨 폭우가 내리는 거 같아.. 카메라 조심해..
미국 쪽 나이아가라 일정이 끝나면 관광회사는 우리를 건강관련 상품 쇼핑 센터에 데려가는데 이건 건너 뜀..
내 기준 관심도 없고 재미없으니까 건너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 센터 일정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 세관 통과해서 캐나다 쪽 숙소에 들어가지만..

(지금까지 일정 중 내 기준 가장 좋은 방.. 밖에 폭포 보임..ㅋ 근데 밤에는 안 보임..ㅠ;)
여기서 끝이 아니야..!!!
캐나다 나이아가라 선택 관광 중에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관광이 있어..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 I-MAX (=캐나다$50) 는 하나투어 쪽에서 내주니까 스테이크 특식 값은 캐나다$45만 내가 내면 되..
이 선택관광 안 하면 어쩔 뻔 했음..ㅠ 진짜 괜찮은 선택 관광이었는데..
다행히 돈도 되고..ㅠ;
특식은 9월 23일 점심 일정이고 오늘은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만 구경할거야..

근데 전망대에 딱히 볼게 없어..ㅠ
난 우리팀 일행 일부를 따라 호텔로 잠시 돌아왔는데..
나 감기약 먹고 정신줄 놓은 듯..?
폭포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전망대 근처까지 다시 갔는데 길이 헷갈리는 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
타워 쪽으로 다시 가는 길에 만난 나머지 일행들이 혼자 가도 괜찮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하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길이 헷갈리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더 길 잃기 전에 정신 차리고 가던 길 다시 되돌아왔는데..
호텔이 어디더라...;;;;;;;;;;;;;;;;;;;;;;;
다행히 근처에 카지노 호텔이 있고 가지고 있던 일정표에서
THE OAKS OVERLOOKING NON-FALLSVIEW ROOM (905-356-4514)
라고 써있어서 그거 보고 금방 찾아왔어..ㅠ
난 왜때문에 캐나다만 오면 길을 잃음?ㅠㅠ;;
무사히 내 방에 돌아와서 당황한 마음 소화제로 달래고.. (난 당황하면 소화부터 안되..ㅠ) 씻고 잤음..ㅠ;
첫댓글 우와 재밌었겠당♥♥♥정성이담긴후기잘봤어용♥
여시야 나 나이아가라 숙소 정보좀 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8 00:54
여시야 ㅠ 연어질하다가 왔는데
나이아가라 숙소 정보좀 알수 있을까? 친구랑 자유여행으로 가는데 숙소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가격이랑 위치좀 알려주시떼...ㅠㅠ
http://www.hanatour.com/asp/booking/productpackage/pk-13400.asp?pkg_code=HEP211150626KE&hotel_code=H28117
http://me2.do/xFkvK6m7